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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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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보성군 팸투어 참가자 모집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녹차수도 보성!전라남도 보성군에서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주말 팸투어를 진행합니다~선도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를 시작해서보성 녹차만들기 체험과 유명 관광지 방문까지!주말엔 서울권 도시를 벗어나보성에서 알찬 시간을 만들어봐요[팸투어 기간]2026년 6월 13일(토) ~ 6월 14일(일) 1박 2일[신청 대상]만 20세~65세의 보성군 귀농귀촌 희망자서울, 경기, 인천 동(洞) 지역 거주자(읍, 면 거주자 제외)[신청 방법]그린대로 지자체관(보성군)에서 신청서 다운로드/작성 후,상단 카드뉴스에 기재된 메일로 전송하면 끝! 2026-05-26
-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2차 추가모집 안내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추가모집)♦모집세대 : 2세대♦모집대상 - 무안군 이외의 도시(동)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 - 무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65세 미만인 자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모집기간 : 2026. 5. 8.(금) ~ 5. 26.(화)♦접 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접수방법 : 시행지침 내 신청서 및 필요 증빙서류 지참 후 현장 또는 우편 접수♦세부사항 : 공고문 내 시행지침 참조♦문 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061-450-4055) 2026-05-19
-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026. 4. 28. ~ 5. 13.(16일간)2. 모집정원: 17세대(원룸형)3. 선발대상: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는 70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4. 세부계획: 붙임 파일 참조5. 문의전화: 구례군 귀농귀촌팀 061-780-8089 2026-05-08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 보성군, 미력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착공…산단 활성화 시동 보성군이 미력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청년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패키지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중심으로 한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활성화와 청년층 지역 정착 기반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현재 미력농공단지에는 17개 기업과 17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하지만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청년 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도 커져 왔다.이에 보성군은 총사업비 75억2000여만 원을 투입해 미력면 도개리 일원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미력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국비 50억 원과 도비 6억 원, 군비 18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핵심 사업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1359.9㎡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된다. 센터 내부에는 다목적강당과 식당, 북카페, 체력단련실,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군은 청년문화센터가 단순 복지시설을 넘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업단지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보성군은 도로와 보도 정비, 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을 포함한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병행해 산업단지 내 생활 편의성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최근 지방 산업단지는 청년 인력 유출과 노후화 문제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청년층은 단순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와 문화, 복지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산업단지의 정주환경 개선 중요성도 높아지는 추세다.한 청년 근로자는 "지방 산업단지는 근무환경 외에 문화시설이나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기숙사나 체력단련실 같은 공간이 생기면 장기 근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시설 조성도 중요하지만 실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이어져야 할 것 같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도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보성군은 앞서 2024년 공모사업 선정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업무협약을 완료했으며 건축기획과 실시설계,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착공에 들어갔다.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며 청년문화센터는 2027년 8월 준공 후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된다.향후 군은 청년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청년층 유입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청년 정착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자 : 문경화 기자출처 : 폴리뉴스 바로가기(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260) 2026-05-28
- 영광군, '구직자 맞춤 지원'으로 취업 경쟁력 높인다 전남 영광군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광군 청년육아나눔터(커뮤니티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취업연계 지원사업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실업급여 수급자 등 구직자 18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강의형 교육이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고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는 참여형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체감도를 높인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세부 프로그램은 관계 형성, 감정 인식 및 표현, 나의 강점 찾기, 직업 정보 탐색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자신의 구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참여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다른 참여자들과 취업 준비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스스로의 강점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구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영광군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역 내 구직 수요와 기업 수요를 함께 반영하는 취업 지원 정책의 연장선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매칭하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2026년 영광군에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니, 구직·구인을 희망하는 영광군민 또는 기업들은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광군은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함께 ‘일자리 두드림(Do Dream) 취업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취업 교육과 채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기자 : 조준성 기자출처 : 뉴스워커 바로가기(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58) 2026-05-28
