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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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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 2026년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출처 : 인구정책실공고번호 : 진도군 공고 제2026-780호귀농어귀촌인의 농어촌 이주 초기 주거 확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민 유입 촉진 및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조성한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에 입주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하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 개요 ○ 임대주택 : 빈집 리모델링 주택(만원세컨하우스1, 새뜰하우스2) ○ 모집기간 : 2026. 9. 7.(월) ~ 9. 18.(금) ○ 모집세대 : 3세대(군내면 1, 고군면 1, 의신면 1) ○ 임대기간 : 2년간(연장없음) ○ 임대조건 : 임대료 월 1~10만원(보증금 240~300만원), 화재보험 필수가입 ○ 기본자격요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 진도군 전입예정자 ※ 통합특별시 출범 전 광주광역시 거주자는 신청 가능 ○ 신청방법 : 방문, 전자메일, 우편 중 택일 ○ 세부사항 : 붙임참조출처 : 진도군(https://www.jindo.go.kr/home/gosi/general.cs?act=view¬AncmtMgtNo=26131&searchCondition=&searchKeyword=&pageIndex=2) 2026-09-09
- 귀농·귀촌인 임시거주공간「나주시 귀농인의 집」입주자 모집 안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임시거주 공간인 공산면「귀농인의 집」입주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홍보 안내바랍니다.1. 모집가구: 3가구(공산면 중도마을, 송산마을, 월호마을 귀농·귀촌인의 집)2. 위 치: 공산면 중도길 39/ 남창송산길 37/ 월호길 29-23. 모집기간: 2026. 7. 30.(목) ~ 8. 10.(월)※ 신청자가 없을시 입주자 선정시까지 모집기간 연장4. 입주대상: 나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만20세이상인 자5. 임대기간: 1년 (신청자가 없거나, 연장사유 발생시 1회 연장가능)6. 사 용 료: 15 ~ 20만원/월, 보증금 100만원 별도 ※ 실비(전기, 수도요금 등) 이용자 부담7. 접 수 처: 나주시 농업정책과 농촌활력팀(나주시 왕곡면 덕산길 17)모집공고 바로가기(https://www.naju.go.kr/www/administration/new/notify?idx=609318&mode=view) 2026-08-07
- 2026 전남광주 귀어 스몰엑스포 참여자 모집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오는 8월 15일 토요일에, 목포 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참가 기념품도 드리고, 교통편의(전세버스)도 지원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 8. 15 (토)○ 시간 : 13:00~17:00○ 장소 : 목포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 참여 방법 : 전화 및 문자 신청 (선착순100명)(문자로 신청시 성함, 성별, 전화번호, 주소, 타는곳 기재)- 전화 : 062-220-0508- HP : 010-4940-3497 (정혜진 대리)○ 교통편의 지원- 전세버스 : 양재역, 김포공항역 출발(점심 식사는 오시는 길에 휴게소에서 개인적으로 해결)○ 행사 내용- 전남지역 어촌마을 16곳 어촌계장, 우수 귀어인들이 직접 상담• 귀어·귀촌 시 어촌계가 직접 지원하는 지원책, 빈집, 일자리 등 소개• 우수 귀어인의 성공사례, 상담 컨설팅, 경험나누기 등 2026-07-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6. 07. 16. ~ 07. 31. (선착순 마감)- 교육대상 :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 교육비용 : 무료- 교육기간 : 8월 6일 개강 후, 9월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2026-07-21
-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귀농) 모집 공고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업기술 및 홍보마케팅, 선도농가의 정착사례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통합교육 운영을 위하여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6. 7. 13.(월) ~ 7. 31.(금) 【19일간】2. 모집인원: 30명-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또는 귀촌인(재촌비농업 포함)-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3. 대상자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4. 교육기간: '26. 8. 31.(월) ~ 9. 4.(금)5. 신청방법: 방문접수, 전자메일(pis97@korea.kr), 팩스(061-830-5094)※ 방문 접수처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6.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 초본 각 1부7. 문의처: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061-830-5092, 5093) 2026-07-21
- 영농형 태양광이 마주한 ‘산’ 마을 주도 영농형 태양광의 선구 사례로 꼽혀온 전남광주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 들녘에 설치한 3300평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시설. 사진 왼쪽 농로에 주차된 소형 차량과 비교해 보면 태양광 시설의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지만 완공 후 1년이 지나도록 전기 생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승호 기자전남광주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의 한 들녘에는 현재 국내 기준 단일 최대 규모(1MW)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가 있다. 월평마을은 주민들 스스로 조합을 결성하고, 부지 선정과 이익 분배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내 지금껏 마을 주도 영농형 태양광 선구 사례로 꼽혀왔다.