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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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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추가 모집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추가 모집 합니다. 1. 공 고 명 :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모집2. 모집기간 : 2026. 2. 11.(수) ~ 2. 25.(수)3. 모집세대 : 21세대(기숙형 12, 단독형 9)4. 신청대상 : 도시 거주 1년 이상(직전 주소지 기준), 함평군 전입 6개월 이내 또는 이주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으로 만 65세 이하인 자5. 신청방법 :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6. 문의사항 :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061-320-1905~6)7. 신청서류 등 기타문의사항 공고문 참조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6-02-19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년층의 귀농어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붙임과 같이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026. 2. 9.(월) ~ 2026. 2. 25.(수) 18:00까지■ 신청대상 : 신청기준에 부합한 자■ 위 치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신안리 205번지 일원■ 모집호수 : 45호 (원룸형 29호, 투룸형 16호)■ 임대기간 : 최초 2년, 갱신 1회 (최장 4년 거주)■ 입주 예정일 : 2026년 3월중 (현장 상황에 따라 입주일 변동 가능)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붙임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붙임 1.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hwp) 1부. 2.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주자 모집 공고(pdf) 1부. 끝. 2026-02-19
-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시행지침 안내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알려드립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귀어귀촌종합센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청년어촌정착지원 | 귀어귀촌 지원정책 | 귀어귀촌 | 귀어귀촌 종합센터 2026-02-04
- 나주시-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개최…본격 영농철 지원 나서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가 13일 나주배박물관에서 ‘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나주시 제공]한국농어촌공사 비롯 유관기관 200여 명 참여…풍년 농사 위한 협력 결의전남 나주시가 농협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영농철 농업인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13일 나주시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나주배박물관에서 ‘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나주시와 관내 농축협,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지원 의지를 다지고 풍년 농사를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발대식은 참석자 소개와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영농지원 결의 낭독, 쌀 소비 촉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나주시 제공]행사 이후에는 사전 신청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농가를 찾아 배 화접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또한 현장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졌다.나주시조합운영협의회 이은상 의장(세지농협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현장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업은 나주의 근간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농작업 편의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2) 2026-04-15
- 신안군,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은 지난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신안군 제공]산지 가공시설 확충으로 물김 판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신안군은 지난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안군은 지난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신안군 제공]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공시설이 확충이 이루어질 경우, 김양식 어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가공·수출이 연계된 체계를 구축하여 신안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안군은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80억 원)에 지난 1월 공모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외 유통망 연계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김 산업 유통 거점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6) 2026-04-15
- 전라남도, 중기 취업 청년 학자금대출 지원해 지역 정착 유도 중소기업 취업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홍보물[사진=전남도 제공]8~45세 50여명 6월5일까지 접수…연 최대 120만원[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전라남도는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6월 5일까지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총 596명에게 6억 원을 지원했다.공고일(4월1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현재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6월 5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7월 중 지원 대상자 5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선상환 후지원 방식으로 분기마다 개인별 학자금 대출 상환 내역을 확인한 후 월 최대 10만 원, 연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061-286-3426)로 문의하면 된다.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학자금 상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지역 인재의 이탈 방지와 정착을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69) 2026-04-15
- 전라남도, 통합돌봄 현장 소통 강화로 제도 안착 박차 통합돌봄 현장 방문(순천)[사진=전남도 제공]순천 돌봄서비스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개선 방안 논의 전라남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14일 순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작동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시군 담당자와 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남도는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전남도는 순천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별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시군 간 편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통합돌봄 제도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확인과 소통을 병행해 제도 운영의 미비점을 지속 보완하고, 도서·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완성되는 정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 (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67) 2026-04-15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 대폭 확대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내 위치한 유용미생물 배양실에서 고품질 미생물이 배양되고 있다. (완도=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 변화와 생산 원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식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14일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전남 지역 59개 육상양식 어가를 선정해 총 100여 톤의 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공급했던 총량인 80톤을 상회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지원은 완도, 해남, 고흥, 신안 지역의 주요 양식 품종인 넙치, 뱀장어, 전복, 흰다리새우 어가에 집중될 예정이다. 과학원이 자체 생산해 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 등 총 4종이다. 