- 전남종자관리소, 나주서 첫 모내기…풍년 농사 기원 종자관리소 풍년기원제. 전남도 제공벼·콩·보리·밀 우량종자 생산 본격화전라남도종자관리소가 나주 들녘에서 첫 모내기 행사를 열고 풍년 농사와 안전 영농을 기원했다.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종자관리소는 전날 나주시 반남면 들녘에서 ‘풍년농사 기원제 및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종자관리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방식의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첫 모내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남 농업의 풍년과 우량종자 안정 생산을 기원했다.종자관리소는 한 달여간 육묘한 ‘새청무’ 벼 모판을 이앙기에 실어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 시작을 알렸다.올해 종자관리소는 30만평 규모 농지에서 벼와 콩, 보리, 밀 등 우량종자 생산에 나선다.생산 품목은 벼 5품종(새청무·백옥찰·조명1호·영호진미·바로미4), 콩 2품종(선풍·풍산나물), 보리 4품종(새쌀·흰찰쌀·누리찰·호품), 밀 2품종(새금강·백강)이다. 생산 물량은 총 20만톤 규모다.생산된 종자는 국립종자원 전남지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남 지역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김재천 전남도종자관리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 집중호우 등 어려운 재배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가위임 사무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포장 관리와 품질 검사를 통해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정성현 기자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931&page=2&total=372555) 2026-05-28
- 전남농기원-도로공사,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손잡고 전남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 제공휴게소서 해남 고구마빵·곡성 토란 떡볶이 판매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손잡고 전남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전남농업기술원은 27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전남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을 추진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대표 메뉴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판매 대상에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가공제품과 지역 농특산물이 포함된다. 해남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 곡성 토란을 활용한 토란 떡볶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도시락 등이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지역 먹거리와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의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식품업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경쟁력 있는 먹거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기자 : 정성현 기자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932&page=2&total=372555) 2026-05-28
- "청년 머물고 성장" 순천, 청년친화도시 기본계획 본격 지난해 9월 순천시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열린 ‘2025 순천 청년의 날 축제’에 인파가 가득하다. 순천시 제공국무조정실 기본계획 최종 승인2030년까지 1234억원 투입해‘인재양성→일자리→정착’ 선순환문화·기회·삶·참여 4대 정책 추진전라남도 순천시가 ‘청년친화도시 선도 기본계획’을 국무조정실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오는 2030년까지 총 1234억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와 일자리, 정주 기반을 연계한 순천형 청년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8일 순천시는 지역의 생태·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순천형 청년친화도시 선도 기본계획’이 국무조정실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에 전국 시 단위 최초이자 호남권 유일 지자체로 지정된 바 있다.이번 승인으로 순천시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청년정책 관련 정부의 집중적인 행·재정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2030년까지 1234억 투입현재 순천시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32% 수준으로 전남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강점과 순천만국가정원 등 생태 자산, 웹툰·애니메이션 클러스터 등을 연계해 ‘인재양성→일자리→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상과 연계해 전남 동부권 청년활동 거점도시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1234억원을 투입해 문화·기회·삶·참여 등 4대 분야 청년정책 패키지를 추진한다.문화콘텐츠와 우주·방산, 바이오, AI·반도체, 치유산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도 확대할 예정이다.‘문화-이음’ 등 4대 선도사업 추진순천시는 오는 6월부터 △문화-이음 △기회-이음 △삶-이음 △참여-이음 등 4대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문화-이음’은 문화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며, ‘기회-이음’은 생태·신산업 일자리 연계 사업이다.또 ‘삶-이음’은 청년 마음치유와 주거안정 지원에, ‘참여-이음’은 청년 시정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대표 사업으로는 순천 전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활용하는 ‘순천 청년 라이프 디자인 대학’이 추진된다.이곳에서는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인 ‘기획연결학과’, 로컬 식재료 기반 ‘생태미식학과’, 자기탐색 중심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청년창업·문화거점 확대청년 창업 실험 공간인 ‘언박싱(Unboxing) 순천’도 조례동과 청춘창고 일원에 조성된다.시는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상품 판매와 홍보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문화살롱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오는 9월에는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식’과 ‘동부권 청년 공동포럼’을 개최하며, 10월에는 ‘청년 힐링 가을소풍 in 정원’과 지역 대학 연계 ‘유니온 캠퍼스 페스타’도 진행한다.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순천시 청년친화도시 추진협의회’를 오는 7월 출범시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순천시는 향후 원도심 일원에 웹툰·애니 클러스터와 치유창업 공간, 로컬 교육 인프라를 결합한 ‘청년특화구역’ 조성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은 정책 대상이 아니라 시정을 함께 설계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청년들이 순천에서 일하고 즐기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체감형 청년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기자 : 배서준 기자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818) 2026-05-28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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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 보성군 팸투어 참가자 모집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녹차수도 보성!전라남도 보성군에서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주말 팸투어를 진행합니다~선도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를 시작해서보성 녹차만들기 체험과 유명 관광지 방문까지!주말엔 서울권 도시를 벗어나보성에서 알찬 시간을 만들어봐요[팸투어 기간]2026년 6월 13일(토) ~ 6월 14일(일) 1박 2일[신청 대상]만 20세~65세의 보성군 귀농귀촌 희망자서울, 경기, 인천 동(洞) 지역 거주자(읍, 면 거주자 제외)[신청 방법]그린대로 지자체관(보성군)에서 신청서 다운로드/작성 후,상단 카드뉴스에 기재된 메일로 전송하면 끝! 2026-05-26