지난 2022년 전남도 공모를 통해 시설사업자와 손을 잡고 1차로 3300평 규모 염해간척지 논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했다. 종국에는 3MW까지 발전 규모를 키워, 월 60만원 수준의 기본소득을 28세대에 매달 지급한다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그 주목받던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준공 이후 1년 반 가까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미 수년 전 호남권을 덮친 ‘계통 문제’, 즉 송배전선로 포화 문제에서 이 우수사례 역시 자유로울 수 없었고 이 고통의 시간은 최소 2028년 하반기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고령의 주민들은 기대하던 햇빛소득을 얻지 못한 채 나이만 먹어가는 처지가 됐다. 공모사업을 벌일 때만 해도 함께 섰던 도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정작 이 커다란 문제의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정부는 지난 5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100GW를 달성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 2025년 기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총 37.1GW 수준이다. 5년 동안 약 63GW, 연평균 10GW가 넘는 양의 발전소를 새로 세우겠다는 계획인데, 지금껏 매년 4~5GW 수준을 겨우 늘려왔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도전적인 목표가 아닐 수 없다. 이 5년간의 단기 목표 속에서 태양광발전은 사실상 유일한 축으로 자리잡혀 있으며 개중엔 최근 정부가 시범사업과 신규 입법을 통해 강력히 밀고 있는 ‘영농형 태양광’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하고자 하는 농민에겐 저리 자금을 대출해주고, 임차농이 하고자 한다면 법으로 장기간 경작권도 보호해준다고 한다. 그럼 이제 정부나 사업자들의 홍보를 따라 내 농지 위 발전소에 막대한 자원 투자를 결심해도 되는 걸까. 당분간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 예상된다. 국정과제 ‘햇빛소득마을’조차 전부 수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기가 흐를 길은 막혀 있고, 심지어 정부 청사진의 개연성조차 확실치 않다. 전기를 보낼 길이 없는데 수도권에는 공장을 더 짓겠다고 하는 중구난방·정체불명의 ‘에너지 지산지소’ 또한 장기적으로 큰 불안요소다. 이런저런 자세한 이유들, 한데 모아 살펴봤다.(이후 관련기사 아래 링크 접속으로 확인)한우준 기자출처 : 한국농정신문 2026-09-14
- 영암군 옛 대동공장, 농산물 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영암군 옛 대동공장 부지에 조성되는 로컬푸드 농가레스토랑 전경. 영암군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옛 대동공장에 조성될 예정인 농가레스토랑, 로컬푸드판매장, 신활력커뮤니티센터가 임시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과거 쌀 가공·저장 시설이었던 옛 대동공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판매 확대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해당 시설들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됐다.농가레스토랑에서는 영암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을거리가 제공되고 로컬푸드판매장에서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만든 농특산물과 가공품이 판매될 예정이다.신활력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생산자, 액션그룹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교육과 교류,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임시개점은 오는 10월 정식 개점에 앞서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암군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이용 동선, 서비스 체계, 메뉴와 상품 구성, 결제·판매 운영 등 실제 운영 과정을 꼼꼼히 살펴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를 개선할 방침이다.김문진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오랫동안 지역과 함께해 온 옛 대동공장이 새로운 먹을거리·교류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됐다"며 "임시개점 기간에 이용자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지역 농산물과 먹을거리, 주민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문제점을 보완해 10월 정식 개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교진 기자출처 : 전남일보 2026-09-14
- 고흥군, 제42회 전남광주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서 ‘두각’ 고흥지역 한우 농가들이 전남·광주지역 우량 한우를 가리는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고흥한우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사진 왼쪽부터 윤판홍 축산정책과 가축방역팀장, 풍양면 전병옥 농가, 김태호 축산정책과장, 김종암 고흥축협조합장, 남양면 신철우 농가, 전행우 한우협회 지부장 등. /고흥군 제공신철우 농가 경산우 3부 최우수상·전병옥 농가 고급육 우수상 고흥축협도 장려상‘유자골 고흥한우’ 품질 경쟁력 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지역 한우 농가들이 전남·광주지역 우량 한우를 가리는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고흥한우의 경쟁력을 보여줬다.13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진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남양면 신철우 농가와 풍양면 전병옥 농가가 각각 우량한우와 고급육 분야에서 수상했다.신철우 농가는 우량한우 선발대회 경산우 3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병옥 농가는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흥축협도 우수축협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농가뿐 아니라 지역 축산업계의 한우 개량 성과도 인정받았다.