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스크롤을 올려주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 공지사항
- 귀농산어촌뉴스
- 자료실
- 우수사례
- 2026년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 2026년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출처 : 인구정책실공고번호 : 진도군 공고 제2026-780호귀농어귀촌인의 농어촌 이주 초기 주거 확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민 유입 촉진 및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조성한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에 입주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하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 개요 ○ 임대주택 : 빈집 리모델링 주택(만원세컨하우스1, 새뜰하우스2) ○ 모집기간 : 2026. 9. 7.(월) ~ 9. 18.(금) ○ 모집세대 : 3세대(군내면 1, 고군면 1, 의신면 1) ○ 임대기간 : 2년간(연장없음) ○ 임대조건 : 임대료 월 1~10만원(보증금 240~300만원), 화재보험 필수가입 ○ 기본자격요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 진도군 전입예정자 ※ 통합특별시 출범 전 광주광역시 거주자는 신청 가능 ○ 신청방법 : 방문, 전자메일, 우편 중 택일 ○ 세부사항 : 붙임참조출처 : 진도군(https://www.jindo.go.kr/home/gosi/general.cs?act=view¬AncmtMgtNo=26131&searchCondition=&searchKeyword=&pageIndex=2) 2026-09-09
- 귀농·귀촌인 임시거주공간「나주시 귀농인의 집」입주자 모집 안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임시거주 공간인 공산면「귀농인의 집」입주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홍보 안내바랍니다.1. 모집가구: 3가구(공산면 중도마을, 송산마을, 월호마을 귀농·귀촌인의 집)2. 위 치: 공산면 중도길 39/ 남창송산길 37/ 월호길 29-23. 모집기간: 2026. 7. 30.(목) ~ 8. 10.(월)※ 신청자가 없을시 입주자 선정시까지 모집기간 연장4. 입주대상: 나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만20세이상인 자5. 임대기간: 1년 (신청자가 없거나, 연장사유 발생시 1회 연장가능)6. 사 용 료: 15 ~ 20만원/월, 보증금 100만원 별도 ※ 실비(전기, 수도요금 등) 이용자 부담7. 접 수 처: 나주시 농업정책과 농촌활력팀(나주시 왕곡면 덕산길 17)모집공고 바로가기(https://www.naju.go.kr/www/administration/new/notify?idx=609318&mode=view) 2026-08-07
- 2026 전남광주 귀어 스몰엑스포 참여자 모집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오는 8월 15일 토요일에, 목포 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참가 기념품도 드리고, 교통편의(전세버스)도 지원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 8. 15 (토)○ 시간 : 13:00~17:00○ 장소 : 목포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 참여 방법 : 전화 및 문자 신청 (선착순100명)(문자로 신청시 성함, 성별, 전화번호, 주소, 타는곳 기재)- 전화 : 062-220-0508- HP : 010-4940-3497 (정혜진 대리)○ 교통편의 지원- 전세버스 : 양재역, 김포공항역 출발(점심 식사는 오시는 길에 휴게소에서 개인적으로 해결)○ 행사 내용- 전남지역 어촌마을 16곳 어촌계장, 우수 귀어인들이 직접 상담• 귀어·귀촌 시 어촌계가 직접 지원하는 지원책, 빈집, 일자리 등 소개• 우수 귀어인의 성공사례, 상담 컨설팅, 경험나누기 등 2026-07-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6. 07. 16. ~ 07. 31. (선착순 마감)- 교육대상 :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 교육비용 : 무료- 교육기간 : 8월 6일 개강 후, 9월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2026-07-21
-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귀농) 모집 공고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업기술 및 홍보마케팅, 선도농가의 정착사례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통합교육 운영을 위하여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6. 7. 13.(월) ~ 7. 31.(금) 【19일간】2. 모집인원: 30명-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또는 귀촌인(재촌비농업 포함)-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3. 대상자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4. 교육기간: '26. 8. 31.(월) ~ 9. 4.(금)5. 신청방법: 방문접수, 전자메일(pis97@korea.kr), 팩스(061-830-5094)※ 방문 접수처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6.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 초본 각 1부7. 문의처: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061-830-5092, 5093) 2026-07-21
- '예순 넘어 땅끝서 꿈꾸는 제2의 인생'…고교 동창 3인 화제 땅끝에서 제2의 인생 꿈꾸는 고교 동창 3인유튜브 채널 '귀농타임'에 소개돼 조회수 2만6천회 기록 50년 지기 고교 동창 세 명이 전남광주시 해남군에 나란히 집을 짓고 정착해 제2의 인생을 함께 일궈가는 사연이 전해져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주인공들은 1977년 서울의 한 고등학교 입학 동기생으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두터운 우정을 쌓아온 60대 세 친구다.이들 중 사업차 제주로 오가면서 우연한 기회에 해남을 찾아 가장 먼저 정착했던 18년 차 농부 이무성씨를 필두로 나머지 두 친구인 조한호·정호진씨가 차례로 해남으로 내려와 서로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세 친구 모두 토목건축 전공인 장점을 살려 해남 마산면에 직접 집을 짓고 밭을 일구며 일손이 바쁠 때마다 서로의 밭을 오가며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이들도 처음엔 해남 대표작물 고구마를 재배했지만, 남들이 쉽게 시도하지 않는 과수 작목을 선택해 차별화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했다.세 친구는 각각 사과(루비에스·홍옥 등 미니사과), 납작복숭아, 머루포도(친환경 학교급식용) 등 서로 다른 작목을 분업화해 재배하고 학교급식, 해남로컬푸드, 해남미소 등 고정 판매처 확보 및 동업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시너지를 내고 있다.