-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2차 추가모집 안내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추가모집)♦모집세대 : 2세대♦모집대상 - 무안군 이외의 도시(동)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 - 무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65세 미만인 자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모집기간 : 2026. 5. 8.(금) ~ 5. 26.(화)♦접 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접수방법 : 시행지침 내 신청서 및 필요 증빙서류 지참 후 현장 또는 우편 접수♦세부사항 : 공고문 내 시행지침 참조♦문 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061-450-4055) 2026-05-19
-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026. 4. 28. ~ 5. 13.(16일간)2. 모집정원: 17세대(원룸형)3. 선발대상: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는 70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4. 세부계획: 붙임 파일 참조5. 문의전화: 구례군 귀농귀촌팀 061-780-8089 2026-05-08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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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보성군, 미력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착공…산단 활성화 시동 보성군이 미력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청년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패키지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중심으로 한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활성화와 청년층 지역 정착 기반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현재 미력농공단지에는 17개 기업과 17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하지만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청년 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도 커져 왔다.이에 보성군은 총사업비 75억2000여만 원을 투입해 미력면 도개리 일원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미력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국비 50억 원과 도비 6억 원, 군비 18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핵심 사업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1359.9㎡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된다. 센터 내부에는 다목적강당과 식당, 북카페, 체력단련실,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군은 청년문화센터가 단순 복지시설을 넘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업단지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보성군은 도로와 보도 정비, 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을 포함한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병행해 산업단지 내 생활 편의성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최근 지방 산업단지는 청년 인력 유출과 노후화 문제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청년층은 단순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와 문화, 복지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산업단지의 정주환경 개선 중요성도 높아지는 추세다.한 청년 근로자는 "지방 산업단지는 근무환경 외에 문화시설이나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기숙사나 체력단련실 같은 공간이 생기면 장기 근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시설 조성도 중요하지만 실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이어져야 할 것 같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도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보성군은 앞서 2024년 공모사업 선정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업무협약을 완료했으며 건축기획과 실시설계,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착공에 들어갔다.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며 청년문화센터는 2027년 8월 준공 후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된다.향후 군은 청년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청년층 유입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청년 정착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자 : 문경화 기자출처 : 폴리뉴스 바로가기(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260) 2026-05-28
- 영광군, '구직자 맞춤 지원'으로 취업 경쟁력 높인다 전남 영광군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광군 청년육아나눔터(커뮤니티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취업연계 지원사업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실업급여 수급자 등 구직자 18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강의형 교육이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고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는 참여형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체감도를 높인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세부 프로그램은 관계 형성, 감정 인식 및 표현, 나의 강점 찾기, 직업 정보 탐색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자신의 구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참여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다른 참여자들과 취업 준비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스스로의 강점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구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영광군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역 내 구직 수요와 기업 수요를 함께 반영하는 취업 지원 정책의 연장선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매칭하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2026년 영광군에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니, 구직·구인을 희망하는 영광군민 또는 기업들은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광군은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함께 ‘일자리 두드림(Do Dream) 취업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취업 교육과 채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기자 : 조준성 기자출처 : 뉴스워커 바로가기(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58) 2026-05-28