이들 미생물은 양식장 내 수질을 정화하고 어패류의 질병 예방 및 내병성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사료 효율을 높여 어가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현장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는 유용미생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 인프라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0년 대량 배양시설 구축에 이어, 지난해(2025년)에는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톤 규모의 멸균 배양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며 고품질 미생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 단순 보급을 넘어 연구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5년간의 수질 개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양식장 바닥 퇴적물인 ‘저질’ 환경을 개선하는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동물 복지형’ 양식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미생물 보급 확대는 양식 환경 개선과 생산비 절감을 통해 어가 소득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확충과 맞춤형 기술 교육을 통해 전남이 대한민국 친환경 양식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lish translation. Jeonnam Institute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Significantly Expands Free Distribution of ‘Eco-friendly Beneficial Microorganisms’100 Tons to be Supplied This Year… ‘Largest Ever’ Exceeding the Total of the Past Three Years; All-Out Effort to Strengthen Fishery Competitiveness by Improving Water Quality and Reducing Production Costs (Wando = Break News) Reporter Lee Hak-su = The Jeonnam Institute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is significantly expanding the free distribution of ‘eco-friendly beneficial microorganisms’ this year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aquaculture sites, which are facing a double burden of climate change and rising production costs.According to the Institute on the 14th, the plan is to select 59 land-based aquaculture households in the Jeonnam region this year and supply a total of approximately 100 tons of beneficial microorganisms free of charge. This marks the largest scale in history, exceeding the total of 80 tons supplied over the three years from 2023 to 2025.This support is scheduled to focus on farms raising major aquaculture species—flatfish, eels, abalone, and whiteleg shrimp—in the Wando, Haenam, Goheung, and Sinan regions.The microorganisms produced and supplied by the Institute in-house consist of a total of four types: Bacillus subtilis, photosynthetic bacteria, lactic acid bacteria, and yeast. These microorganisms have been proven to have excellent effects in purifying water quality within aquaculture farms, preventing diseases in fish and shellfish, and strengthening their disease resistance.In particular, they are receiving a great response from fishermen in the field as they significantly contribute to reducing farm management costs by improving feed efficiency.Jeonnam Province has consistently strengthened its production infrastructure to ensure a stable supply of beneficial microorganisms. Following the establishment of a mass culture facility in 2020, the province invested 300 million won last year (2025) to introduce an additional 1.5-ton sterile culture system, completing a system capable of mass-producing high-quality microorganisms.Beyond simple distribution, the province is also accelerating the advancement of research. Building on the achievements of water quality improvement research over the past five years, this year will focus on research to improve the ‘sediment’ environment of aquaculture farms. Through this, the plan is to create an ‘animal welfare-oriented’ aquaculture ecosystem that reduces stress on farmed organisms.Kim Chung-nam, Director of the Jeonnam Institute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stated, “Expanding the supply of microorganisms is an effective policy that can directly increase fishermen’s income by improving the aquaculture environment and reducing production costs.”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expand facilities and provide customized technical training to ensure that Jeonnam leads Korea’s eco-friendly aquaculture industry.”기자 : 이학수출처 : 브레이크 뉴스 원문 클릭 2026-04-15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웹브라우저 크롬(Chrome)으로 연결시 안정적입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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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추가 모집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추가 모집 합니다. 1. 공 고 명 :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모집2. 모집기간 : 2026. 2. 11.(수) ~ 2. 25.(수)3. 모집세대 : 21세대(기숙형 12, 단독형 9)4. 신청대상 : 도시 거주 1년 이상(직전 주소지 기준), 함평군 전입 6개월 이내 또는 이주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으로 만 65세 이하인 자5. 신청방법 :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6. 문의사항 :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061-320-1905~6)7. 신청서류 등 기타문의사항 공고문 참조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6-02-19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년층의 귀농어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붙임과 같이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026. 2. 9.(월) ~ 2026. 2. 25.(수) 18:00까지■ 신청대상 : 신청기준에 부합한 자■ 위 치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신안리 205번지 일원■ 모집호수 : 45호 (원룸형 29호, 투룸형 16호)■ 임대기간 : 최초 2년, 갱신 1회 (최장 4년 거주)■ 입주 예정일 : 2026년 3월중 (현장 상황에 따라 입주일 변동 가능)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붙임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붙임 1.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hwp) 1부. 2.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주자 모집 공고(pdf) 1부. 끝. 2026-02-19
-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시행지침 안내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알려드립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귀어귀촌종합센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청년어촌정착지원 | 귀어귀촌 지원정책 | 귀어귀촌 | 귀어귀촌 종합센터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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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나주시-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개최…본격 영농철 지원 나서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가 13일 나주배박물관에서 ‘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나주시 제공]한국농어촌공사 비롯 유관기관 200여 명 참여…풍년 농사 위한 협력 결의전남 나주시가 농협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영농철 농업인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13일 나주시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나주배박물관에서 ‘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나주시와 관내 농축협,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지원 의지를 다지고 풍년 농사를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발대식은 참석자 소개와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영농지원 결의 낭독, 쌀 소비 촉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나주시 제공]행사 이후에는 사전 신청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농가를 찾아 배 화접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또한 현장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졌다.나주시조합운영협의회 이은상 의장(세지농협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현장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업은 나주의 근간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농작업 편의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2) 2026-04-15
- 신안군,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은 지난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신안군 제공]산지 가공시설 확충으로 물김 판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신안군은 지난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안군은 지난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신안군 제공]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공시설이 확충이 이루어질 경우, 김양식 어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가공·수출이 연계된 체계를 구축하여 신안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안군은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80억 원)에 지난 1월 공모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외 유통망 연계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김 산업 유통 거점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6) 2026-04-15