올해 42회째를 맞은 으뜸한우 경진대회는 우수한 유전형질과 체형을 갖춘 한우를 발굴하고 농가의 개량 성과와 고급육 생산 수준을 평가하는 행사다.이번 우량한우 선발대회에는 전남·광주지역 19개 시·군에서 자체 선발한 한우 74마리가 출품돼 암송아지와 미경산우, 경산우 등 부문별 경쟁을 벌였다.군은 이번 성과가 개별 농가의 지속적인 혈통 관리와 사양기술 향상에 행정·축협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로 보고 있다.특히 우량한우와 고급육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하면서 번식우 개량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능력까지 확인했다는 평가다.그동안 군과 고흥축협은 지역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량 개체 생산을 비롯한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 등을 지원해 왔다.고흥은 지난해 열린 제41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도 암송아지 분야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종합 2위에 오른 바 있어 올해 수상으로 개량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흥 한우농가들이 지속적으로 개량과 품질 향상에 힘써 온 성과"라며 "앞으로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체계적인 개량·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유자골 고흥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출처: 남도일보 2026-09-14
- 공익직불 교육 이수 안하면 직불금 감액… "꼭 이수하세요"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익직불금 이통장 교육.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익직불 의무교육이 오는 9월 30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들에게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해 줄 것을 10일 당부했다.공익직불 의무교육은 농업인이 공익직불제의 취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이해하고, 직불금 수령을 위해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는 교육이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10% 감액될 수 있어 미이수 농업인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농관원은 농업인의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교육 방식을 다양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농업인은 여건에 따라 대면교육, 온라인교육, 전화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수할 수 있다.특히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중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운영해 교육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김철 농관원장은 "교육 마감일이 가까워진 만큼 아직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께서는 직불금이 불필요하게 감액되지 않도록 본인의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서둘러 교육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현 기자출처: 뉴시스 2026-09-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장성 "무농약 쌈채소" 선정 ▲무농약 쌈채소 농가 대표 장성군 황룡면 이혁재씨- 3대째 가업 이어 2만 1천400㎡ 규모서 연 40~50톤 생산… 연 매출 4억 5천만 원 달성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장성군 이혁재 씨 농가의 ‘무농약 쌈채소’를 선정했다.이혁재(51) 씨 농가는 아버지부터 이 씨 부부, 그리고 세 아들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친환경 농법을 고수해 온 대표적인 가족 농가다. 이 씨 가족은 상추, 깻잎, 오이, 방울토마토, 미나리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재배 면적은 이혁재 씨 8천㎡, 첫째 아들 7천600㎡, 둘째 아들 3천㎡, 셋째 아들 2천800㎡ 등 총 2만 1천400㎡에 달하며, 연간 40~50톤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약 4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생산된 농산물은 학교급식 공공센터, 급식업체, 로컬푸드 직매장, 개인 소비자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특히 2024년부터 유기농업 전환을 추진하여 일반 농산물 대비 10~15%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이 씨 농가는 ‘땅이 살아 있어야 작물이 튼튼하다’는 신념 아래 유용 미생물, 친환경 인증 퇴비, 천연 영양제를 활용해 토양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이상고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내 차광망과 천창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혁재 씨는 “기상이변 대응을 위한 시설 개선이 시급하지만 농가 단독으로는 자금과 경험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우수 농장의 재배기술과 시설 표준화 모델이 마련되고 생산비 절감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지켜가는 농업인들을 위해 생산비 절감, 시설 현대화, 판로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기자 : 박해성 기자출처 : 전라일보(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848) 2026-09-14