이무성씨는 "시골 생활이 단순히 전원생활의 로망만으로 쉽게 성공할 수는 없으며 철저한 준비와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해남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판로 개척과 영농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는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이들은 시골 정착 과정에서 해남군의 다방면의 지원과 농업 육성 정책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올해 세 친구 중 한 명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귀농인 영농정착 확대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농자재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받아 정착 시행착오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이들의 정착 스토리는 지난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산어촌 서울센터의 유튜브 채널 '귀농타임'에도 소개돼 일주일 만에 조회수 2만6천회를 넘어서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해남군 관계자는 15일 "해남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조근영 기자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0915113800054?input=1195m) 2026-09-15
- 해남 북평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국무총리상’ 영예 해남 북평면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해남군 제공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공동체 역량 결실은상과 함께 상금 1천500만원 수상해남군 북평면이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무대에서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해남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북평면이 은상(국무총리상)과 함께 상금 1천500만 원을 지급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 본선은 전국 각지의 우수 사례들이 겨루는 자리였다.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주관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일군 농촌의 변화와 공동체 회복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모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북평면은 시·군 및 시·도별 평가와 현장 검증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주민 자치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지역 발전 노력과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본선 경연장에선 이병길 북평면장과 오승호 북평면 운영위원이 스피커로 나섰다. 두 사람은 행정과 민간이 합심해 마을 현안을 풀어나간 과정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생기를 불어넣은 사례를 담담하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주민들로 구성된 공연단 ‘북평스타즈’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휴일까지 반납하며 다듬어 온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서 펼쳐 좌중을 사로잡았다. 호흡과 표정 하나까지 합을 맞춘 연출로 북평면의 공동체 정신을 생생히 전달했다.이번 결실은 해남군과 해남군농어촌협약지원센터, 북평면 주민들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는다.해남군 관계자는 "국무총리상 수상은 북평면 주민 모두의 열정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이끌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행복한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 삼아 주민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북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함진숙 해남군농어촌협약지원센터장은 "북평면의 주민 주도형 성공 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고, 주민 참여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보훈 기자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361) 2026-09-15
- 고흥군, 전 군민 3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시작 고흥군이 14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들어갔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14일 과역면 도야마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원활한 지급을 당부하고 있다./고흥군 제공18일까지 공무원 마을 방문해 현장 지급미수령자는 21일부터 읍·면사무소서 신청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14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들어갔다. 주민 편의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 고흥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우선 지급한다.14일 고흥군에 따르면 ‘2026년 고흥군 민생회복지원금’ 1차 지급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지난 7월 31일부터 지원금을 받는 날까지 계속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 소득이나 연령 등에 따른 별도 제한 없이 지급 요건을 충족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씩 돌아간다.1차 지급 기간에는 군 직원들이 각 마을을 방문한다. 현장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즉시 지급한다.수령은 세대주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세대주가 직접 받기 어려워 세대원이 대신 수령할 경우 위임장과 세대주·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하다.마을 방문 기간에 지원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군은 오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차 지급을 진행한다.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자격 확인을 거쳐 현장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원에 투입되는 예산은 182억여 원으로, 군은 별도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비를 조정하고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현금 대신 지역화폐인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지급받은 상품권은 고흥지역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군은 민생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에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활한 현장 지급을 위해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도 대상자 확인과 주민 안내에 협조한다. 군은 1차 방문 지급을 마친 뒤 읍·면사무소 창구를 중심으로 미수령자에 대한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공영민 고흥군수는 "군민을 직접 찾아가 지원금을 전달하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구석구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기자 : 허광욱 기자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300) 2026-09-15
