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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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 입교자 모집 공고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를 모집합니다.1. 신청대상 :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 이외의 직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 중 귀농을 하고자 하는자(65세 이하)2. 모집세대 : 21세대3. 신청방법 :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4. 문의사항 : 061-320-1902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입교자 모집 공고문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1-01-15 -
2021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지원 사업시행지침
첨부와 같이 ,2021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지원 사업 사업지침을 공지합니다.문의)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1577-1425
2021-01-07 -
2021년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운영마을 모집 알림
도시민이 농산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의 최소화를 위해 임시 거주 공간과 다양한 농산어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2021년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사업 운영마을 모집을 알립니다.○ 사업기간 : 2021. 1. ~ 11. / 11개월○ 사업장소 : 농산어촌체험마을, 한옥마을, 일반마을 등○ 운영방법- 시군‧마을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숙박·프로그램 운영비를 마을에 지원(식비, 교통비 등 생활비 참가자 부담)○ 지원내용 : 참가자 숙박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 일반형 : 농산어촌 체험 및 귀농산어촌 정보습득 등 현장체험, 주민교류 프로그램 위주 운영 (체류기간 : 5~60일)- 특화형 : 가공기술 등 전문기술을 전수하여 창ㆍ취업 프로그램 운영(체류기간: 20~90일)○ 추진절차- 운영자 모집 신청(해당 귀농귀촌 부서 접수) : ’21. 1. 15.(금)까지- 사업계획서 평가(발표 심사) : ’21. 1. 28.(목)* 신청 문의는 해당 시군 귀농귀촌 부서 및 도 인구청년정책관실(061-286-2841/김형국)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2020-12-30 -
2021년도 청년후계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시행 지침 공지
2021년도 청년 후계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첨부와 같이 공지합니다.시행지침 숙지후, 양식을 작성하셔서신청은 아래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진행하십시오.↓https://uni.agrix.go.kr/webportal/main/portalIndex.do?web=in
2020-12-21 -
2021년도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입교자 모집 홍보
2021년 강진군에 귀농귀촌을 원하시는 세대께서는 신청바랍니다. ○ 모집세대 : 12세대○ 모집기간 : 2020. 11. 9. ~ 2021. 1. 15.○ 신청자격 : 모집공고일 현재 강진군 및 농어촌(읍면)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접수방법 : 방문 및 우편접수○ 문 의 처 :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61-430-3645~7)필요서류(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는 붙임문서를 참고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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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 입교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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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후계농 214명 선발...영농정착 지원
월 최대 100만원 영농정착지원금, 최대 3억원 창업자금 지원【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청년들의 농촌유입을 촉진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올해 214명의 청년후계농을 선발해 영농정착을 지원한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청년후계농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된 농업인들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비롯해 최대 3억원의 창업자금, 영농기술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영농정착 지원금과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청년후계농은 영농 유지와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등의 의무가 부여된다.사업을 희망한 농업인은 연령, 영농경력, 병역, 거주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오는 27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촌유입을 촉진해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겠다"며 "영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767명의 청년후계농을 선발해 영농정착 지원금 및 창업자금 등을 지원했다.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출처 : 파이낸셜뉴스
2021-01-22 -
전남도, 로컬푸드 지원사업 수요조사
직매장 설치·기획생산·통합센터 3개 사업[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는 영세 중소농의 로컬푸드 판로확대와 농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한 로컬푸드 5개년 계획(2022~2026년) 수립을 위해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총 3개 사업이며,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과 로컬푸드 기획생산 체계구축, 신규사업으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대해 27일까지 수요를 파악한다.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사업은 시·군을 비롯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자체·공공기관의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6억원(보조 60%·자부담 40%)을 지원한다.로컬푸드 기획생산 체계구축 지원사업은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를 위한 급식 협의체 운영과 공공급식 공급 실태조사, 농가 조직화로 시·군당 최대 1000만원(보조 100%)을 보조한다.신규사업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공공급식 식재료의 신선·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개소당 40억원 규모(국비 30%·지방비 70%)의 지원을 검토 중이다.전남도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를 지역에 우선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말 전남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52개소로, 8300여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판매액은 911억원으로 집계됐다.◎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2021-01-22 -