-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전남의 청년정책을 모아둔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자료를 공유합니다. 2026-07-28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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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년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 2026년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출처 : 인구정책실공고번호 : 진도군 공고 제2026-780호귀농어귀촌인의 농어촌 이주 초기 주거 확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민 유입 촉진 및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조성한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에 입주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하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 개요 ○ 임대주택 : 빈집 리모델링 주택(만원세컨하우스1, 새뜰하우스2) ○ 모집기간 : 2026. 9. 7.(월) ~ 9. 18.(금) ○ 모집세대 : 3세대(군내면 1, 고군면 1, 의신면 1) ○ 임대기간 : 2년간(연장없음) ○ 임대조건 : 임대료 월 1~10만원(보증금 240~300만원), 화재보험 필수가입 ○ 기본자격요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 진도군 전입예정자 ※ 통합특별시 출범 전 광주광역시 거주자는 신청 가능 ○ 신청방법 : 방문, 전자메일, 우편 중 택일 ○ 세부사항 : 붙임참조출처 : 진도군(https://www.jindo.go.kr/home/gosi/general.cs?act=view¬AncmtMgtNo=26131&searchCondition=&searchKeyword=&pageIndex=2) 2026-09-09
- 귀농·귀촌인 임시거주공간「나주시 귀농인의 집」입주자 모집 안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임시거주 공간인 공산면「귀농인의 집」입주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홍보 안내바랍니다.1. 모집가구: 3가구(공산면 중도마을, 송산마을, 월호마을 귀농·귀촌인의 집)2. 위 치: 공산면 중도길 39/ 남창송산길 37/ 월호길 29-23. 모집기간: 2026. 7. 30.(목) ~ 8. 10.(월)※ 신청자가 없을시 입주자 선정시까지 모집기간 연장4. 입주대상: 나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만20세이상인 자5. 임대기간: 1년 (신청자가 없거나, 연장사유 발생시 1회 연장가능)6. 사 용 료: 15 ~ 20만원/월, 보증금 100만원 별도 ※ 실비(전기, 수도요금 등) 이용자 부담7. 접 수 처: 나주시 농업정책과 농촌활력팀(나주시 왕곡면 덕산길 17)모집공고 바로가기(https://www.naju.go.kr/www/administration/new/notify?idx=609318&mode=view) 2026-08-07
- 2026 전남광주 귀어 스몰엑스포 참여자 모집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오는 8월 15일 토요일에, 목포 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참가 기념품도 드리고, 교통편의(전세버스)도 지원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 8. 15 (토)○ 시간 : 13:00~17:00○ 장소 : 목포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 참여 방법 : 전화 및 문자 신청 (선착순100명)(문자로 신청시 성함, 성별, 전화번호, 주소, 타는곳 기재)- 전화 : 062-220-0508- HP : 010-4940-3497 (정혜진 대리)○ 교통편의 지원- 전세버스 : 양재역, 김포공항역 출발(점심 식사는 오시는 길에 휴게소에서 개인적으로 해결)○ 행사 내용- 전남지역 어촌마을 16곳 어촌계장, 우수 귀어인들이 직접 상담• 귀어·귀촌 시 어촌계가 직접 지원하는 지원책, 빈집, 일자리 등 소개• 우수 귀어인의 성공사례, 상담 컨설팅, 경험나누기 등 2026-07-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6. 07. 16. ~ 07. 31. (선착순 마감)- 교육대상 :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 교육비용 : 무료- 교육기간 : 8월 6일 개강 후, 9월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2026-07-21
-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귀농) 모집 공고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업기술 및 홍보마케팅, 선도농가의 정착사례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통합교육 운영을 위하여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6. 7. 13.(월) ~ 7. 31.(금) 【19일간】2. 모집인원: 30명-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또는 귀촌인(재촌비농업 포함)-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3. 대상자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4. 교육기간: '26. 8. 31.(월) ~ 9. 4.(금)5. 신청방법: 방문접수, 전자메일(pis97@korea.kr), 팩스(061-830-5094)※ 방문 접수처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6.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 초본 각 1부7. 문의처: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061-830-5092, 5093)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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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영농형 태양광이 마주한 ‘산’ 마을 주도 영농형 태양광의 선구 사례로 꼽혀온 전남광주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 들녘에 설치한 3300평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시설. 사진 왼쪽 농로에 주차된 소형 차량과 비교해 보면 태양광 시설의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지만 완공 후 1년이 지나도록 전기 생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승호 기자전남광주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의 한 들녘에는 현재 국내 기준 단일 최대 규모(1MW)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가 있다. 월평마을은 주민들 스스로 조합을 결성하고, 부지 선정과 이익 분배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내 지금껏 마을 주도 영농형 태양광 선구 사례로 꼽혀왔다.