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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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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보성군 팸투어 참가자 모집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녹차수도 보성!전라남도 보성군에서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주말 팸투어를 진행합니다~선도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를 시작해서보성 녹차만들기 체험과 유명 관광지 방문까지!주말엔 서울권 도시를 벗어나보성에서 알찬 시간을 만들어봐요본 프로그램은 모집완료되었습니다. 2026-05-26
-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2차 추가모집 안내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추가모집)♦모집세대 : 2세대♦모집대상 - 무안군 이외의 도시(동)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 - 무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65세 미만인 자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모집기간 : 2026. 5. 8.(금) ~ 5. 26.(화)♦접 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접수방법 : 시행지침 내 신청서 및 필요 증빙서류 지참 후 현장 또는 우편 접수♦세부사항 : 공고문 내 시행지침 참조♦문 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061-450-4055) 2026-05-19
-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026. 4. 28. ~ 5. 13.(16일간)2. 모집정원: 17세대(원룸형)3. 선발대상: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는 70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4. 세부계획: 붙임 파일 참조5. 문의전화: 구례군 귀농귀촌팀 061-780-8089 2026-05-08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 신안군수협, 갑오징어 2만 5000마리와 어린 주꾸미 5만 마리 등 총 7만 5000마리 방류 김길동 조합장(가운데)이 수산업 관계자들과 어린 갑오징어 종자 방류 후 단체 촬영 모습신안군수협(조합장 김길동)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달 30일 신안군 자은면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2만5000마리와 어린 주꾸미 5만 마리 등 총 7만50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는 신안군수협을 비롯해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 신안군, 지역 어촌계 주민들이 풍요로운 바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됐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자원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산란유도 과정을 거쳐 우수한 수산종자를 생산해 냈으며 향후에도 신안 해역의 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방류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에 방류된 갑오징어 역시 맛이 뛰어나고 뼈는 약재로도 쓰여 상품성이 매우 높고 이와 함께 방류된 주꾸미는 이동성이 적고 성장이 빠른 특성이 있어 방류 후 어업인들이 체감하는 자원 회복 효과가 매우 큰 어종이다.두 어종 모두 최근 어업 현장과 소비자 사이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품종인 만큼 이번 방류가 자은면 해역의 연안 자원 확충은 물론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길동 조합장은 “갑오징어와 주꾸미는 지역특화 소득 품종으로서 단기간에 자원을 회복하고 어가 소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자 어종”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단순한 자원 조성을 넘어 어업인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과 직결되는 품종을 위주로 방류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원문 클릭 2026-07-02
- 광양농협 청년농부, 미소담딸기 양수진·이장근 부부 새농민상 수상 미소담딸기 양수진·이장근 부부 새농민상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좌측세번째 허순구 조합장)성실한 영농과 꾸준한 배움... 전국 권위 있는 농업인상 영예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양수진·이장근 부부가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정신을 실천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질을 갖춘 선도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농협중앙회의 권위 있는 상이다.양수진·이장근 부부는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에서 약 4500㎡(14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며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광양농협이 집중 육성해 온 청년농부 출신으로 약 7년 5개월간 고품질 딸기 생산에 꾸준히 전념하며 기본에 충실한 재배기술과 성실한 영농활동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특히 양수진 조합원은 30대에 영농을 시작한 이후 광양농협 통합작목반 회원과 청년농부모임 총무로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생산된 딸기를 광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꾸준히 출하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신규 농업인과 동료 농업인에게 재배기술과 영농 경험을 공유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또 청년창업농 교육을 비롯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재배학개론, 채소원예학, 작물보호, 식물생장생리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수하며 영농 역량을 높여왔다.컴퓨터를 활용한 출하시기와 출하량 관리, 판로 분석 등 계획영농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는 내년 운영을 목표로 유리온실 수직재배 스마트팜 조성을 준비하는 등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도 차근차근 대비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성실한 영농과 꾸준한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젊은 시절부터 기본을 지키는 영농 원칙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다져온 점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허순구 조합장은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실한 영농과 끊임없는 배움, 기본에 충실한 자세가 뜻깊은 결실로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모범이 되는 농업인으로 활약해 주시길 바라며 광양농협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양농협은 품목별 영농교육과 작목반 운영, 로컬푸드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전문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로써 현장 중심의 교육과 영농지도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원문 클릭 2026-07-02
