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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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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보성군 팸투어 참가자 모집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녹차수도 보성!전라남도 보성군에서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주말 팸투어를 진행합니다~선도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를 시작해서보성 녹차만들기 체험과 유명 관광지 방문까지!주말엔 서울권 도시를 벗어나보성에서 알찬 시간을 만들어봐요본 프로그램은 모집완료되었습니다. 2026-05-26
-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2차 추가모집 안내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추가모집)♦모집세대 : 2세대♦모집대상 - 무안군 이외의 도시(동)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 - 무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65세 미만인 자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모집기간 : 2026. 5. 8.(금) ~ 5. 26.(화)♦접 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접수방법 : 시행지침 내 신청서 및 필요 증빙서류 지참 후 현장 또는 우편 접수♦세부사항 : 공고문 내 시행지침 참조♦문 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061-450-4055) 2026-05-19
-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026. 4. 28. ~ 5. 13.(16일간)2. 모집정원: 17세대(원룸형)3. 선발대상: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는 70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4. 세부계획: 붙임 파일 참조5. 문의전화: 구례군 귀농귀촌팀 061-780-8089 2026-05-08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 전남농기원, 특허·신품종 19건 협약 12개 업체에 통상실시권 제공제품화·재배 보급 소득화 기대전남농기원은 도유 특허 6건과 5개 작목 13품종에 대해 12개 업체와 통상실시 협약을 맺었다. /전남 농기원 제공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특허 6건과 신품종 13품종의 사업화를 위해 12개 업체와 통상실시 협약을 맺었다.농기원은 협약 업체들이 관련 기술과 품종을 제품 생산, 재배 확대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통상실시는 특허나 품종 개발권을 가진 기관이 업체에 일정 기간 사용권을 부여해 생산·판매를 허용하는 방식이다. 농기원은 연구 성과가 현장에 머물지 않고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협약을 추진했다.이번에 이전한 특허는 어린 돼지 면역력을 높이는 사료첨가제, 지방 저감 활성을 갖는 콤부차 함유 젤리, 무화과 성숙 촉진제, 친환경 병해충 방제제 3종 등 6건이다.신품종은 쑥부쟁이 ‘루비채’, 차나무 ‘상녹’, 고추 ‘남초’, 토마토 ‘헤이-존’, 수국 ‘핑크아리’·‘그린아리’, 나무수국 ‘마리유’ 등을 포함한 5개 작목 13품종이다.농기원은 업체의 제품 생산과 유통이 늘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와 시장 다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에 필요한 기술이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사업화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기자 : 조태훈 기자 thc@namdonews.com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원문 클릭 2026-06-25
- 영암군, 빈집의 변신... '영암살래'로 8명 새 삶 시작 오픈하우스 기념행사귀농·창업·취업 5가구 전입 마쳐저렴한 임대조건에 가전 지원까지빈집 재생... 지역 활력 높이는 '정착 사다리'전남 영암군의 빈집 활용 주거 지원 사업인 ‘영암살래’ 주택에 타 지역 거주자 5가구 8명이 입주를 마치고 영암 생활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입주자는 영암에서 귀농을 준비하는 1가구와 창업을 준비하는 1가구, 관내 취업을 계기로 경제활동을 시작한 3가구로 구성돼, 단순 이주를 넘어 지역 정착 가능성을 넓히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영암살래’ 주택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관외 주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주 희망자의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추고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군은 이번 입주가 귀농과 창업, 취업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외부 인구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으며, 새로운 주민 유입이 지역사회와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주자는 보증금 120만 원과 저렴한 월 임대료로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고,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기본 가전도 지원받아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부담을 덜 수 있다.영암군은 입주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거 정보 제공과 함께 귀농·창업 관련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단기 체류를 넘어 실질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영암살래’가 거쳐 가는 공간이 아니라 완전한 영암 정착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가오는 영암살래 주택 3차 모집과 앞으로 지속될 빈집 재생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자 : 김홍재출처 : 뉴스워커 원문 클릭 2026-06-25
