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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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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추가 모집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추가 모집 합니다. 1. 공 고 명 :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모집2. 모집기간 : 2026. 2. 11.(수) ~ 2. 25.(수)3. 모집세대 : 21세대(기숙형 12, 단독형 9)4. 신청대상 : 도시 거주 1년 이상(직전 주소지 기준), 함평군 전입 6개월 이내 또는 이주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으로 만 65세 이하인 자5. 신청방법 :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6. 문의사항 :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061-320-1905~6)7. 신청서류 등 기타문의사항 공고문 참조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6-02-19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년층의 귀농어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붙임과 같이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026. 2. 9.(월) ~ 2026. 2. 25.(수) 18:00까지■ 신청대상 : 신청기준에 부합한 자■ 위 치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신안리 205번지 일원■ 모집호수 : 45호 (원룸형 29호, 투룸형 16호)■ 임대기간 : 최초 2년, 갱신 1회 (최장 4년 거주)■ 입주 예정일 : 2026년 3월중 (현장 상황에 따라 입주일 변동 가능)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붙임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붙임 1.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hwp) 1부. 2.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주자 모집 공고(pdf) 1부. 끝. 2026-02-19
-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시행지침 안내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알려드립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귀어귀촌종합센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청년어촌정착지원 | 귀어귀촌 지원정책 | 귀어귀촌 | 귀어귀촌 종합센터 2026-02-04
- 2026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시행지침 안내 공지2026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시행지침 안내2026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알려드립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귀어귀촌종합센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 귀어귀촌 지원정책 | 귀어귀촌 | 귀어귀촌 종합센터 2026-02-04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업경영인 모집 수산업 경영인 교육중인 모습. 사진제공 I 전남해양수산과학원어업인후계자 192명·우수 경영인 41명, 27일까지 접수어선어업·양식업·수산물 가공·유통·소금 제조업 등 분야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어업인후계자인 경우 18세 이상 50세 미만,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으로,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어업인이나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도민이다.올해 선발할 신규 수산업경영인 인원은 전국 606명 중 전남이 가장 많은 233명으로 어업인후계자 192명, 우수경영인 41명이다.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입, 어구·장비 구입 등 어선어업 ▲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구입·개보수, 친어·종자 구입 등 양식업 ▲부지 구입, 수산물 저장·가공·판매시설, 운반차량·설비 등 수산물 가공과 유통 ▲염전 부대시설 신축·개보수, 염전 구입, 제조가공 시설 등 소금 제조업이다.지원 금액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으로 연리 1.5%·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 2억 원으로 연리 1%·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이다.사업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제출할 서류를 미리 준비해 사업장 주소지 관할 전남해양수산과학원(9개 지원)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http://www.jeonnam.go.kr)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http://ofsi.jeonnam.go.kr)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지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촌인력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젊은 청장년층 어촌 유입이 지속해서 필요하다”며 “수산업 희망자, 창업자 등에게 어업 기반 마련 초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기술교육을 강화해 전남 미래 수산업을 이끌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전남|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출처 : 스포츠 동아 원문 클릭 2026-02-20
- 고품질 사료작물 생산위해 적절한 포장·웃거름 중요 건조 피해 예방을 위해 눌러주기(진압)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농기원전남농기원, 눌러주기 제대로 해도 생산량 15% 이상 증가 기대[포인트데일리 최영운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20일 겨울을 보낸 사료작물은 봄철 관리에 따라 품질과 수량이 크게 달라진다며, 적절한 포장 관리와 웃거름 주기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동계 사료작물인 맥류,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등은 월동 과정에서 생육이 정체되거나 잎이 고사된 상태로 봄을 맞는다. 이 시기는 사료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한 관리가 매우 중요한 때로, 적절한 포장 관리와 웃거름 주기를 통해 분얼 촉진과 초기 생육 회복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강수와 해빙기 냉·습해는 작물의 뿌리 활력을 떨어뜨리므로 물 고임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와 포장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뿌리를 토양과 밀착시켜 건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눌러주기(진압)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눌러주기만 제대로 해도 생산량이 15%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2월 중·하순은 작물의 생육이 본격적으로 촉진되는 시기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요소 200~220kg/ha, 맥류는 요소 120~140kg/ha를 웃거름으로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가을철에 파종을 하지 못했거나 발아가 불량한 경우에는 언 땅이 녹는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 사이에 파종 또는 추가 파종을 실시해야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다.최재은 전남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은 “월동 후 핵심 관리인 배수로 정비, 눌러주기, 웃거름 주기를 적기에 실시하면 조사료 생산량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기자 : 최영운 기자 youngunni@thekpm.com출처 : 포인트데일리(https://www.pointdaily.co.kr) 2026-02-20
