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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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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보성군 팸투어 참가자 모집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녹차수도 보성!전라남도 보성군에서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주말 팸투어를 진행합니다~선도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를 시작해서보성 녹차만들기 체험과 유명 관광지 방문까지!주말엔 서울권 도시를 벗어나보성에서 알찬 시간을 만들어봐요본 프로그램은 모집완료되었습니다. 2026-05-26
-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2차 추가모집 안내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추가모집)♦모집세대 : 2세대♦모집대상 - 무안군 이외의 도시(동)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 - 무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65세 미만인 자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모집기간 : 2026. 5. 8.(금) ~ 5. 26.(화)♦접 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접수방법 : 시행지침 내 신청서 및 필요 증빙서류 지참 후 현장 또는 우편 접수♦세부사항 : 공고문 내 시행지침 참조♦문 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061-450-4055) 2026-05-19
-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026. 4. 28. ~ 5. 13.(16일간)2. 모집정원: 17세대(원룸형)3. 선발대상: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는 70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4. 세부계획: 붙임 파일 참조5. 문의전화: 구례군 귀농귀촌팀 061-780-8089 2026-05-08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 장흥군 “스마트팜 길잡이 나섰다” 이상기후 대응 현장 영농지원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 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레드향과 블루베리, 참다래, 애플망고 등 아열대과수를 비롯해 고추, 마늘, 양파, 쪽파,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특히 토양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를 분석해 품목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환경 제어와 생육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교육 및 현장 지도를 진행하며 초기 도입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장흥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컨설팅은 시설하우스 진단을 바탕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지원해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현장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자 : 박기현 기자출처 : 스포츠동아 바로가기(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60616/134118038/1) 2026-06-16
- 강진군, 마른논 써레질 기술도입...고효율 벼 재배 앞장 강진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기술의 도입과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저탄소 저비용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마른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채우지 않은 건조한 상태에서 트랙터 등의 정지(써레) 작업기를 이용해 흙을 잘게 부수고 평탄화 작업을 완료한 후, 모내기 직전에 담수해 이앙하는 저탄소 농법이다.기존의 관행 방식인 ‘무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댄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해 정지작업부터 모내기까지 보통 10~12일이 소요되는 반면 마른논 써레질은 이를 5~6일 수준으로 단축해 노동력과 작업 부담을 약 50% 줄일 수 있다.특히 물이 찬 논에서 농기계를 반복 운행하지 않아도 되므로 트랙터 부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이산화탄소 및 메탄가스)을 크게 저감할 수 있으며 기존 무논 작업 시 불가피하게 주변 배수로로 방출되던 부영양화된 탁수 유출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하천 수질 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관우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실장은 “기후변화와 농가 경영비 상승이란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는 마른논 써레질 기술 도입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향후 시범단지의 성과와 축적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벼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함으로써 농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자 : 안춘배 기자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535) 2026-06-16
- 곡성군, 장미·농촌 활용 체험 ‘다채’ 곡성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중심에 장미와 농촌 자원이 있다.‘로즈캔들 홀더 만들기’ 레진아트 프로그팸이 대표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운영된다.지난달 열린 ‘장미 꽃꽂이’에 이은 체험 프로그램 2탄으로, 장미를 활용한 이색 문화 체험을 준비했다.투명한 레진에 드라이 장미를 배치한 뒤 왁스 젤을 굳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로즈캔들 홀더를 제작하게 된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앞서 곡성미래교육재단은 농촌 문화 체험 ‘2026년 두근두근 곡성곳곳(초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곡성 미실란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지역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미실란 운영자이자 쌀 전문가인 이동현 박사는 참가 가족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강의했고, 참가자들은 논에서 직접 손모내기를 체험했다.또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기 위한 쌀 쿠키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기자 : 고훈석 기자출처 : 드림투데이 바로가기(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184) 2026-06-16
- 교실 밖 생태수업…나주시, 치유농업 연계 체험교육 운영 전남 나주시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과 학교 교육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텃밭을 가꾸고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배우고 있다.나주시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치유텃밭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노안초등학교와 산포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학교별 여건에 맞게 조성된 치유텃밭 학습장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은 씨앗 파종과 모종 심기, 허브·채소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특히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과정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 작업은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 활동이라는 점도 프로그램의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의 교육적 기능을 학교 현장에 접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생명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나주시는 학교별 특성과 계절 변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한편, 치유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나주시는 미래세대의 농업 가치 인식 제고와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기자 : 이영수 기자출처 : 뉴스메이커 바로가기(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94) 2026-06-16
- 전남도, 벼 농작물재해보험 19일까지 가입하세요 전남도내 벼 재배 현장태풍·호우·병해충 피해 보장…전남도, 보험료 90% 지원전남도는 벼 재배농가에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와 병해충 피해를 보장하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오는 19일까지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벼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벼멸구, 도열병 등 병해충 7종 피해도 주계약으로 보장해 보호 범위가 넓어졌다.아울러 보장 대상 병해충은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7종이다.전남도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지난해 기준 1ha당 평균 보험료는 약 52만 원이며 농업인은 10%인 5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친환경 유기 인증 필지에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9일까지 신분증과 경작 사실 확인 서류 등을 갖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엔 호우, 깨씨무늬병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벼 재배농가 1만4000농가에서 보험금 830억 원을 받았다.전남도는 태풍·호우에 따른 벼 침수와 쓰러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수로 정비, 질소질 비료 적정 시비 등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 슈퍼 엘니뇨 등 기상 변동성으로 태풍, 호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해 발생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달라”고 말했다.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원문 클릭 2026-06-16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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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 보성군 팸투어 참가자 모집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녹차수도 보성!전라남도 보성군에서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주말 팸투어를 진행합니다~선도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를 시작해서보성 녹차만들기 체험과 유명 관광지 방문까지!주말엔 서울권 도시를 벗어나보성에서 알찬 시간을 만들어봐요본 프로그램은 모집완료되었습니다. 2026-05-26