-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보리올과 보리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보리올과 보리산업 활성화 간담회하는 모습보리 신품종 보급 업무협약 연계, 가공산업 현장 의견 공유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달 30일 찰보리어울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 보리 가공업체 법인인 보리올(대표 노희봉)과 함께 영광군 보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앞서 같은 날 영광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보리 신품종의 안정적인 종자 보급과 고품질 원료곡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품종 개발·종자 생산·기술지원·생산단지 조성 등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선 보리 신품종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가공업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체 수요에 맞는 보리 생산·가공 연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리 신품종이 농가 재배 현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되기 위해선 종자 확보와 재배기술 보급뿐만 아니라 생산된 원료곡이 실제 가공업체에서 활용 가능한 품질과 특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보리 가공업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품종 보급, 생산단지 조성, 원료곡 품질관리 등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이에 보리올은 실제 가공현장에서 필요한 원료곡 품질과 신품종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보리 신품종이 산업체 수요에 맞게 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가공적합성, 제품화 가능성, 소비 확대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보리 신품종의 품종 특성, 기능성, 재배 안정성, 가공 활용 가능성 등을 설명하고 향후 품종 개발과 보급 과정에서 산업체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또 기능성 성분이 우수한 품종이라도 실제 제품화 과정에서 가공성이 확보돼야 소비 확대와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공업체의 수요를 생산 현장과 연결하는 중간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기능성·가공적합 보리 신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검토하고 농가 대상 재배기술 지도, 우량종자 보급, 원료곡 생산단지 확대, 품질관리 기준 마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보리올 등 관내 보리 가공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원료곡 품질 기준을 농가 재배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생산-가공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가공업체엔 균일한 품질의 영광산 보리 원료곡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농업기술센터는 품종 개발기관과 가공업체, 재배농가를 연결하는 협력 창구로서 기능성·가공적합 보리 신품종의 안정적인 보급과 고품질 원료곡 생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원문 클릭 2026-07-02
- 전남농기원 제품지원센터, 하반기 식품가공 상품화 교육생 모집 전남농업기술원 제품지원센터에서 식품가공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지역 농산물 활용 수출형 간편식(HMR) 제품 개발 실습 중심112종 첨단 장비 갖춘 제품지원센터 인프라 활용, 7월 23일부터 진행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을 글로벌 간편식(HMR) 제품으로 상품화할 ‘2026년 하반기 식품가공 상품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남농업기술원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12종의 첨단 가공장비를 활용해 농업인과 청년 창업자, 가공업체의 식품가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동결건조기, 레토르트 장비 등 식품가공 장비를 직접 다루며 전남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활용한 수출형 가공제품 개발 기술을 익히게 된다.특히 상반기 교육에서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하반기 과정은 글로벌 수출 시장을 겨냥한 HMR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7월 2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농산물 기반 시즈닝(분말) 기술 ▲레토르트 멸균식품 공정 ▲동결건조와 블럭형 식품 개발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7~8월엔 농산물 기반 시즈닝 분말 기술을 중심으로 분말 배합 원리와 상품화 기술을 다루고 9~10월에는 상온 장기 유통이 가능한 레토르트 멸균식품 공정을 교육한다. 11~12월에는 전통 식품 등을 활용한 동결건조 및 블럭형 식품 개발 실습이 진행된다.교육은 과정별 월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첫 회차 교육생 모집을 위한 사전 접수는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창농타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관수 전남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남도의 뛰어난 미식 자원을 글로벌 산업과 연결해야 할 때”라며 “최고 수준의 가공 인프라를 지원해 지역 청년 창업자와 가공업체들을 세계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원문 클릭 2026-07-02
- 순천시,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본격화…농업·에너지 융합모델 검증 순천시가 미래 농업과 에너지 전환을 이끌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에 본격 나선다. /순천시 제공수도작·밭작물 100kW 규모 실증단지 조성농가 소득 증대·탄소중립 기반 마련전남 순천시가 농업 생산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농업과 에너지 전환에 나선다.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미래형 농업모델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관련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도 시행 이후 전국적인 보급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수도작과 밭작물을 대상으로 각각 50kW 규모의 실증단지를 조성해 총 100k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승주읍 농업기술센터 인근에는 수도작 실증단지를 조성해 벼 재배를 시작했으며, 서면 구만리 일원에는 밭작물 실증단지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최근 열린 벼 모내기 시연회에서는 약 4m 높이의 태양광 구조물 아래에서 이앙기를 이용한 모내기를 진행했다. 시는 농기계 운행과 영농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져 영농과 발전을 병행할 수 있는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수도작 실증단지는 차광률을 약 30% 수준으로 설계해 벼 생육에 필요한 일조량을 확보했으며, 생산된 전력은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의 자가소비 전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일반 재배지와 비교해 작물별 생육과 수확량, 발전량, 차광 영향, 농기계 작업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농형 태양광의 농업적·경제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지역 맞춤형 표준모델을 마련해 향후 농가 보급과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과 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농업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실증을 통해 수확량과 발전량, 경제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부취재본부/허광욱 기자 hkw@namdonews.com기자 : 허광욱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094) 2026-07-02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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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 보성군 팸투어 참가자 모집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녹차수도 보성!전라남도 보성군에서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주말 팸투어를 진행합니다~선도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를 시작해서보성 녹차만들기 체험과 유명 관광지 방문까지!주말엔 서울권 도시를 벗어나보성에서 알찬 시간을 만들어봐요본 프로그램은 모집완료되었습니다. 2026-05-26