- 한우, 사료비는 줄이고 생산성 높인다…‘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확산 본격화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공동 제조 모델./자료=농진청맥주박·비지·깻묵·버섯사용후배지 등 농식품 부자재 47종 사료평가 완료자가 TMR배합비 프로그램, 성장단계별 영양소 요구량 맞춘 급여 가능[미디어펜=이소희 기자] 농촌진흥청이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 부자재를 활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에 나선다.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현재 9곳에서 2027년 18곳까지 확대하고, 공동 제조 모델 개발을 통해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도 낮춘다는 계획이다.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4일 관련 브리핑에서 “한우 생산비에서 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사료가격의 변동은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자가 TMR 연구와 기술 보급이 현장에 확산되면서 활용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한우 비육우의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급여 비율은 2004년도에 2.14%에서 2024년도 32.28%까지 확대되면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국제 곡물가격 변동성과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지속되면서 생산비 절감은 한우농가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우 사료비가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농가들은 사료비 절감 방안 마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자가 TMR은 농가가 확보한 곡류와 풀사료, 농식품 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이다. 농가 여건에 맞게 원료를 선택해 배합할 수 있고 성장 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에 맞춘 급여가 가능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농진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 부산물의 사료 활용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 두유박, 버섯사용후배지 등 47종의 농식품 부산물에 대한 사료가치 평가를 완료했으며, 이를 한국표준사료성분표와 자가 TMR 배합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기술 적용 효과도 입증됐다. 농진청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군 42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사업에서 출하월령은 30.9개월에서 28.5개월로 2.4개월 단축됐고, 사료비는 11.3% 절감됐다. 또 육질 1+ 이상 등급 출현율은 65.6%에서 72.4%로 높아졌으며 농가 소득은 41.6% 증가했다.기술적용 성과, 경제성 입증…사료비 28% 절감·육질 1++등급은 26.2%p 상승농진청이 운영 중인 기술 전수 거점농장의 성과도 눈에 띈다. 현재 거점농장은 대전 석청농장, 경남 진주 삼솔농장, 제주 한라한우촌, 전남 함평 장한농장 등 9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거점농장 평균 성적을 분석한 결과, 자가 TMR 적용 농가의 두당 사료비는 296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11만 원보다 28% 낮았다. 반면 육질 1++ 등급 출현율은 65.3%로 전국 평균(39.1%)보다 26.2%포인트 높았으며, 도체중도 평균 487.3kg으로 전국 평균보다 16.7kg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거점농장은 단순한 시범농장을 넘어 현장 교육과 멘토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청년농업인과 신규 도입 농가 등을 대상으로 11차례 현장 교육을 실시했으며, 신규 도입 농가와 거점농장 간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제조기술과 사양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충북 청주의 홍도농장은 거점농장 교육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20년간 근무한 뒤 2022년 귀농한 김성훈 대표는 낮은 수익성과 높은 사료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자가 TMR을 도입했다. 대전 석청농장을 방문해 사료 제조와 송아지 사양관리 기술을 전수받은 뒤 농진청 배합비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가 사료 생산에 나섰다.현재 홍도농장은 주정박, 비지, 옥수수 플레이크, 라이그라스 등을 활용해 직접 TMR을 제조하고 있다. 그 결과 출하월령은 33.4개월에서 31.5개월로 1.9개월 단축됐고, 사료비는 두당 394만9000원에서 289만5000원으로 26.7%나 감소했다. 육질 1++ 등급 출현율은 37.5%에서 61.2%로 크게 높아졌으며, 육량 A등급 출현율도 4.2%에서 37.3%로 향상됐다.거점농장, 신규 도입 농가 대상 원료확보·사료제조 방법 등 노하우 전수하지만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사료비 절감 효과에도 불구하고 배합기와 저장시설 등 초기 시설 투자와 제조 기술 습득이 필요한 만큼 일부 농가에서는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농진청은 앞으로 자가 TMR 기술 확산을 위해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2027년까지 18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여러 농가가 원료 확보와 제조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공동 제조 모델을 개발해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미경산우의 최적 출하 시기 설정, 경산우 비육 기간 단축 기술 개발 등 암소 비육 프로그램 연구를 추진하고, 식품 제조공장과 스마트팜에서 발생하는 신규 농식품 부산물을 발굴해 사료 자원 활용 범위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조 원장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TMR 기술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보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기자 :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다른기사보기출처 : 미디어팬원문 클릭 2026-06-25
- “살기 좋은 곡성으로”…서울서 귀농귀촌 설명회 ▲귀농귀촌 설명회곡성군이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서울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었다.군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귀농귀촌 정책과 정주 여건을 소개하고 예비 정착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는 귀농귀촌 담당자와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설명회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및 정착지원사업 안내 △인구정책 및 생활환경 소개 △귀농귀촌 성공사례 공유 △1대1 맞춤형 상담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이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지원 제도와 정착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착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전남귀농산어촌아카데미 온라인 교육과 귀농귀촌인 농작업 사고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자체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주 환경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맞춤형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곡성=류성 기자출처 : 전남매일원문 클릭 2026-06-25