- 전남종자관리소, 나주서 첫 모내기…풍년 농사 기원 종자관리소 풍년기원제. 전남도 제공벼·콩·보리·밀 우량종자 생산 본격화전라남도종자관리소가 나주 들녘에서 첫 모내기 행사를 열고 풍년 농사와 안전 영농을 기원했다.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종자관리소는 전날 나주시 반남면 들녘에서 ‘풍년농사 기원제 및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종자관리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방식의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첫 모내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남 농업의 풍년과 우량종자 안정 생산을 기원했다.종자관리소는 한 달여간 육묘한 ‘새청무’ 벼 모판을 이앙기에 실어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 시작을 알렸다.올해 종자관리소는 30만평 규모 농지에서 벼와 콩, 보리, 밀 등 우량종자 생산에 나선다.생산 품목은 벼 5품종(새청무·백옥찰·조명1호·영호진미·바로미4), 콩 2품종(선풍·풍산나물), 보리 4품종(새쌀·흰찰쌀·누리찰·호품), 밀 2품종(새금강·백강)이다. 생산 물량은 총 20만톤 규모다.생산된 종자는 국립종자원 전남지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남 지역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김재천 전남도종자관리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 집중호우 등 어려운 재배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가위임 사무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포장 관리와 품질 검사를 통해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정성현 기자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931&page=2&total=372555) 2026-05-28
- 전남농기원-도로공사,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손잡고 전남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 제공휴게소서 해남 고구마빵·곡성 토란 떡볶이 판매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손잡고 전남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전남농업기술원은 27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전남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을 추진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대표 메뉴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판매 대상에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가공제품과 지역 농특산물이 포함된다. 해남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 곡성 토란을 활용한 토란 떡볶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도시락 등이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지역 먹거리와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의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식품업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경쟁력 있는 먹거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기자 : 정성현 기자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932&page=2&total=372555) 2026-05-28
- "청년 머물고 성장" 순천, 청년친화도시 기본계획 본격 지난해 9월 순천시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열린 ‘2025 순천 청년의 날 축제’에 인파가 가득하다. 순천시 제공국무조정실 기본계획 최종 승인2030년까지 1234억원 투입해‘인재양성→일자리→정착’ 선순환문화·기회·삶·참여 4대 정책 추진전라남도 순천시가 ‘청년친화도시 선도 기본계획’을 국무조정실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오는 2030년까지 총 1234억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와 일자리, 정주 기반을 연계한 순천형 청년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8일 순천시는 지역의 생태·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순천형 청년친화도시 선도 기본계획’이 국무조정실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에 전국 시 단위 최초이자 호남권 유일 지자체로 지정된 바 있다.이번 승인으로 순천시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청년정책 관련 정부의 집중적인 행·재정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2030년까지 1234억 투입현재 순천시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32% 수준으로 전남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강점과 순천만국가정원 등 생태 자산, 웹툰·애니메이션 클러스터 등을 연계해 ‘인재양성→일자리→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상과 연계해 전남 동부권 청년활동 거점도시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1234억원을 투입해 문화·기회·삶·참여 등 4대 분야 청년정책 패키지를 추진한다.문화콘텐츠와 우주·방산, 바이오, AI·반도체, 치유산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도 확대할 예정이다.‘문화-이음’ 등 4대 선도사업 추진순천시는 오는 6월부터 △문화-이음 △기회-이음 △삶-이음 △참여-이음 등 4대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문화-이음’은 문화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며, ‘기회-이음’은 생태·신산업 일자리 연계 사업이다.또 ‘삶-이음’은 청년 마음치유와 주거안정 지원에, ‘참여-이음’은 청년 시정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대표 사업으로는 순천 전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활용하는 ‘순천 청년 라이프 디자인 대학’이 추진된다.이곳에서는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인 ‘기획연결학과’, 로컬 식재료 기반 ‘생태미식학과’, 자기탐색 중심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청년창업·문화거점 확대청년 창업 실험 공간인 ‘언박싱(Unboxing) 순천’도 조례동과 청춘창고 일원에 조성된다.시는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상품 판매와 홍보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문화살롱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오는 9월에는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식’과 ‘동부권 청년 공동포럼’을 개최하며, 10월에는 ‘청년 힐링 가을소풍 in 정원’과 지역 대학 연계 ‘유니온 캠퍼스 페스타’도 진행한다.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순천시 청년친화도시 추진협의회’를 오는 7월 출범시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순천시는 향후 원도심 일원에 웹툰·애니 클러스터와 치유창업 공간, 로컬 교육 인프라를 결합한 ‘청년특화구역’ 조성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은 정책 대상이 아니라 시정을 함께 설계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청년들이 순천에서 일하고 즐기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체감형 청년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기자 : 배서준 기자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37818)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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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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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