- 전라남도, 중기 취업 청년 학자금대출 지원해 지역 정착 유도 중소기업 취업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홍보물[사진=전남도 제공]8~45세 50여명 6월5일까지 접수…연 최대 120만원[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전라남도는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6월 5일까지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총 596명에게 6억 원을 지원했다.공고일(4월1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현재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6월 5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7월 중 지원 대상자 5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선상환 후지원 방식으로 분기마다 개인별 학자금 대출 상환 내역을 확인한 후 월 최대 10만 원, 연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061-286-3426)로 문의하면 된다.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학자금 상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지역 인재의 이탈 방지와 정착을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69) 2026-04-15
- 전라남도, 통합돌봄 현장 소통 강화로 제도 안착 박차 통합돌봄 현장 방문(순천)[사진=전남도 제공]순천 돌봄서비스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개선 방안 논의 전라남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14일 순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작동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시군 담당자와 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남도는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전남도는 순천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별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시군 간 편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통합돌봄 제도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확인과 소통을 병행해 제도 운영의 미비점을 지속 보완하고, 도서·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완성되는 정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 (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67) 2026-04-15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 대폭 확대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내 위치한 유용미생물 배양실에서 고품질 미생물이 배양되고 있다. (완도=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 변화와 생산 원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식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14일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전남 지역 59개 육상양식 어가를 선정해 총 100여 톤의 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공급했던 총량인 80톤을 상회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지원은 완도, 해남, 고흥, 신안 지역의 주요 양식 품종인 넙치, 뱀장어, 전복, 흰다리새우 어가에 집중될 예정이다. 과학원이 자체 생산해 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 등 총 4종이다. 이들 미생물은 양식장 내 수질을 정화하고 어패류의 질병 예방 및 내병성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사료 효율을 높여 어가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현장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는 유용미생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 인프라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0년 대량 배양시설 구축에 이어, 지난해(2025년)에는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톤 규모의 멸균 배양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며 고품질 미생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 단순 보급을 넘어 연구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5년간의 수질 개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양식장 바닥 퇴적물인 ‘저질’ 환경을 개선하는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동물 복지형’ 양식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미생물 보급 확대는 양식 환경 개선과 생산비 절감을 통해 어가 소득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확충과 맞춤형 기술 교육을 통해 전남이 대한민국 친환경 양식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lish translation. Jeonnam Institute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Significantly Expands Free Distribution of ‘Eco-friendly Beneficial Microorganisms’100 Tons to be Supplied This Year… ‘Largest Ever’ Exceeding the Total of the Past Three Years; All-Out Effort to Strengthen Fishery Competitiveness by Improving Water Quality and Reducing Production Costs (Wando = Break News) Reporter Lee Hak-su = The Jeonnam Institute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is significantly expanding the free distribution of ‘eco-friendly beneficial microorganisms’ this year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aquaculture sites, which are facing a double burden of climate change and rising production costs.According to the Institute on the 14th, the plan is to select 59 land-based aquaculture households in the Jeonnam region this year and supply a total of approximately 100 tons of beneficial microorganisms free of charge. This marks the largest scale in history, exceeding the total of 80 tons supplied over the three years from 2023 to 2025.This support is scheduled to focus on farms raising major aquaculture species—flatfish, eels, abalone, and whiteleg shrimp—in the Wando, Haenam, Goheung, and Sinan regions.The microorganisms produced and supplied by the Institute in-house consist of a total of four types: Bacillus subtilis, photosynthetic bacteria, lactic acid bacteria, and yeast. These microorganisms have been proven to have excellent effects in purifying water quality within aquaculture farms, preventing diseases in fish and shellfish, and strengthening their disease resistance.In particular, they are receiving a great response from fishermen in the field as they significantly contribute to reducing farm management costs by improving feed efficiency.Jeonnam Province has consistently strengthened its production infrastructure to ensure a stable supply of beneficial microorganisms. Following the establishment of a mass culture facility in 2020, the province invested 300 million won last year (2025) to introduce an additional 1.5-ton sterile culture system, completing a system capable of mass-producing high-quality microorganisms.Beyond simple distribution, the province is also accelerating the advancement of research. Building on the achievements of water quality improvement research over the past five years, this year will focus on research to improve the ‘sediment’ environment of aquaculture farms. Through this, the plan is to create an ‘animal welfare-oriented’ aquaculture ecosystem that reduces stress on farmed organisms.Kim Chung-nam, Director of the Jeonnam Institute of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stated, “Expanding the supply of microorganisms is an effective policy that can directly increase fishermen’s income by improving the aquaculture environment and reducing production costs.”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expand facilities and provide customized technical training to ensure that Jeonnam leads Korea’s eco-friendly aquaculture industry.”기자 : 이학수출처 : 브레이크 뉴스 원문 클릭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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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웹브라우저 크롬(Chrome)으로 연결시 안정적입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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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