- 여수시, ‘보라보리’ 지역특화 소득작목 육성…6억원 투입 여수시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2026년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색찰보리를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본격 육성한다.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자색찰보리를 여수 대표 브랜드인 ‘보라보리’로 육성하고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여수 보라보리는 찰기가 뛰어나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이 특징으로 혼반용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기능성이 우수하고 별도의 불림 과정 없이 쌀과 함께 취반해도 좋은 식감을 유지해 젊은 소비층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에 효과적인 ‘무재료 암거형성 땅속배수 기술’을 도입해 현재 12ha 규모인 자색보리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50ha로 확대하고 생산량도 40% 이상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특히 무농약 인증을 받은 ‘여수보라보리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교육은 물론 가공·유통·6차산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보라보리 축제 등 도시민이 참여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보라보리를 여수를 대표하는 특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수 보라보리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가공·체험 산업을 활성화해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자 : 이형권 기자출처 : 시민의소리 바로가기(https://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380) 2026-06-24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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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6 보성군 팸투어 참가자 모집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녹차수도 보성!전라남도 보성군에서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주말 팸투어를 진행합니다~선도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를 시작해서보성 녹차만들기 체험과 유명 관광지 방문까지!주말엔 서울권 도시를 벗어나보성에서 알찬 시간을 만들어봐요본 프로그램은 모집완료되었습니다. 2026-05-26
-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2차 추가모집 안내 ✔2026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추가모집)♦모집세대 : 2세대♦모집대상 - 무안군 이외의 도시(동)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 - 무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65세 미만인 자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모집기간 : 2026. 5. 8.(금) ~ 5. 26.(화)♦접 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접수방법 : 시행지침 내 신청서 및 필요 증빙서류 지참 후 현장 또는 우편 접수♦세부사항 : 공고문 내 시행지침 참조♦문 의 처 : 무안군 인구정책과 (061-450-4055) 2026-05-19
-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2026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추가 모집(3차) 공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026. 4. 28. ~ 5. 13.(16일간)2. 모집정원: 17세대(원룸형)3. 선발대상: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는 70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4. 세부계획: 붙임 파일 참조5. 문의전화: 구례군 귀농귀촌팀 061-780-8089 2026-05-08
- 2026년 영암군 두 지역 살아보기「영암살래? 영암살래!」3기 참가자 모집 공고 영암군에 관심이 있고, 반복적인 지역체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사 업 명 : 두 지역 살아보기 영암살래? 영암살래! 2. 신청기간 : 2026. 3. 11. ~ 3. 20. - 접수장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군청로 1 인구청년과 (별관 2층) 귀농귀촌팀 * 등기, 이메일 접수 3월 20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3. 참가기간 : 2026. 4. 2. ~ 2026. 6. 30. [3개월] * 일정 변동 가능 4. 참가대상 - 지역 : 공고일 현재 영암군 이외 타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연령 : 만 18세 이상 (1가구 / 가족 단위로 신청 시 4명 이하로 제한) - 신청대표자 :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필수 5. 사업내용 - 영암군에 3개월 체류하면서 농업, 관광, 지역문화 등 체험 -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6. 모집인원 : 5가구(1가구당 4명 이내) 7. 사 용 료 - 임대료 : 단층(2동) - 월 20만원, 복층(3동) - 월 30만원 - 보증금 : 50만원 - 공과금 : 사용자 납부※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3-11
- 전라남도 계약 관련 노쇼사기 예방 홍보 최근 전라남에 공무원을 사칭하는 노쇼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노쇼사기는 과거 관공서와 계약했던 업체를 상대로 담당자인 것처럼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계약하겠다며 접근하였다가 다른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 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이루어집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 구입나 자재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으며 공무원 명함이나 공문서까지 위조하고 있으니, 이와 같은 전화를 받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경찰은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예방활동과 함께 노쇼범죄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 홍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ezcZIVuNOA■ 기타 문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2계(☏ 061-289-2167)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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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전남농기원, 특허·신품종 19건 협약 12개 업체에 통상실시권 제공제품화·재배 보급 소득화 기대전남농기원은 도유 특허 6건과 5개 작목 13품종에 대해 12개 업체와 통상실시 협약을 맺었다. /전남 농기원 제공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특허 6건과 신품종 13품종의 사업화를 위해 12개 업체와 통상실시 협약을 맺었다.