지난 2022년 전남도 공모를 통해 시설사업자와 손을 잡고 1차로 3300평 규모 염해간척지 논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했다. 종국에는 3MW까지 발전 규모를 키워, 월 60만원 수준의 기본소득을 28세대에 매달 지급한다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그 주목받던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준공 이후 1년 반 가까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미 수년 전 호남권을 덮친 ‘계통 문제’, 즉 송배전선로 포화 문제에서 이 우수사례 역시 자유로울 수 없었고 이 고통의 시간은 최소 2028년 하반기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고령의 주민들은 기대하던 햇빛소득을 얻지 못한 채 나이만 먹어가는 처지가 됐다. 공모사업을 벌일 때만 해도 함께 섰던 도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정작 이 커다란 문제의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정부는 지난 5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100GW를 달성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 2025년 기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총 37.1GW 수준이다. 5년 동안 약 63GW, 연평균 10GW가 넘는 양의 발전소를 새로 세우겠다는 계획인데, 지금껏 매년 4~5GW 수준을 겨우 늘려왔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도전적인 목표가 아닐 수 없다. 이 5년간의 단기 목표 속에서 태양광발전은 사실상 유일한 축으로 자리잡혀 있으며 개중엔 최근 정부가 시범사업과 신규 입법을 통해 강력히 밀고 있는 ‘영농형 태양광’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하고자 하는 농민에겐 저리 자금을 대출해주고, 임차농이 하고자 한다면 법으로 장기간 경작권도 보호해준다고 한다. 그럼 이제 정부나 사업자들의 홍보를 따라 내 농지 위 발전소에 막대한 자원 투자를 결심해도 되는 걸까. 당분간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 예상된다. 국정과제 ‘햇빛소득마을’조차 전부 수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기가 흐를 길은 막혀 있고, 심지어 정부 청사진의 개연성조차 확실치 않다. 전기를 보낼 길이 없는데 수도권에는 공장을 더 짓겠다고 하는 중구난방·정체불명의 ‘에너지 지산지소’ 또한 장기적으로 큰 불안요소다. 이런저런 자세한 이유들, 한데 모아 살펴봤다.(이후 관련기사 아래 링크 접속으로 확인)한우준 기자출처 : 한국농정신문 2026-09-14
- 영암군 옛 대동공장, 농산물 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영암군 옛 대동공장 부지에 조성되는 로컬푸드 농가레스토랑 전경. 영암군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옛 대동공장에 조성될 예정인 농가레스토랑, 로컬푸드판매장, 신활력커뮤니티센터가 임시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과거 쌀 가공·저장 시설이었던 옛 대동공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판매 확대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해당 시설들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됐다.농가레스토랑에서는 영암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을거리가 제공되고 로컬푸드판매장에서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만든 농특산물과 가공품이 판매될 예정이다.신활력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생산자, 액션그룹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교육과 교류,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임시개점은 오는 10월 정식 개점에 앞서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암군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이용 동선, 서비스 체계, 메뉴와 상품 구성, 결제·판매 운영 등 실제 운영 과정을 꼼꼼히 살펴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를 개선할 방침이다.김문진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오랫동안 지역과 함께해 온 옛 대동공장이 새로운 먹을거리·교류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됐다"며 "임시개점 기간에 이용자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지역 농산물과 먹을거리, 주민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문제점을 보완해 10월 정식 개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교진 기자출처 : 전남일보 2026-09-14
- 고흥군, 제42회 전남광주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서 ‘두각’ 고흥지역 한우 농가들이 전남·광주지역 우량 한우를 가리는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고흥한우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사진 왼쪽부터 윤판홍 축산정책과 가축방역팀장, 풍양면 전병옥 농가, 김태호 축산정책과장, 김종암 고흥축협조합장, 남양면 신철우 농가, 전행우 한우협회 지부장 등. /고흥군 제공신철우 농가 경산우 3부 최우수상·전병옥 농가 고급육 우수상 고흥축협도 장려상‘유자골 고흥한우’ 품질 경쟁력 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지역 한우 농가들이 전남·광주지역 우량 한우를 가리는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고흥한우의 경쟁력을 보여줬다.13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진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남양면 신철우 농가와 풍양면 전병옥 농가가 각각 우량한우와 고급육 분야에서 수상했다.신철우 농가는 우량한우 선발대회 경산우 3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병옥 농가는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흥축협도 우수축협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농가뿐 아니라 지역 축산업계의 한우 개량 성과도 인정받았다.올해 42회째를 맞은 으뜸한우 경진대회는 우수한 유전형질과 체형을 갖춘 한우를 발굴하고 농가의 개량 성과와 고급육 생산 수준을 평가하는 행사다.