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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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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전남광주 귀어 스몰엑스포 참여자 모집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오는 8월 15일 토요일에, 목포 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참가 기념품도 드리고, 교통편의(전세버스)도 지원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 8. 15 (토)○ 시간 : 13:00~17:00○ 장소 : 목포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 참여 방법 : 전화 및 문자 신청 (선착순100명)(문자로 신청시 성함, 성별, 전화번호, 주소, 타는곳 기재)- 전화 : 062-220-0508- HP : 010-4940-3497 (정혜진 대리)○ 교통편의 지원- 전세버스 : 양재역, 김포공항역 출발(점심 식사는 오시는 길에 휴게소에서 개인적으로 해결)○ 행사 내용- 전남지역 어촌마을 16곳 어촌계장, 우수 귀어인들이 직접 상담• 귀어·귀촌 시 어촌계가 직접 지원하는 지원책, 빈집, 일자리 등 소개• 우수 귀어인의 성공사례, 상담 컨설팅, 경험나누기 등 2026-07-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6. 07. 16. ~ 07. 31. (선착순 마감)- 교육대상 :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 교육비용 : 무료- 교육기간 : 8월 6일 개강 후, 9월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2026-07-21
-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귀농) 모집 공고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업기술 및 홍보마케팅, 선도농가의 정착사례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통합교육 운영을 위하여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6. 7. 13.(월) ~ 7. 31.(금) 【19일간】2. 모집인원: 30명-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또는 귀촌인(재촌비농업 포함)-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3. 대상자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4. 교육기간: '26. 8. 31.(월) ~ 9. 4.(금)5. 신청방법: 방문접수, 전자메일(pis97@korea.kr), 팩스(061-830-5094)※ 방문 접수처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6.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 초본 각 1부7. 문의처: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061-830-5092, 5093) 2026-07-21
- 2026년 하반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공고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지원하여 어촌사회 활력 제고하기 위한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니 신청에 참고 바랍니다.(*시군마다 신청기간이 상이할 수 있음)○ 지원자격 :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 모두 충족한 귀어 희망자 - 이주기한: 어촌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자 또는 사업대상자 선정 후 이주할 자 - 거주기간: 어촌 전입일로부터 1년 이상 어촌 외 지역에서 거주한 자 - 교육이수실적: 최근 5년 이내 교육기관에서 5일(35시간) 이수한 자 ○ 자금 사용용도: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주택마련 자금 ○ 지원한도액: 창업자금 300백만원, 주택구입 75백만원 ○ 대출금리: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2026-07-14
- 2026년 하반기 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어업인 모집 공고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연안어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 어업인 희망자 하반기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목 적기존어업인의 연안어선을 어선어업을 희망하는 청년과의 매칭을 통하여 임차료를 지원하여 줌으로써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낮추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및연안어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 사업내용1 기존어업인의 어선(허가 포함)을 임대차계약을 통하여 청년어업인에게 어선을 임대하며, 월 임차료의 일부 및 어구구입비 등을 지원2 청년어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이론교육·사전실습·우수어업인 멘토링, 전문분야별 컨설팅 등을 지원○ 모집개요(모집기간) '26.07.09.(목) ~ 07.30.(목) 18:00까지* 참여 수준에 따라 2주의 범위 내로 기간 연장 가능(선발인원) 20명 내외* 예산상황에 따라 계약가능 인원은 변동 가능(지원자격) 만 49세 이하(1977. 07. 10. 이후 출생) 대한민국 국적자*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본인과 거주를 함께하는 가족의 명의로 어선주로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는 지원할 수 없음○ 접수처한국수산자원공단 홈페이지(https://www.fira.or.kr),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https://www.fira.or.kr.fiship) 등을 통해 접수 2026-07-1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창업가 121명 2년간 밀착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기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 121명에게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창업공간,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창업보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입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진호건 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장, 김용민 전남대학교 부총장,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과 대학·출연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입교생 대표 다짐문 낭독, 선정증서 수여, 입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배 창업가의 성공 사례 강연과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기술 전시, 입교생 맞춤형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마련됐다.월 100만원씩 24개월간 지원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창업 기술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창업자에게 월 10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27억원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지원금은 기술인증 수수료,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기계·부품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한다. 창업공간과 보육기관 코칭,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2기 모집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화기술 분야 77명, 농수산 분야 28명, 문화·관광 분야 16명 등 총 121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예비창업자는 54명, 창업 5년 이내 창업자는 67명이다.