농기원은 협약 업체들이 관련 기술과 품종을 제품 생산, 재배 확대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통상실시는 특허나 품종 개발권을 가진 기관이 업체에 일정 기간 사용권을 부여해 생산·판매를 허용하는 방식이다. 농기원은 연구 성과가 현장에 머물지 않고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협약을 추진했다.이번에 이전한 특허는 어린 돼지 면역력을 높이는 사료첨가제, 지방 저감 활성을 갖는 콤부차 함유 젤리, 무화과 성숙 촉진제, 친환경 병해충 방제제 3종 등 6건이다.신품종은 쑥부쟁이 ‘루비채’, 차나무 ‘상녹’, 고추 ‘남초’, 토마토 ‘헤이-존’, 수국 ‘핑크아리’·‘그린아리’, 나무수국 ‘마리유’ 등을 포함한 5개 작목 13품종이다.농기원은 업체의 제품 생산과 유통이 늘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와 시장 다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에 필요한 기술이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사업화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기자 : 조태훈 기자 thc@namdonews.com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원문 클릭 2026-06-25
- 영암군, 빈집의 변신... '영암살래'로 8명 새 삶 시작 오픈하우스 기념행사귀농·창업·취업 5가구 전입 마쳐저렴한 임대조건에 가전 지원까지빈집 재생... 지역 활력 높이는 '정착 사다리'전남 영암군의 빈집 활용 주거 지원 사업인 ‘영암살래’ 주택에 타 지역 거주자 5가구 8명이 입주를 마치고 영암 생활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입주자는 영암에서 귀농을 준비하는 1가구와 창업을 준비하는 1가구, 관내 취업을 계기로 경제활동을 시작한 3가구로 구성돼, 단순 이주를 넘어 지역 정착 가능성을 넓히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영암살래’ 주택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관외 주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주 희망자의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추고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군은 이번 입주가 귀농과 창업, 취업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외부 인구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으며, 새로운 주민 유입이 지역사회와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주자는 보증금 120만 원과 저렴한 월 임대료로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고,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기본 가전도 지원받아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부담을 덜 수 있다.영암군은 입주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거 정보 제공과 함께 귀농·창업 관련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단기 체류를 넘어 실질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영암살래’가 거쳐 가는 공간이 아니라 완전한 영암 정착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가오는 영암살래 주택 3차 모집과 앞으로 지속될 빈집 재생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자 : 김홍재출처 : 뉴스워커 원문 클릭 2026-06-25
- 한우, 사료비는 줄이고 생산성 높인다…‘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확산 본격화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공동 제조 모델./자료=농진청맥주박·비지·깻묵·버섯사용후배지 등 농식품 부자재 47종 사료평가 완료자가 TMR배합비 프로그램, 성장단계별 영양소 요구량 맞춘 급여 가능[미디어펜=이소희 기자] 농촌진흥청이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 부자재를 활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에 나선다.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현재 9곳에서 2027년 18곳까지 확대하고, 공동 제조 모델 개발을 통해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도 낮춘다는 계획이다.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4일 관련 브리핑에서 “한우 생산비에서 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사료가격의 변동은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자가 TMR 연구와 기술 보급이 현장에 확산되면서 활용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한우 비육우의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급여 비율은 2004년도에 2.14%에서 2024년도 32.28%까지 확대되면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국제 곡물가격 변동성과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지속되면서 생산비 절감은 한우농가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우 사료비가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농가들은 사료비 절감 방안 마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자가 TMR은 농가가 확보한 곡류와 풀사료, 농식품 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이다. 농가 여건에 맞게 원료를 선택해 배합할 수 있고 성장 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에 맞춘 급여가 가능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농진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 부산물의 사료 활용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 두유박, 버섯사용후배지 등 47종의 농식품 부산물에 대한 사료가치 평가를 완료했으며, 이를 한국표준사료성분표와 자가 TMR 배합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기술 적용 효과도 입증됐다. 농진청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군 42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사업에서 출하월령은 30.9개월에서 28.5개월로 2.4개월 단축됐고, 사료비는 11.3% 절감됐다. 또 육질 1+ 이상 등급 출현율은 65.6%에서 72.4%로 높아졌으며 농가 소득은 41.6% 증가했다.기술적용 성과, 경제성 입증…사료비 28% 절감·육질 1++등급은 26.2%p 상승농진청이 운영 중인 기술 전수 거점농장의 성과도 눈에 띈다. 