- 사회적 연대 기반 광주·전남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 광주·전남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IHEAA)(대표 노은아)는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민·관·학·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지역 돌봄 거버넌스 구축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특히 지역의 대학·복지기관·돌봄기관·여성인력개발기관·지역공동체와 함께 대한요양보호사협회와 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통합돌봄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전문 돌봄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가 보유한 뇌블럭, 인지복합운동, 건강돌봄, 마음돌봄, 자기돌봄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노인·장애인·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또 요양보호사와 돌봄종사자, 사회복지인력, 지역주민, 돌봄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해 지역 통합돌봄을 실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특히 대한요양보호사협회와 연계한 현장 돌봄인력의 전문성 강화,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서비스와 일자리 모델 구축을 통해 교육이 단순한 자격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돌봄현장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육 △전문역량 강화 △현장실습·활동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궁극적으로 행정적 통합을 넘어 사람과 사람, 보건과 복지, 교육과 일자리, 공공과 민간을 연결하는 ‘사회적 연대형 전남·광주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핵심 추진체계 사회적 연대 기반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민·관·학·협회·사회적협동조합 거버넌스 △통합돌봄 교육 프로그램 △전문인력 양성 △현장배치와 일자리 창출 △돌봄공백 해소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 등이다.기자 : 안춘배 기자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0) 2026-09-15
- '강진품애' 110가구·311명 정착 등 강진원 강진군수가 병영면 빈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강진군)10세대 모집에 63가구 신청해 6.3대 1 경쟁률빈집 활용해 인구감소·정착 문제 동시 대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대표 주거정책인 '강진품애(愛)'가 신규 입주자 선정을 통해 누적 110가구, 311명의 입주·확정 성과를 거두며 빈집 문제와 인구감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강진형 정착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5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품애(愛)는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뒤 강진으로 전입하는 주민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2026년 제2차 입주자 모집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10세대 모집에 총 63가구가 신청해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빈집과 인구감소는 전국 농어촌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지역에서 효과가 확인된 빈집 리모델링 정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 장성서 성료···6783명 열전전남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5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지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 6783명이 참가해 30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폐막식은 14일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열렸다.기자 : 권국상 송용 기자출처 : 서울파이낸스(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999) 2026-09-15
-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전남의 청년정책을 모아둔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자료를 공유합니다. 2026-07-28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
공지사항
+- 2026년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 2026년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출처 : 인구정책실공고번호 : 진도군 공고 제2026-780호귀농어귀촌인의 농어촌 이주 초기 주거 확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민 유입 촉진 및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조성한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만원세컨하우스, 새뜰하우스)에 입주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하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 개요 ○ 임대주택 : 빈집 리모델링 주택(만원세컨하우스1, 새뜰하우스2) ○ 모집기간 : 2026. 9. 7.(월) ~ 9. 18.(금) ○ 모집세대 : 3세대(군내면 1, 고군면 1, 의신면 1) ○ 임대기간 : 2년간(연장없음) ○ 임대조건 : 임대료 월 1~10만원(보증금 240~300만원), 화재보험 필수가입 ○ 기본자격요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 진도군 전입예정자 ※ 통합특별시 출범 전 광주광역시 거주자는 신청 가능 ○ 신청방법 : 방문, 전자메일, 우편 중 택일 ○ 세부사항 : 붙임참조출처 : 진도군(https://www.jindo.go.kr/home/gosi/general.cs?act=view¬AncmtMgtNo=26131&searchCondition=&searchKeyword=&pageIndex=2) 2026-09-09