-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2차 추가모집 안내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추가모집)♦모집세대 : 2세대♦모집대상 - 무안군 이외의 도시(동)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 - 무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65세 미만인 자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모집기간 : 2026. 5. 8.(금) ~ 5. 26.(화)♦접 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접수방법 : 시행지침 내 신청서 및 필요 증빙서류 지참 후 현장 또는 우편 접수♦세부사항 : 공고문 내 시행지침 참조♦문 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061-450-4055) 2026-05-19
-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026. 4. 28. ~ 5. 13.(16일간)2. 모집정원: 17세대(원룸형)3. 선발대상: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는 70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4. 세부계획: 붙임 파일 참조5. 문의전화: 구례군 귀농귀촌팀 061-780-8089 2026-05-08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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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신안군수협, 갑오징어 2만 5000마리와 어린 주꾸미 5만 마리 등 총 7만 5000마리 방류 김길동 조합장(가운데)이 수산업 관계자들과 어린 갑오징어 종자 방류 후 단체 촬영 모습신안군수협(조합장 김길동)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달 30일 신안군 자은면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2만5000마리와 어린 주꾸미 5만 마리 등 총 7만50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는 신안군수협을 비롯해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 신안군, 지역 어촌계 주민들이 풍요로운 바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됐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자원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산란유도 과정을 거쳐 우수한 수산종자를 생산해 냈으며 향후에도 신안 해역의 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방류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에 방류된 갑오징어 역시 맛이 뛰어나고 뼈는 약재로도 쓰여 상품성이 매우 높고 이와 함께 방류된 주꾸미는 이동성이 적고 성장이 빠른 특성이 있어 방류 후 어업인들이 체감하는 자원 회복 효과가 매우 큰 어종이다.두 어종 모두 최근 어업 현장과 소비자 사이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품종인 만큼 이번 방류가 자은면 해역의 연안 자원 확충은 물론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길동 조합장은 “갑오징어와 주꾸미는 지역특화 소득 품종으로서 단기간에 자원을 회복하고 어가 소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자 어종”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단순한 자원 조성을 넘어 어업인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과 직결되는 품종을 위주로 방류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원문 클릭 2026-07-02
- 광양농협 청년농부, 미소담딸기 양수진·이장근 부부 새농민상 수상 미소담딸기 양수진·이장근 부부 새농민상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좌측세번째 허순구 조합장)성실한 영농과 꾸준한 배움... 전국 권위 있는 농업인상 영예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양수진·이장근 부부가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정신을 실천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질을 갖춘 선도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농협중앙회의 권위 있는 상이다.양수진·이장근 부부는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에서 약 4500㎡(14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며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광양농협이 집중 육성해 온 청년농부 출신으로 약 7년 5개월간 고품질 딸기 생산에 꾸준히 전념하며 기본에 충실한 재배기술과 성실한 영농활동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특히 양수진 조합원은 30대에 영농을 시작한 이후 광양농협 통합작목반 회원과 청년농부모임 총무로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생산된 딸기를 광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꾸준히 출하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신규 농업인과 동료 농업인에게 재배기술과 영농 경험을 공유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또 청년창업농 교육을 비롯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재배학개론, 채소원예학, 작물보호, 식물생장생리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수하며 영농 역량을 높여왔다.컴퓨터를 활용한 출하시기와 출하량 관리, 판로 분석 등 계획영농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는 내년 운영을 목표로 유리온실 수직재배 스마트팜 조성을 준비하는 등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도 차근차근 대비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성실한 영농과 꾸준한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젊은 시절부터 기본을 지키는 영농 원칙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다져온 점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허순구 조합장은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실한 영농과 끊임없는 배움, 기본에 충실한 자세가 뜻깊은 결실로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모범이 되는 농업인으로 활약해 주시길 바라며 광양농협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양농협은 품목별 영농교육과 작목반 운영, 로컬푸드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전문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로써 현장 중심의 교육과 영농지도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원문 클릭 2026-07-02