[2021 새해 이슈] 스마트팜 확산 본격화…소농·청년농도 진입 쉬워진다
기술혁신을 거듭하며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을 해결할 신기술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스마트팜이다. 그 가운데서도 ‘노지 스마트팜’이 올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노지형 스마트팜 개발과 보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정부는 지난해부터 노지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충북 괴산(잡곡), 경북 안동(사과) 등 모두 4곳에 88억4000만원을 노지 스마트팜 설치비용으로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목표 투입액은 250억원에 달한다.이러한 과감한 지원은 스마트팜을 통해 노지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그동안 노지농업은 노동집약적이고 관행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스마트팜이 원예와 축산분야를 중심으로 확산된 것도 이같은 배경과 맥을 같이한다.정부는 또 올해 스마트팜 실증단지(323억800만원),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43억4500만원),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화사업(41억원),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47억3200만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청년농이 스마트팜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올해가 ‘원년’이 될 전망이다. 전국 4곳(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상·하반기 두곳씩 순차적으로 준공되면서 ‘스마트팜 클러스터’가 가동될 예정이기 때문이다.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을 도입할 농가의 창업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청년농과 전·후방 산업으로까지 정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탄생했다.정부는 2022년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청년 전문인력 500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스마트팜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스마트팜 연구 데이터를 저장해 분석·공유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전문가들은 이같은 인력 양성이 스마트팜 보급·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그동안 농업현장에서는 시설 투자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입되는 지원과 예산은 많지만 인력 양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스마트팜 기술의 발달뿐 아니라 데이터 처리와 해석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이 많아져야 스마트팜 기술의 실효성 있는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 중론이다. 스마트팜의 핵심은 작물 생육과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축적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있어서다.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계획엔 자율주행 트랙터 등 노지재배 스마트 농기계를 활용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수급관리로 농업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편리한 농업을 실현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돼 있다.농협도 스마트팜 확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협은 지난해 ‘디지털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청년농과 소농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농협형 스마트팜’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스마트팜의 경우 초기 시설투자비가 많이 들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나 청년들이 진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 대안 제시다.농협은 농협형 스마트팜 보급을 통해 ‘사후관리 부족’ 문제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또 현황 조사, 시범농장 운영 등을 통해 유형별로 여러 스마트팜 모델을 발굴하고,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남기포 농협대학교 교수는 “농협이 자체적으로 스마트 농자재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농자재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기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농과 소농, 귀농인이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출처: 농민신문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2021-01-22 -
[농업전망] “코로나19로 저밀도 사회 주목…체계적 ‘농촌재생’ 필요”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방안 전국 귀농·귀촌인 늘지만 의료 등 생활편의시설 부족무분별한 개발행위도 여전농촌에 지속 거주 가능하게 지역 공간계획 제도화해야 #전남 강진군 옴천초등학교는 2016년 ‘옴냇골 산촌유학센터’를 통해 전국 최초로 산촌유학을 추진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2013년 학생수가 15명으로 줄면서 겪었던 폐교 위기에서도 자연스레 벗어났다.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지 않고도 농촌과 특별한 ‘관계’를 형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다.#경북 의성군은 청년들이 지역으로 모여들 수 있도록 빈집과 주인 없는 상점을 리모델링해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한다. 