이번 우량한우 선발대회에는 전남·광주지역 19개 시·군에서 자체 선발한 한우 74마리가 출품돼 암송아지와 미경산우, 경산우 등 부문별 경쟁을 벌였다.군은 이번 성과가 개별 농가의 지속적인 혈통 관리와 사양기술 향상에 행정·축협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로 보고 있다.특히 우량한우와 고급육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하면서 번식우 개량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능력까지 확인했다는 평가다.그동안 군과 고흥축협은 지역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량 개체 생산을 비롯한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 등을 지원해 왔다.고흥은 지난해 열린 제41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도 암송아지 분야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종합 2위에 오른 바 있어 올해 수상으로 개량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흥 한우농가들이 지속적으로 개량과 품질 향상에 힘써 온 성과"라며 "앞으로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체계적인 개량·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유자골 고흥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출처: 남도일보 2026-09-14
- 공익직불 교육 이수 안하면 직불금 감액… "꼭 이수하세요"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익직불금 이통장 교육.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익직불 의무교육이 오는 9월 30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들에게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해 줄 것을 10일 당부했다.공익직불 의무교육은 농업인이 공익직불제의 취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이해하고, 직불금 수령을 위해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는 교육이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10% 감액될 수 있어 미이수 농업인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농관원은 농업인의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교육 방식을 다양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농업인은 여건에 따라 대면교육, 온라인교육, 전화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수할 수 있다.특히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중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운영해 교육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김철 농관원장은 "교육 마감일이 가까워진 만큼 아직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께서는 직불금이 불필요하게 감액되지 않도록 본인의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서둘러 교육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현 기자출처: 뉴시스 2026-09-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장성 "무농약 쌈채소" 선정 ▲무농약 쌈채소 농가 대표 장성군 황룡면 이혁재씨- 3대째 가업 이어 2만 1천400㎡ 규모서 연 40~50톤 생산… 연 매출 4억 5천만 원 달성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장성군 이혁재 씨 농가의 ‘무농약 쌈채소’를 선정했다.이혁재(51) 씨 농가는 아버지부터 이 씨 부부, 그리고 세 아들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친환경 농법을 고수해 온 대표적인 가족 농가다. 이 씨 가족은 상추, 깻잎, 오이, 방울토마토, 미나리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재배 면적은 이혁재 씨 8천㎡, 첫째 아들 7천600㎡, 둘째 아들 3천㎡, 셋째 아들 2천800㎡ 등 총 2만 1천400㎡에 달하며, 연간 40~50톤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약 4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생산된 농산물은 학교급식 공공센터, 급식업체, 로컬푸드 직매장, 개인 소비자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특히 2024년부터 유기농업 전환을 추진하여 일반 농산물 대비 10~15%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이 씨 농가는 ‘땅이 살아 있어야 작물이 튼튼하다’는 신념 아래 유용 미생물, 친환경 인증 퇴비, 천연 영양제를 활용해 토양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이상고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내 차광망과 천창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혁재 씨는 “기상이변 대응을 위한 시설 개선이 시급하지만 농가 단독으로는 자금과 경험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우수 농장의 재배기술과 시설 표준화 모델이 마련되고 생산비 절감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지켜가는 농업인들을 위해 생산비 절감, 시설 현대화, 판로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기자 : 박해성 기자출처 : 전라일보(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848)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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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전남의 청년정책을 모아둔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자료를 공유합니다. 2026-07-28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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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