- 무안군 '인구 10만' 전략 로드맵 제시 인구 10만 전략을 통해 인구 성장세 정착을 추진 중인 무안군. 무안군 제공정주·돌봄·일자리·다양성 전환전남 무안군이 전국적인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2025년 말 인구 9만5천 명을 돌파한 성장세를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정주 혁신 로드맵을 본격화한다.군은 주거·돌봄·일자리·다양성을 하나의 전략으로 엮어 '인구 성장 도시'로 전환하고, '인구 10만' 시대를 향한 중장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는 9만5,592명(4만6,419세대)으로, 2024년 대비 2,905명(3.14%) 증가했다. 남악·오룡지구 인구는 5만1,867명(2만986세대)으로 군 전체의 절반을 넘어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연령 구조는 18세 미만 1만6,295명(17.1%), 유소년(14세 이하) 1만3,038명(13.6%), 65세 이상 2만443명(21.4%)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전남 무안군은 2022년부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유소년 비중은 전국 평균(10.3%)보다 3.4%p 높아 가족·아동 기반도 확인된다는 평가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전입' 중심에서 '정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인구전략 핵심 키워드를 '정주-돌봄-일자리-다양성'으로 제시했다. 출산·양육·교육·주거·교통·문화 등 삶의 조건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오고-머무르고-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정책을 확장한다. 출생기본소득은 2025년 566명이 접수·지급됐고,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은 168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전입 인센티브는 일반전입자 6,530명(국군장병 23명, 대학생 319명 포함)에게 지급됐으며, 주소이전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입지원금과 환영 물품을 총 6,875명에게 제공했다.2026년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에서 '가족이 머무는 무안'으로 정책 범위를 넓힌다. 출생기본소득은 1~18세 아동에게 월 20만 원(현금 10만 원,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에는 2024년생 583명, 2025년생 58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2억 원을 편성했다. 주거 분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거안정 지원과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이어가며, 2026년 268가구를 대상으로 총 6억9,900만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인구정책의 또 다른 축으로 도시 기반 확충도 병행한다.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산업단지 조성과 국가산단 지정 추진,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로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정주 인프라로는 죽산IC 신설, 오룡복합문화센터 착공, 전남 서부권 청년비전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교육 인프라로 무안공공도서관 신축과 함께 2026년 3월 무안사랑유치원·무안사랑초·무안희망중 개교, 2026년 9월 무안희망초 개교를 계획했다.청년정책은 '지원'에서 '성장 연계'로 전환한다. 전남 무안군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강화해 상담·생활관리·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기관과 연계해 취·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청년상가 8개소 운영,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15명),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전문랩 운영 등으로 창업 기반도 넓힌다.귀농·귀촌 정책은 '살아보기 이후 정착'에 초점을 맞춘다. 2025년 귀농귀촌 지원센터 상담 227건, 박람회 4회 참여로 242건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체류형 귀농인의 집 운영과 '전남에서 살아보기' 확대, 어울림마을 조성,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등을 연계해 주거?일?관계?교육?사후관리까지 묶은 정착 패키지를 강화할 방침이다.외국인주민 정책은 노동력 중심을 넘어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의 정착에 방점을 찍었다.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 정착지원,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안심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생활 적응과 권익 보호,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군은 단년도 사업을 넘어 '제2차 무안군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해 인구구조·생활인구·정주여건을 종합 진단하고, 성과지표(KPI)와 모니터링 체계, 재원조달·투자우선순위, 민·관 거버넌스까지 포함한 실행형 계획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산 무안군수는 "인구정책은 출생·양육 지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거·일자리·교육·돌봄·교통·정주환경과 생활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효과가 나타난다"며 "신도시의 성장과 읍면의 활력 회복을 함께 이루고, 청년과 귀농·귀촌인이 정착하며 외국인 주민이 이웃이 되는 다양한 정주 모델을 확장해 '인구 10만 무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기자 :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21917164529380 원문 클릭 2026-02-20
- 영암왕인문화축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판매업체 모집 ▲ 2024 왕인문화축제 왕인행렬 (사진=영암군)축제 방문객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이 부스들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장터로 기능할 예정이다.판매 직거래장터에는 영암군 농·축·수산물 및 지역 특산물 생산·가공 농·어업단체, 식품 제조·가공업체, 소상공인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판매 품목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화훼류, 가공식품 등이며, 참가업체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드 결제 단말기를 구비해야 한다.영암군은 온라인 영암몰 입점업체, 월출페이 가맹업체, 2025년 직거래 참여업체,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업체 등을 우선 선발한다.39세 이하 청년 농부, 여성 농업인, 귀농인 업체와 신규 참여 업체 등에도 우선권을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영암군은 3월 중 참가업체를 최종 확정하고, 판매 품목과 가격 결정, 사전교육과 현장점검을 진행해 축제 준비에 나선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영암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에 영암 농가와 업체가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 함께 방문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받을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가꾸자”고 밝혔다. 기자 : 이영수출처 : 뉴스메이커원문 클릭 2026-02-20