-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2차 추가모집 안내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추가모집)♦모집세대 : 2세대♦모집대상 - 무안군 이외의 도시(동)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 - 무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65세 미만인 자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모집기간 : 2026. 5. 8.(금) ~ 5. 26.(화)♦접 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접수방법 : 시행지침 내 신청서 및 필요 증빙서류 지참 후 현장 또는 우편 접수♦세부사항 : 공고문 내 시행지침 참조♦문 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061-450-4055) 2026-05-19
-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026. 4. 28. ~ 5. 13.(16일간)2. 모집정원: 17세대(원룸형)3. 선발대상: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는 70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4. 세부계획: 붙임 파일 참조5. 문의전화: 구례군 귀농귀촌팀 061-780-8089 2026-05-08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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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장흥군 “스마트팜 길잡이 나섰다” 이상기후 대응 현장 영농지원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 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레드향과 블루베리, 참다래, 애플망고 등 아열대과수를 비롯해 고추, 마늘, 양파, 쪽파,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특히 토양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를 분석해 품목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환경 제어와 생육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교육 및 현장 지도를 진행하며 초기 도입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장흥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컨설팅은 시설하우스 진단을 바탕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지원해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현장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자 : 박기현 기자출처 : 스포츠동아 바로가기(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60616/134118038/1) 2026-06-16
- 강진군, 마른논 써레질 기술도입...고효율 벼 재배 앞장 강진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기술의 도입과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저탄소 저비용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마른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채우지 않은 건조한 상태에서 트랙터 등의 정지(써레) 작업기를 이용해 흙을 잘게 부수고 평탄화 작업을 완료한 후, 모내기 직전에 담수해 이앙하는 저탄소 농법이다.기존의 관행 방식인 ‘무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댄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해 정지작업부터 모내기까지 보통 10~12일이 소요되는 반면 마른논 써레질은 이를 5~6일 수준으로 단축해 노동력과 작업 부담을 약 50% 줄일 수 있다.특히 물이 찬 논에서 농기계를 반복 운행하지 않아도 되므로 트랙터 부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이산화탄소 및 메탄가스)을 크게 저감할 수 있으며 기존 무논 작업 시 불가피하게 주변 배수로로 방출되던 부영양화된 탁수 유출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하천 수질 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관우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실장은 “기후변화와 농가 경영비 상승이란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는 마른논 써레질 기술 도입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향후 시범단지의 성과와 축적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벼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함으로써 농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자 : 안춘배 기자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535) 2026-06-16
- 곡성군, 장미·농촌 활용 체험 ‘다채’ 곡성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중심에 장미와 농촌 자원이 있다.‘로즈캔들 홀더 만들기’ 레진아트 프로그팸이 대표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운영된다.지난달 열린 ‘장미 꽃꽂이’에 이은 체험 프로그램 2탄으로, 장미를 활용한 이색 문화 체험을 준비했다.투명한 레진에 드라이 장미를 배치한 뒤 왁스 젤을 굳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로즈캔들 홀더를 제작하게 된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앞서 곡성미래교육재단은 농촌 문화 체험 ‘2026년 두근두근 곡성곳곳(초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곡성 미실란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지역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미실란 운영자이자 쌀 전문가인 이동현 박사는 참가 가족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강의했고, 참가자들은 논에서 직접 손모내기를 체험했다.또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기 위한 쌀 쿠키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기자 : 고훈석 기자출처 : 드림투데이 바로가기(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184) 2026-06-16
- 교실 밖 생태수업…나주시, 치유농업 연계 체험교육 운영 전남 나주시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과 학교 교육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텃밭을 가꾸고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배우고 있다.나주시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치유텃밭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노안초등학교와 산포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학교별 여건에 맞게 조성된 치유텃밭 학습장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은 씨앗 파종과 모종 심기, 허브·채소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특히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과정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 작업은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 활동이라는 점도 프로그램의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의 교육적 기능을 학교 현장에 접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생명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나주시는 학교별 특성과 계절 변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한편, 치유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나주시는 미래세대의 농업 가치 인식 제고와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기자 : 이영수 기자출처 : 뉴스메이커 바로가기(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94) 2026-06-16
- 전남도, 벼 농작물재해보험 19일까지 가입하세요 전남도내 벼 재배 현장태풍·호우·병해충 피해 보장…전남도, 보험료 90% 지원전남도는 벼 재배농가에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와 병해충 피해를 보장하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오는 19일까지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벼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벼멸구, 도열병 등 병해충 7종 피해도 주계약으로 보장해 보호 범위가 넓어졌다.아울러 보장 대상 병해충은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7종이다.전남도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지난해 기준 1ha당 평균 보험료는 약 52만 원이며 농업인은 10%인 5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친환경 유기 인증 필지에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9일까지 신분증과 경작 사실 확인 서류 등을 갖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엔 호우, 깨씨무늬병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벼 재배농가 1만4000농가에서 보험금 830억 원을 받았다.전남도는 태풍·호우에 따른 벼 침수와 쓰러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수로 정비, 질소질 비료 적정 시비 등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 슈퍼 엘니뇨 등 기상 변동성으로 태풍, 호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해 발생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달라”고 말했다.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원문 클릭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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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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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