- 귀농·귀촌인 임시거주공간「나주시 귀농인의 집」입주자 모집 안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임시거주 공간인 공산면「귀농인의 집」입주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홍보 안내바랍니다.1. 모집가구: 3가구(공산면 중도마을, 송산마을, 월호마을 귀농·귀촌인의 집)2. 위 치: 공산면 중도길 39/ 남창송산길 37/ 월호길 29-23. 모집기간: 2026. 7. 30.(목) ~ 8. 10.(월)※ 신청자가 없을시 입주자 선정시까지 모집기간 연장4. 입주대상: 나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만20세이상인 자5. 임대기간: 1년 (신청자가 없거나, 연장사유 발생시 1회 연장가능)6. 사 용 료: 15 ~ 20만원/월, 보증금 100만원 별도 ※ 실비(전기, 수도요금 등) 이용자 부담7. 접 수 처: 나주시 농업정책과 농촌활력팀(나주시 왕곡면 덕산길 17)모집공고 바로가기(https://www.naju.go.kr/www/administration/new/notify?idx=609318&mode=view) 2026-08-07
- 2026 전남광주 귀어 스몰엑스포 참여자 모집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 오는 8월 15일 토요일에, 목포 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참가 기념품도 드리고, 교통편의(전세버스)도 지원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 8. 15 (토)○ 시간 : 13:00~17:00○ 장소 : 목포해양대학교 실내체육관○ 참여 방법 : 전화 및 문자 신청 (선착순100명)(문자로 신청시 성함, 성별, 전화번호, 주소, 타는곳 기재)- 전화 : 062-220-0508- HP : 010-4940-3497 (정혜진 대리)○ 교통편의 지원- 전세버스 : 양재역, 김포공항역 출발(점심 식사는 오시는 길에 휴게소에서 개인적으로 해결)○ 행사 내용- 전남지역 어촌마을 16곳 어촌계장, 우수 귀어인들이 직접 상담• 귀어·귀촌 시 어촌계가 직접 지원하는 지원책, 빈집, 일자리 등 소개• 우수 귀어인의 성공사례, 상담 컨설팅, 경험나누기 등 2026-07-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6. 07. 16. ~ 07. 31. (선착순 마감)- 교육대상 :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 교육비용 : 무료- 교육기간 : 8월 6일 개강 후, 9월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2026-07-21
-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귀농) 모집 공고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업기술 및 홍보마케팅, 선도농가의 정착사례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통합교육 운영을 위하여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6. 7. 13.(월) ~ 7. 31.(금) 【19일간】2. 모집인원: 30명-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또는 귀촌인(재촌비농업 포함)-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3. 대상자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4. 교육기간: '26. 8. 31.(월) ~ 9. 4.(금)5. 신청방법: 방문접수, 전자메일(pis97@korea.kr), 팩스(061-830-5094)※ 방문 접수처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6.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 초본 각 1부7. 문의처: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061-830-5092, 5093) 2026-07-21
-
귀농산어촌뉴스
+- '예순 넘어 땅끝서 꿈꾸는 제2의 인생'…고교 동창 3인 화제 땅끝에서 제2의 인생 꿈꾸는 고교 동창 3인유튜브 채널 '귀농타임'에 소개돼 조회수 2만6천회 기록 50년 지기 고교 동창 세 명이 전남광주시 해남군에 나란히 집을 짓고 정착해 제2의 인생을 함께 일궈가는 사연이 전해져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주인공들은 1977년 서울의 한 고등학교 입학 동기생으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두터운 우정을 쌓아온 60대 세 친구다.이들 중 사업차 제주로 오가면서 우연한 기회에 해남을 찾아 가장 먼저 정착했던 18년 차 농부 이무성씨를 필두로 나머지 두 친구인 조한호·정호진씨가 차례로 해남으로 내려와 서로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세 친구 모두 토목건축 전공인 장점을 살려 해남 마산면에 직접 집을 짓고 밭을 일구며 일손이 바쁠 때마다 서로의 밭을 오가며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이들도 처음엔 해남 대표작물 고구마를 재배했지만, 남들이 쉽게 시도하지 않는 과수 작목을 선택해 차별화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했다.세 친구는 각각 사과(루비에스·홍옥 등 미니사과), 납작복숭아, 머루포도(친환경 학교급식용) 등 서로 다른 작목을 분업화해 재배하고 학교급식, 해남로컬푸드, 해남미소 등 고정 판매처 확보 및 동업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시너지를 내고 있다.이무성씨는 "시골 생활이 단순히 전원생활의 로망만으로 쉽게 성공할 수는 없으며 철저한 준비와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해남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판로 개척과 영농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는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이들은 시골 정착 과정에서 해남군의 다방면의 지원과 농업 육성 정책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올해 세 친구 중 한 명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귀농인 영농정착 확대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농자재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받아 정착 시행착오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이들의 정착 스토리는 지난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산어촌 서울센터의 유튜브 채널 '귀농타임'에도 소개돼 일주일 만에 조회수 2만6천회를 넘어서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해남군 관계자는 15일 "해남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조근영 기자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0915113800054?input=1195m) 2026-09-15