- [기획]순천시,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강화에 나섰다 순천시청 전경[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여성농업인의 삶을 돌보는 맞춤형 지원 강화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기반 마련농업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공익형 지원순천시는 농업인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농가 경영안정, 청년 정착, 공익적 가치 보전 등 농업인의 일상과 내일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여성농업인의 삶을 돌보는 맞춤형 복지 확대시는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생활안정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는 행복바우처 지원을 비롯해 농작업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특수건강검진, 출산기 영농 공백을 메우는 농가 도우미 운영, 농번기 급식 부담을 줄이는 공동급식 사업 등을 추진중이다.특히, 특수건강검진은 방문검진과 함께 이동검진까지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기반 마련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력 구조 개선이 핵심이다. 시는 청년층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농지확보 지원, 창업 단계 시설 설치 및 개보수, 소득생산 기반 확충, 학습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모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공공형 계절근로 체계적 운영과 외국인 근로 인력 지원 확대를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 영농 환경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농어업·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경영안정을 뒷받침하는 공익형 지원시는 농업․농촌이 갖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익수당을 지급한다.전남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급액을 기존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요건을 충족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확정하며,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이동장터’가 송광면과 외서면 내 상점이 없는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정착을 돕는 귀농․귀촌 지원과 생활 서비스 제공시는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귀농인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있다.또한, 농촌협약 사업으로 송광면과 외서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운영해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16) 2026-02-19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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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추가 모집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추가 모집 합니다. 1. 공 고 명 : 2026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 모집2. 모집기간 : 2026. 2. 11.(수) ~ 2. 25.(수)3. 모집세대 : 21세대(기숙형 12, 단독형 9)4. 신청대상 : 도시 거주 1년 이상(직전 주소지 기준), 함평군 전입 6개월 이내 또는 이주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으로 만 65세 이하인 자5. 신청방법 :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6. 문의사항 :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061-320-1905~6)7. 신청서류 등 기타문의사항 공고문 참조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6-02-19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년층의 귀농어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붙임과 같이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026. 2. 9.(월) ~ 2026. 2. 25.(수) 18:00까지■ 신청대상 : 신청기준에 부합한 자■ 위 치 :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신안리 205번지 일원■ 모집호수 : 45호 (원룸형 29호, 투룸형 16호)■ 임대기간 : 최초 2년, 갱신 1회 (최장 4년 거주)■ 입주 예정일 : 2026년 3월중 (현장 상황에 따라 입주일 변동 가능)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붙임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붙임 1.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hwp) 1부. 2.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주자 모집 공고(pdf) 1부. 끝. 2026-02-19
-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시행지침 안내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알려드립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귀어귀촌종합센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청년어촌정착지원 | 귀어귀촌 지원정책 | 귀어귀촌 | 귀어귀촌 종합센터 2026-02-04
- 2026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시행지침 안내 공지2026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시행지침 안내2026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알려드립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귀어귀촌종합센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 귀어귀촌 지원정책 | 귀어귀촌 | 귀어귀촌 종합센터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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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업경영인 모집 수산업 경영인 교육중인 모습. 사진제공 I 전남해양수산과학원어업인후계자 192명·우수 경영인 41명, 27일까지 접수어선어업·양식업·수산물 가공·유통·소금 제조업 등 분야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어업인후계자인 경우 18세 이상 50세 미만,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으로,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어업인이나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도민이다.올해 선발할 신규 수산업경영인 인원은 전국 606명 중 전남이 가장 많은 233명으로 어업인후계자 192명, 우수경영인 41명이다.