-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보리올과 보리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보리올과 보리산업 활성화 간담회하는 모습보리 신품종 보급 업무협약 연계, 가공산업 현장 의견 공유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달 30일 찰보리어울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 보리 가공업체 법인인 보리올(대표 노희봉)과 함께 영광군 보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앞서 같은 날 영광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보리 신품종의 안정적인 종자 보급과 고품질 원료곡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품종 개발·종자 생산·기술지원·생산단지 조성 등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선 보리 신품종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가공업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체 수요에 맞는 보리 생산·가공 연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리 신품종이 농가 재배 현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되기 위해선 종자 확보와 재배기술 보급뿐만 아니라 생산된 원료곡이 실제 가공업체에서 활용 가능한 품질과 특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보리 가공업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품종 보급, 생산단지 조성, 원료곡 품질관리 등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이에 보리올은 실제 가공현장에서 필요한 원료곡 품질과 신품종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보리 신품종이 산업체 수요에 맞게 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가공적합성, 제품화 가능성, 소비 확대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보리 신품종의 품종 특성, 기능성, 재배 안정성, 가공 활용 가능성 등을 설명하고 향후 품종 개발과 보급 과정에서 산업체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또 기능성 성분이 우수한 품종이라도 실제 제품화 과정에서 가공성이 확보돼야 소비 확대와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공업체의 수요를 생산 현장과 연결하는 중간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기능성·가공적합 보리 신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검토하고 농가 대상 재배기술 지도, 우량종자 보급, 원료곡 생산단지 확대, 품질관리 기준 마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보리올 등 관내 보리 가공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원료곡 품질 기준을 농가 재배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생산-가공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가공업체엔 균일한 품질의 영광산 보리 원료곡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농업기술센터는 품종 개발기관과 가공업체, 재배농가를 연결하는 협력 창구로서 기능성·가공적합 보리 신품종의 안정적인 보급과 고품질 원료곡 생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원문 클릭 2026-07-02
- 전남농기원 제품지원센터, 하반기 식품가공 상품화 교육생 모집 전남농업기술원 제품지원센터에서 식품가공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지역 농산물 활용 수출형 간편식(HMR) 제품 개발 실습 중심112종 첨단 장비 갖춘 제품지원센터 인프라 활용, 7월 23일부터 진행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을 글로벌 간편식(HMR) 제품으로 상품화할 ‘2026년 하반기 식품가공 상품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남농업기술원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12종의 첨단 가공장비를 활용해 농업인과 청년 창업자, 가공업체의 식품가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동결건조기, 레토르트 장비 등 식품가공 장비를 직접 다루며 전남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활용한 수출형 가공제품 개발 기술을 익히게 된다.특히 상반기 교육에서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하반기 과정은 글로벌 수출 시장을 겨냥한 HMR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7월 2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농산물 기반 시즈닝(분말) 기술 ▲레토르트 멸균식품 공정 ▲동결건조와 블럭형 식품 개발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7~8월엔 농산물 기반 시즈닝 분말 기술을 중심으로 분말 배합 원리와 상품화 기술을 다루고 9~10월에는 상온 장기 유통이 가능한 레토르트 멸균식품 공정을 교육한다. 11~12월에는 전통 식품 등을 활용한 동결건조 및 블럭형 식품 개발 실습이 진행된다.교육은 과정별 월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첫 회차 교육생 모집을 위한 사전 접수는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창농타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관수 전남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남도의 뛰어난 미식 자원을 글로벌 산업과 연결해야 할 때”라며 “최고 수준의 가공 인프라를 지원해 지역 청년 창업자와 가공업체들을 세계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원문 클릭 2026-07-02
- 순천시,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본격화…농업·에너지 융합모델 검증 순천시가 미래 농업과 에너지 전환을 이끌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에 본격 나선다. /순천시 제공수도작·밭작물 100kW 규모 실증단지 조성농가 소득 증대·탄소중립 기반 마련전남 순천시가 농업 생산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농업과 에너지 전환에 나선다.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미래형 농업모델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관련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도 시행 이후 전국적인 보급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수도작과 밭작물을 대상으로 각각 50kW 규모의 실증단지를 조성해 총 100k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승주읍 농업기술센터 인근에는 수도작 실증단지를 조성해 벼 재배를 시작했으며, 서면 구만리 일원에는 밭작물 실증단지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최근 열린 벼 모내기 시연회에서는 약 4m 높이의 태양광 구조물 아래에서 이앙기를 이용한 모내기를 진행했다. 시는 농기계 운행과 영농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져 영농과 발전을 병행할 수 있는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수도작 실증단지는 차광률을 약 30% 수준으로 설계해 벼 생육에 필요한 일조량을 확보했으며, 생산된 전력은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의 자가소비 전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일반 재배지와 비교해 작물별 생육과 수확량, 발전량, 차광 영향, 농기계 작업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농형 태양광의 농업적·경제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지역 맞춤형 표준모델을 마련해 향후 농가 보급과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과 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농업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실증을 통해 수확량과 발전량, 경제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부취재본부/허광욱 기자 hkw@namdonews.com기자 : 허광욱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094)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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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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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