지역에 들어온 청년가구가 임신과 출산·보육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역에 소아청소년과 병원을 개설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을 조성하는 등 생활여건 개선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농촌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도되는 이러한 사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목하는 ‘농촌재생’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 농경연은 20일 ‘농업전망 2021’에서 농촌재생을 통해 그동안 낙후되고 뒤처진 공간으로 여겨진 농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농촌재생은 농촌이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공간이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최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도시를 떠나는 사람이 늘면서 농촌이 변화의 전기를 맞고 있다는 게 농경연의 분석이다. 실제로 농촌인구는 1970년대 이후 줄곧 감소하다가 2015년부터 귀농·귀촌인 유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과거엔 주로 대도시 근교 농촌에만 나타났다면 최근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농경연은 이러한 인구 변화 추세가 지속된다고 전제했을 때 농촌인구는 2015년 936만명에서 2040년 1015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대도시 중심의 고밀도 주거문화에서 벗어나 저밀도 주거형태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다.이렇게 농촌지역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지만 개선해야 할 문제도 산적해 있다. 의료서비스나 문화여가시설 등 필수적인 생활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농촌환경을 해치는 무분별한 개발행위도 여전히 나타나고 있어서다. 코로나19 확산은 농촌의 잠재력을 높였지만 교육과 보건·복지 분야에서 농촌의 취약성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농촌재생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농촌정책과의 차별화를 내세운다.농촌재생은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만이 아니라 농촌과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도시민까지 농촌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는 대상으로 삼는다.성주인 농경연 선임연구위원은 “농촌은 대안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곳으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농촌으로 거주지를 옮기지 않더라도 자신이 희망하는 일들을 농촌에서 실행하려는 의향을 지닌 도시민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농촌재생은 또 농촌공간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농촌공간계획’을 제도화한다는 목표를 내건다. 농촌이 국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거주하기 원하는 장소가 되려면 지역 전체를 고려하지 않은 채 개별 단위사업으로 농촌을 개발했던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이유에서다.이 계획에 따르면 농촌 주거환경을 훼손하기 쉬운 축사나 태양광시설·공장 등은 마을에 새로 단지나 지구를 만든 후 이곳에 밀집시킨다. 농촌지역의 중심에는 보건의료·교육·문화 등 필수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거점시설을 마련해 주민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출처: 농민신문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
2021-01-22 -
농협전남본부, 설 앞두고 한우가격 동향·방역실태 점검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운영하는 무안 일로읍 가축시장을 찾아 한우가격 동향과 가축시장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한우 출하 농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일로가축시장은 코로나19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식당과 휴게실를 폐쇄하고, 방문자 발열체크와 경매시장 내 시설에 대한 수시 소독 등을 실시했다. 1일과 6일에 열리는 이 곳은 지난해 1만8500여두(거래일 평균 약 260두)가 거래된 전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축시장이다. 박서홍 본부장은 한우 경매를 위해 새벽부터 준비한 가축시장 직원들을 격려한 뒤 "철저한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안전한 가축시장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스마트축산 기반 조성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한우값 하락에 대응해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근 한우가격은 600㎏ 암소기준 산지시장에서 650만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9.7%, 전월대비 3.2% 상승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당분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전남일보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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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후계농 214명 선발...영농정착 지원
- 자료실
- 2021년 아카데미 교육 1기 3일차(1/22) 강의 교재 2021-01-21
- 2021년 아카데미 교육 1기 2일차(1/21) 강의 교재 2021-01-20
- 2021년 아카데미 교육 1기 1일차(1/20) 강의 교재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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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Webex 참여자 정보 변경 방법 안내
안녕하세요. 저희 센터 비대면 교육 진행시 Webex 접속시 교육 신청하실때 이름과 이메일주소로 교육에 참석하셔야 합니다.교육 참여전에 이름, 이메일주소 설정 상태를 확인하시고 반드시 교육신청시 이름, 이메일주소로 변경하여 참석 부탁드립니다.변경 방법 관련하여 첨부 파일로 공유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궁금하신 분들은 전화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1577-1425
2021-01-19 -
2021년 전남 수도권 귀농학교 비대면 교육 접속 및 출석 메뉴얼(Webex)
Webex 교육생 접속 메뉴얼 입니다. 잘 숙지 하시어 교육 참여 및 수료에 지장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교육 참여전 준비사항은 PC참여자의 경우 반드시 카메라가 있으셔야 합니다. 카메라가 없는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참여 부탁드리며,교육중에는 카메라에 본인의 얼굴이 나오도록하여 참여 하셔야 출석이 인정되므로 이점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01-15
- 우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