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입, 어구·장비 구입 등 어선어업 ▲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구입·개보수, 친어·종자 구입 등 양식업 ▲부지 구입, 수산물 저장·가공·판매시설, 운반차량·설비 등 수산물 가공과 유통 ▲염전 부대시설 신축·개보수, 염전 구입, 제조가공 시설 등 소금 제조업이다.지원 금액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으로 연리 1.5%·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 2억 원으로 연리 1%·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이다.사업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제출할 서류를 미리 준비해 사업장 주소지 관할 전남해양수산과학원(9개 지원)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http://www.jeonnam.go.kr)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http://ofsi.jeonnam.go.kr)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지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촌인력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젊은 청장년층 어촌 유입이 지속해서 필요하다”며 “수산업 희망자, 창업자 등에게 어업 기반 마련 초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기술교육을 강화해 전남 미래 수산업을 이끌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전남|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출처 : 스포츠 동아 원문 클릭 2026-02-20
- 고품질 사료작물 생산위해 적절한 포장·웃거름 중요 건조 피해 예방을 위해 눌러주기(진압)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농기원전남농기원, 눌러주기 제대로 해도 생산량 15% 이상 증가 기대[포인트데일리 최영운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20일 겨울을 보낸 사료작물은 봄철 관리에 따라 품질과 수량이 크게 달라진다며, 적절한 포장 관리와 웃거름 주기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동계 사료작물인 맥류,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등은 월동 과정에서 생육이 정체되거나 잎이 고사된 상태로 봄을 맞는다. 이 시기는 사료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한 관리가 매우 중요한 때로, 적절한 포장 관리와 웃거름 주기를 통해 분얼 촉진과 초기 생육 회복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강수와 해빙기 냉·습해는 작물의 뿌리 활력을 떨어뜨리므로 물 고임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와 포장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뿌리를 토양과 밀착시켜 건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눌러주기(진압)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눌러주기만 제대로 해도 생산량이 15%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2월 중·하순은 작물의 생육이 본격적으로 촉진되는 시기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요소 200~220kg/ha, 맥류는 요소 120~140kg/ha를 웃거름으로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가을철에 파종을 하지 못했거나 발아가 불량한 경우에는 언 땅이 녹는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 사이에 파종 또는 추가 파종을 실시해야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다.최재은 전남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은 “월동 후 핵심 관리인 배수로 정비, 눌러주기, 웃거름 주기를 적기에 실시하면 조사료 생산량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기자 : 최영운 기자 youngunni@thekpm.com출처 : 포인트데일리(https://www.pointdaily.co.kr) 2026-02-20
- 무안군 '인구 10만' 전략 로드맵 제시 인구 10만 전략을 통해 인구 성장세 정착을 추진 중인 무안군. 무안군 제공정주·돌봄·일자리·다양성 전환전남 무안군이 전국적인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2025년 말 인구 9만5천 명을 돌파한 성장세를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정주 혁신 로드맵을 본격화한다.군은 주거·돌봄·일자리·다양성을 하나의 전략으로 엮어 '인구 성장 도시'로 전환하고, '인구 10만' 시대를 향한 중장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는 9만5,592명(4만6,419세대)으로, 2024년 대비 2,905명(3.14%) 증가했다. 남악·오룡지구 인구는 5만1,867명(2만986세대)으로 군 전체의 절반을 넘어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연령 구조는 18세 미만 1만6,295명(17.1%), 유소년(14세 이하) 1만3,038명(13.6%), 65세 이상 2만443명(21.4%)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전남 무안군은 2022년부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유소년 비중은 전국 평균(10.3%)보다 3.4%p 높아 가족·아동 기반도 확인된다는 평가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전입' 중심에서 '정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인구전략 핵심 키워드를 '정주-돌봄-일자리-다양성'으로 제시했다. 출산·양육·교육·주거·교통·문화 등 삶의 조건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오고-머무르고-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정책을 확장한다. 출생기본소득은 2025년 566명이 접수·지급됐고,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은 168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전입 인센티브는 일반전입자 6,530명(국군장병 23명, 대학생 319명 포함)에게 지급됐으며, 주소이전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입지원금과 환영 물품을 총 6,875명에게 제공했다.2026년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에서 '가족이 머무는 무안'으로 정책 범위를 넓힌다. 출생기본소득은 1~18세 아동에게 월 20만 원(현금 10만 원,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에는 2024년생 583명, 2025년생 58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2억 원을 편성했다. 주거 분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거안정 지원과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이어가며, 2026년 268가구를 대상으로 총 6억9,900만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인구정책의 또 다른 축으로 도시 기반 확충도 병행한다.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산업단지 조성과 국가산단 지정 추진,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로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정주 인프라로는 죽산IC 신설, 오룡복합문화센터 착공, 전남 서부권 청년비전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교육 인프라로 무안공공도서관 신축과 함께 2026년 3월 무안사랑유치원·무안사랑초·무안희망중 개교, 2026년 9월 무안희망초 개교를 계획했다.청년정책은 '지원'에서 '성장 연계'로 전환한다. 