현재 거점농장은 대전 석청농장, 경남 진주 삼솔농장, 제주 한라한우촌, 전남 함평 장한농장 등 9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거점농장 평균 성적을 분석한 결과, 자가 TMR 적용 농가의 두당 사료비는 296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11만 원보다 28% 낮았다. 반면 육질 1++ 등급 출현율은 65.3%로 전국 평균(39.1%)보다 26.2%포인트 높았으며, 도체중도 평균 487.3kg으로 전국 평균보다 16.7kg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거점농장은 단순한 시범농장을 넘어 현장 교육과 멘토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청년농업인과 신규 도입 농가 등을 대상으로 11차례 현장 교육을 실시했으며, 신규 도입 농가와 거점농장 간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제조기술과 사양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충북 청주의 홍도농장은 거점농장 교육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20년간 근무한 뒤 2022년 귀농한 김성훈 대표는 낮은 수익성과 높은 사료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자가 TMR을 도입했다. 대전 석청농장을 방문해 사료 제조와 송아지 사양관리 기술을 전수받은 뒤 농진청 배합비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가 사료 생산에 나섰다.현재 홍도농장은 주정박, 비지, 옥수수 플레이크, 라이그라스 등을 활용해 직접 TMR을 제조하고 있다. 그 결과 출하월령은 33.4개월에서 31.5개월로 1.9개월 단축됐고, 사료비는 두당 394만9000원에서 289만5000원으로 26.7%나 감소했다. 육질 1++ 등급 출현율은 37.5%에서 61.2%로 크게 높아졌으며, 육량 A등급 출현율도 4.2%에서 37.3%로 향상됐다.거점농장, 신규 도입 농가 대상 원료확보·사료제조 방법 등 노하우 전수하지만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사료비 절감 효과에도 불구하고 배합기와 저장시설 등 초기 시설 투자와 제조 기술 습득이 필요한 만큼 일부 농가에서는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농진청은 앞으로 자가 TMR 기술 확산을 위해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2027년까지 18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여러 농가가 원료 확보와 제조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공동 제조 모델을 개발해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미경산우의 최적 출하 시기 설정, 경산우 비육 기간 단축 기술 개발 등 암소 비육 프로그램 연구를 추진하고, 식품 제조공장과 스마트팜에서 발생하는 신규 농식품 부산물을 발굴해 사료 자원 활용 범위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조 원장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TMR 기술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보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기자 :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다른기사보기출처 : 미디어팬원문 클릭 2026-06-25
- “살기 좋은 곡성으로”…서울서 귀농귀촌 설명회 ▲귀농귀촌 설명회곡성군이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서울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었다.군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귀농귀촌 정책과 정주 여건을 소개하고 예비 정착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는 귀농귀촌 담당자와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설명회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및 정착지원사업 안내 △인구정책 및 생활환경 소개 △귀농귀촌 성공사례 공유 △1대1 맞춤형 상담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이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지원 제도와 정착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착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전남귀농산어촌아카데미 온라인 교육과 귀농귀촌인 농작업 사고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자체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주 환경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맞춤형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곡성=류성 기자출처 : 전남매일원문 클릭 2026-06-25
- 여수시, ‘보라보리’ 지역특화 소득작목 육성…6억원 투입 여수시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2026년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색찰보리를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본격 육성한다.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자색찰보리를 여수 대표 브랜드인 ‘보라보리’로 육성하고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여수 보라보리는 찰기가 뛰어나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이 특징으로 혼반용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기능성이 우수하고 별도의 불림 과정 없이 쌀과 함께 취반해도 좋은 식감을 유지해 젊은 소비층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에 효과적인 ‘무재료 암거형성 땅속배수 기술’을 도입해 현재 12ha 규모인 자색보리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50ha로 확대하고 생산량도 40% 이상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특히 무농약 인증을 받은 ‘여수보라보리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교육은 물론 가공·유통·6차산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보라보리 축제 등 도시민이 참여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보라보리를 여수를 대표하는 특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수 보라보리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가공·체험 산업을 활성화해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자 : 이형권 기자출처 : 시민의소리 바로가기(https://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380)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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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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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