입교생은 2028년 6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6개 보육기관으로부터 창업공간과 시제품 제작·기술 지원, 전담 멘토의 일대일 코칭,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밀착 지원을 받는다. 보육기관은 대학 8곳과 출연기관 8곳이다.지난해 7월 출범한 1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년간 △예비창업자 53명 창업 △신규 고용 44명 △지식재산권 69건 △기업인증 17건 △제품인증 6건 △투자유치 11건(25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주순선 경제실장은 “1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업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까지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2기부터는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 만큼 전남과 광주의 창업 기반을 하나로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정상아 기자출처 : 진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52319) 2026-07-28
- 순천만 중심 ‘고흥·여수·서산 갯벌’도 세계유산 등재 전남광주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계기로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와 기착지를 연계한 ‘세계유산 흑두루미 벨트’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2021년 순천·보성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 이어,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고흥·여수·서산 갯벌이 확대 등재됐다.고흥·여수 갯벌의 등재로 여자만 권역의 생태적 연결성이 강화되고 세계유산의 완전성을 갖추게 되었다. 이에 따라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와 기착지가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이 함께 이동 경로와 서식지를 보전하는 ‘흑두루미 벨트’의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이번 확대 등재를 축하하고 세계유산으로 하나 된 갯벌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에 일반벼와 유색벼를 활용한 친환경 경관농업을 조성했다. 순천만에서 처음으로 여름을 보내는 흑두루미 두 마리가 하늘을 나는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 숨터, 순천!’이라는 문구를 담았다.‘숨터’는 생명이 숨 쉬는 터전이자 철새와 사람이 함께 쉬어가는 공간을 뜻하며, 흑두루미의 힘찬 날갯짓은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축하하고 여자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손훈모 시장은 “이번 확대 등재로 여자만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과 세계유산의 완전성이 더욱 강화되고,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와 서식지를 함께 보전할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며 “순천만에서 처음으로 여름을 보내는 두 흑두루미와 함께 확대 등재를 축하하고, 순천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흑두루미 벨트’를 이웃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과 함께 순천만을 보전하며 축적한 경험을 여자만권 지자체와 공유하고,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인접 지자체와 긴밀히 연대해 여자만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고 공동 보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기자 : 정상명 기자출처 : 데일리한국 바로가기(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9698) 2026-07-28
- 강진쌀, 호주·필리핀 첫 진출…세계 식탁 향한 수출길 넓힌다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진쌀의 해외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기존 수출국을 넘어 호주와 필리핀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유기농 쌀 수출도 본격화하면서 강진쌀의 해외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강진군농협통합RPC를 중심으로 몽골과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에 모두 404톤의 쌀을 수출했다. 군은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모두 300톤 수출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7월 현재까지 170톤을 해외시장에 공급했다. 특히 호주와 필리핀에 첫 수출을 성사시키며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고,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월부터 미국으로 유기농 쌀을 수출하며 친환경 농산물 수출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국내 판매망도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강진군농협통합RPC는 CJ햇반에 3000톤, BGF푸드에 4500톤을 공급하는 등 대형 식품기업과의 거래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수출 물류비와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강진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수출국 발굴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수출업체와 함께 강진 농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자 : 김준원 기자출처 : 머니투데이방송 바로가기(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72809404451638) 2026-07-28
- 광양농협, 광양시 최초 ‘농촌왕진버스’운영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2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조합원과 농업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광양시 최초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 아이세이버 안경원, 광양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광양농협 임직원, 행복나눔 봉사단 등이 참여해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광양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필요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탰다.이날 검진 대상자들은 양방 의료진료를 비롯해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 치매예방 상담과 인지선별검사를 받았다. 한 자리에서 여러 건강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광양시 농업정책과장,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등도 행사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광양농협 행복나눔 봉사단은 행사장 안내와 접수, 이동 지원 등을 맡아 참여자들이 불편함 없이 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허순구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건강해야 농업과 농촌도 지속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농촌왕진버스를 준비했다”며 “광양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살펴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조합원과 농업인의 삶에 힘이 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농협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합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과 영농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기자 : 안춘배 기자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368) 2026-07-28