전남 무안군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강화해 상담·생활관리·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기관과 연계해 취·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청년상가 8개소 운영,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15명),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전문랩 운영 등으로 창업 기반도 넓힌다.귀농·귀촌 정책은 '살아보기 이후 정착'에 초점을 맞춘다. 2025년 귀농귀촌 지원센터 상담 227건, 박람회 4회 참여로 242건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체류형 귀농인의 집 운영과 '전남에서 살아보기' 확대, 어울림마을 조성,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등을 연계해 주거?일?관계?교육?사후관리까지 묶은 정착 패키지를 강화할 방침이다.외국인주민 정책은 노동력 중심을 넘어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의 정착에 방점을 찍었다.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 정착지원,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안심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생활 적응과 권익 보호,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군은 단년도 사업을 넘어 '제2차 무안군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해 인구구조·생활인구·정주여건을 종합 진단하고, 성과지표(KPI)와 모니터링 체계, 재원조달·투자우선순위, 민·관 거버넌스까지 포함한 실행형 계획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산 무안군수는 "인구정책은 출생·양육 지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거·일자리·교육·돌봄·교통·정주환경과 생활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효과가 나타난다"며 "신도시의 성장과 읍면의 활력 회복을 함께 이루고, 청년과 귀농·귀촌인이 정착하며 외국인 주민이 이웃이 되는 다양한 정주 모델을 확장해 '인구 10만 무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기자 :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21917164529380 원문 클릭 2026-02-20
- 영암왕인문화축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판매업체 모집 ▲ 2024 왕인문화축제 왕인행렬 (사진=영암군)축제 방문객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이 부스들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장터로 기능할 예정이다.판매 직거래장터에는 영암군 농·축·수산물 및 지역 특산물 생산·가공 농·어업단체, 식품 제조·가공업체, 소상공인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판매 품목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화훼류, 가공식품 등이며, 참가업체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드 결제 단말기를 구비해야 한다.영암군은 온라인 영암몰 입점업체, 월출페이 가맹업체, 2025년 직거래 참여업체,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업체 등을 우선 선발한다.39세 이하 청년 농부, 여성 농업인, 귀농인 업체와 신규 참여 업체 등에도 우선권을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영암군은 3월 중 참가업체를 최종 확정하고, 판매 품목과 가격 결정, 사전교육과 현장점검을 진행해 축제 준비에 나선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영암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에 영암 농가와 업체가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 함께 방문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받을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가꾸자”고 밝혔다. 기자 : 이영수출처 : 뉴스메이커원문 클릭 2026-02-20
- [기획]순천시,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강화에 나섰다 순천시청 전경[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여성농업인의 삶을 돌보는 맞춤형 지원 강화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기반 마련농업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공익형 지원순천시는 농업인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농가 경영안정, 청년 정착, 공익적 가치 보전 등 농업인의 일상과 내일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여성농업인의 삶을 돌보는 맞춤형 복지 확대시는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생활안정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는 행복바우처 지원을 비롯해 농작업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특수건강검진, 출산기 영농 공백을 메우는 농가 도우미 운영, 농번기 급식 부담을 줄이는 공동급식 사업 등을 추진중이다.특히, 특수건강검진은 방문검진과 함께 이동검진까지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기반 마련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력 구조 개선이 핵심이다. 시는 청년층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농지확보 지원, 창업 단계 시설 설치 및 개보수, 소득생산 기반 확충, 학습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모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공공형 계절근로 체계적 운영과 외국인 근로 인력 지원 확대를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 영농 환경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농어업·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경영안정을 뒷받침하는 공익형 지원시는 농업․농촌이 갖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익수당을 지급한다.전남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급액을 기존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요건을 충족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확정하며,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이동장터’가 송광면과 외서면 내 상점이 없는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정착을 돕는 귀농․귀촌 지원과 생활 서비스 제공시는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귀농인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있다.또한, 농촌협약 사업으로 송광면과 외서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운영해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석희 기자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바로가기(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16)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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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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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