- 국가 농업AI 플랫폼 사업자에 전남광주특별시 컨소시엄 최종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동, LG CNS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국가 농업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의 민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와 민간은 연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AI 영농모델과 스마트온실, 첨단 농기계 서비스를 개발하고 한국형 스마트팜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국가 농업AX 플랫폼 사업의 민간참여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대표법인인 대동을 비롯해 대동애그테크, LG CNS, 아트팜 영농조합법인, 대영G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참여한다.농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민간참여자를 공모한 뒤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사업 수행 방식과 출자 구조 등을 협의해 이날 최종 사업자를 확정했다.농식품부와 컨소시엄은 민관 공동 출자를 통해 연내 SPC를 설립한다. 새 법인은 농업인이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농모델과 현장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AI 스마트온실 조성과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서비스도 맡는다.농가 규모와 기술 수준에 맞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핵심이다. 생육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농작업과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대규모 스마트팜뿐 아니라 일반 농가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힌다.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대표기업 중 하나인 대동은 자율주행 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을 개발해 온 국내 농기계 업체이고, LG CNS는 AI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수행해 왔다. 정부는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기술을 결합해 연구·실증 중심이던 농업 AI를 실제 영농 서비스로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을 구체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해외 진출도 염두에 뒀다. 국내에서 검증한 AI 영농모델과 스마트온실, 첨단 농기계 서비스를 하나의 표준모델로 구축해 K 스마트팜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국가 농업AX 플랫폼을 통해 농업인이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AI 확산과 K ‘AI 스마트팜’ 선도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자 : 장상민 기자출처 : 문화일보 바로가기(https://www.munhwa.com/article/11605333?ref=naver) 2026-07-28
-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전남의 청년정책을 모아둔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자료를 공유합니다. 2026-07-28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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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 전남광주 귀어 스몰엑스포 참여자 모집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오는 8월 15일 토요일에, 목포 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참가 기념품도 드리고, 교통편의(전세버스)도 지원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 8. 15 (토)○ 시간 : 13:00~17:00○ 장소 : 목포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 참여 방법 : 전화 및 문자 신청 (선착순100명)(문자로 신청시 성함, 성별, 전화번호, 주소, 타는곳 기재)- 전화 : 062-220-0508- HP : 010-4940-3497 (정혜진 대리)○ 교통편의 지원- 전세버스 : 양재역, 김포공항역 출발(점심 식사는 오시는 길에 휴게소에서 개인적으로 해결)○ 행사 내용- 전남지역 어촌마을 16곳 어촌계장, 우수 귀어인들이 직접 상담• 귀어·귀촌 시 어촌계가 직접 지원하는 지원책, 빈집, 일자리 등 소개• 우수 귀어인의 성공사례, 상담 컨설팅, 경험나누기 등 2026-07-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6. 07. 16. ~ 07. 31. (선착순 마감)- 교육대상 :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 교육비용 : 무료- 교육기간 : 8월 6일 개강 후, 9월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2026-07-21
-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귀농) 모집 공고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업기술 및 홍보마케팅, 선도농가의 정착사례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통합교육 운영을 위하여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6. 7. 13.(월) ~ 7. 31.(금) 【19일간】2. 모집인원: 30명-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또는 귀촌인(재촌비농업 포함)-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3. 대상자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4. 교육기간: '26. 8. 31.(월) ~ 9. 4.(금)5. 신청방법: 방문접수, 전자메일(pis97@korea.kr), 팩스(061-830-5094)※ 방문 접수처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6.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 초본 각 1부7. 문의처: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061-830-5092, 5093) 2026-07-21
- 2026년 하반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공고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지원하여 어촌사회 활력 제고하기 위한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니 신청에 참고 바랍니다.(*시군마다 신청기간이 상이할 수 있음)○ 지원자격 :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 모두 충족한 귀어 희망자 - 이주기한: 어촌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자 또는 사업대상자 선정 후 이주할 자 - 거주기간: 어촌 전입일로부터 1년 이상 어촌 외 지역에서 거주한 자 - 교육이수실적: 최근 5년 이내 교육기관에서 5일(35시간) 이수한 자 ○ 자금 사용용도: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주택마련 자금 ○ 지원한도액: 창업자금 300백만원, 주택구입 75백만원 ○ 대출금리: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2026-07-14
- 2026년 하반기 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어업인 모집 공고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연안어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 어업인 희망자 하반기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목 적기존어업인의 연안어선을 어선어업을 희망하는 청년과의 매칭을 통하여 임차료를 지원하여 줌으로써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낮추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및연안어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 사업내용1 기존어업인의 어선(허가 포함)을 임대차계약을 통하여 청년어업인에게 어선을 임대하며, 월 임차료의 일부 및 어구구입비 등을 지원2 청년어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이론교육·사전실습·우수어업인 멘토링, 전문분야별 컨설팅 등을 지원○ 모집개요(모집기간) '26.07.09.(목) ~ 07.30.(목) 18:00까지* 참여 수준에 따라 2주의 범위 내로 기간 연장 가능(선발인원) 20명 내외* 예산상황에 따라 계약가능 인원은 변동 가능(지원자격) 만 49세 이하(1977. 07. 10. 이후 출생) 대한민국 국적자*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본인과 거주를 함께하는 가족의 명의로 어선주로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는 지원할 수 없음○ 접수처한국수산자원공단 홈페이지(https://www.fira.or.kr),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https://www.fira.or.kr.fiship) 등을 통해 접수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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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창업가 121명 2년간 밀착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기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 121명에게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창업공간,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창업보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입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진호건 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장, 김용민 전남대학교 부총장,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과 대학·출연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입교생 대표 다짐문 낭독, 선정증서 수여, 입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배 창업가의 성공 사례 강연과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기술 전시, 입교생 맞춤형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마련됐다.월 100만원씩 24개월간 지원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창업 기술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창업자에게 월 10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27억원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지원금은 기술인증 수수료,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기계·부품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한다. 창업공간과 보육기관 코칭,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2기 모집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화기술 분야 77명, 농수산 분야 28명, 문화·관광 분야 16명 등 총 121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예비창업자는 54명, 창업 5년 이내 창업자는 67명이다.입교생은 2028년 6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6개 보육기관으로부터 창업공간과 시제품 제작·기술 지원, 전담 멘토의 일대일 코칭,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밀착 지원을 받는다. 보육기관은 대학 8곳과 출연기관 8곳이다.지난해 7월 출범한 1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년간 △예비창업자 53명 창업 △신규 고용 44명 △지식재산권 69건 △기업인증 17건 △제품인증 6건 △투자유치 11건(25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주순선 경제실장은 “1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업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까지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2기부터는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 만큼 전남과 광주의 창업 기반을 하나로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정상아 기자출처 : 진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52319) 2026-07-28
- 순천만 중심 ‘고흥·여수·서산 갯벌’도 세계유산 등재 전남광주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계기로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와 기착지를 연계한 ‘세계유산 흑두루미 벨트’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2021년 순천·보성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 이어,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고흥·여수·서산 갯벌이 확대 등재됐다.고흥·여수 갯벌의 등재로 여자만 권역의 생태적 연결성이 강화되고 세계유산의 완전성을 갖추게 되었다. 이에 따라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와 기착지가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이 함께 이동 경로와 서식지를 보전하는 ‘흑두루미 벨트’의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이번 확대 등재를 축하하고 세계유산으로 하나 된 갯벌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에 일반벼와 유색벼를 활용한 친환경 경관농업을 조성했다. 순천만에서 처음으로 여름을 보내는 흑두루미 두 마리가 하늘을 나는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 숨터, 순천!’이라는 문구를 담았다.‘숨터’는 생명이 숨 쉬는 터전이자 철새와 사람이 함께 쉬어가는 공간을 뜻하며, 흑두루미의 힘찬 날갯짓은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축하하고 여자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손훈모 시장은 “이번 확대 등재로 여자만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과 세계유산의 완전성이 더욱 강화되고,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와 서식지를 함께 보전할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며 “순천만에서 처음으로 여름을 보내는 두 흑두루미와 함께 확대 등재를 축하하고, 순천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흑두루미 벨트’를 이웃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과 함께 순천만을 보전하며 축적한 경험을 여자만권 지자체와 공유하고,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인접 지자체와 긴밀히 연대해 여자만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고 공동 보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기자 : 정상명 기자출처 : 데일리한국 바로가기(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9698) 2026-07-28
- 강진쌀, 호주·필리핀 첫 진출…세계 식탁 향한 수출길 넓힌다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진쌀의 해외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기존 수출국을 넘어 호주와 필리핀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유기농 쌀 수출도 본격화하면서 강진쌀의 해외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강진군농협통합RPC를 중심으로 몽골과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에 모두 404톤의 쌀을 수출했다. 군은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모두 300톤 수출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7월 현재까지 170톤을 해외시장에 공급했다. 특히 호주와 필리핀에 첫 수출을 성사시키며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고,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월부터 미국으로 유기농 쌀을 수출하며 친환경 농산물 수출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국내 판매망도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강진군농협통합RPC는 CJ햇반에 3000톤, BGF푸드에 4500톤을 공급하는 등 대형 식품기업과의 거래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수출 물류비와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강진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수출국 발굴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수출업체와 함께 강진 농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자 : 김준원 기자출처 : 머니투데이방송 바로가기(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72809404451638) 2026-07-28
- 광양농협, 광양시 최초 ‘농촌왕진버스’운영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2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조합원과 농업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광양시 최초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 아이세이버 안경원, 광양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광양농협 임직원, 행복나눔 봉사단 등이 참여해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광양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필요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탰다.이날 검진 대상자들은 양방 의료진료를 비롯해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 치매예방 상담과 인지선별검사를 받았다. 한 자리에서 여러 건강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광양시 농업정책과장,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등도 행사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광양농협 행복나눔 봉사단은 행사장 안내와 접수, 이동 지원 등을 맡아 참여자들이 불편함 없이 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허순구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건강해야 농업과 농촌도 지속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농촌왕진버스를 준비했다”며 “광양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살펴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조합원과 농업인의 삶에 힘이 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농협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합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과 영농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기자 : 안춘배 기자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368) 2026-07-28
- 국가 농업AI 플랫폼 사업자에 전남광주특별시 컨소시엄 최종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동, LG CNS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국가 농업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의 민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와 민간은 연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AI 영농모델과 스마트온실, 첨단 농기계 서비스를 개발하고 한국형 스마트팜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국가 농업AX 플랫폼 사업의 민간참여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대표법인인 대동을 비롯해 대동애그테크, LG CNS, 아트팜 영농조합법인, 대영G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참여한다.농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민간참여자를 공모한 뒤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사업 수행 방식과 출자 구조 등을 협의해 이날 최종 사업자를 확정했다.농식품부와 컨소시엄은 민관 공동 출자를 통해 연내 SPC를 설립한다. 새 법인은 농업인이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농모델과 현장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AI 스마트온실 조성과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서비스도 맡는다.농가 규모와 기술 수준에 맞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핵심이다. 생육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농작업과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대규모 스마트팜뿐 아니라 일반 농가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힌다.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대표기업 중 하나인 대동은 자율주행 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을 개발해 온 국내 농기계 업체이고, LG CNS는 AI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수행해 왔다. 정부는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기술을 결합해 연구·실증 중심이던 농업 AI를 실제 영농 서비스로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을 구체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해외 진출도 염두에 뒀다. 국내에서 검증한 AI 영농모델과 스마트온실, 첨단 농기계 서비스를 하나의 표준모델로 구축해 K 스마트팜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국가 농업AX 플랫폼을 통해 농업인이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AI 확산과 K ‘AI 스마트팜’ 선도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자 : 장상민 기자출처 : 문화일보 바로가기(https://www.munhwa.com/article/11605333?ref=naver)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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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전남의 청년정책을 모아둔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자료를 공유합니다. 2026-07-28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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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