- 해남 북평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국무총리상’ 영예 해남 북평면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해남군 제공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공동체 역량 결실은상과 함께 상금 1천500만원 수상해남군 북평면이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무대에서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해남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북평면이 은상(국무총리상)과 함께 상금 1천500만 원을 지급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 본선은 전국 각지의 우수 사례들이 겨루는 자리였다.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주관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일군 농촌의 변화와 공동체 회복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모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북평면은 시·군 및 시·도별 평가와 현장 검증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주민 자치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지역 발전 노력과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본선 경연장에선 이병길 북평면장과 오승호 북평면 운영위원이 스피커로 나섰다. 두 사람은 행정과 민간이 합심해 마을 현안을 풀어나간 과정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생기를 불어넣은 사례를 담담하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주민들로 구성된 공연단 ‘북평스타즈’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휴일까지 반납하며 다듬어 온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서 펼쳐 좌중을 사로잡았다. 호흡과 표정 하나까지 합을 맞춘 연출로 북평면의 공동체 정신을 생생히 전달했다.이번 결실은 해남군과 해남군농어촌협약지원센터, 북평면 주민들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는다.해남군 관계자는 "국무총리상 수상은 북평면 주민 모두의 열정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이끌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행복한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 삼아 주민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북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함진숙 해남군농어촌협약지원센터장은 "북평면의 주민 주도형 성공 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고, 주민 참여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보훈 기자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361) 2026-09-15
- 고흥군, 전 군민 3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시작 고흥군이 14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들어갔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14일 과역면 도야마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원활한 지급을 당부하고 있다./고흥군 제공18일까지 공무원 마을 방문해 현장 지급미수령자는 21일부터 읍·면사무소서 신청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14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들어갔다. 주민 편의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 고흥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우선 지급한다.14일 고흥군에 따르면 ‘2026년 고흥군 민생회복지원금’ 1차 지급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지난 7월 31일부터 지원금을 받는 날까지 계속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 소득이나 연령 등에 따른 별도 제한 없이 지급 요건을 충족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씩 돌아간다.1차 지급 기간에는 군 직원들이 각 마을을 방문한다. 현장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즉시 지급한다.수령은 세대주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세대주가 직접 받기 어려워 세대원이 대신 수령할 경우 위임장과 세대주·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하다.마을 방문 기간에 지원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군은 오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차 지급을 진행한다.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자격 확인을 거쳐 현장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원에 투입되는 예산은 182억여 원으로, 군은 별도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비를 조정하고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현금 대신 지역화폐인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지급받은 상품권은 고흥지역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군은 민생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에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활한 현장 지급을 위해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도 대상자 확인과 주민 안내에 협조한다. 군은 1차 방문 지급을 마친 뒤 읍·면사무소 창구를 중심으로 미수령자에 대한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공영민 고흥군수는 "군민을 직접 찾아가 지원금을 전달하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구석구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기자 : 허광욱 기자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300) 2026-09-15
- 사회적 연대 기반 광주·전남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 광주·전남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IHEAA)(대표 노은아)는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민·관·학·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지역 돌봄 거버넌스 구축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특히 지역의 대학·복지기관·돌봄기관·여성인력개발기관·지역공동체와 함께 대한요양보호사협회와 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통합돌봄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전문 돌봄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가 보유한 뇌블럭, 인지복합운동, 건강돌봄, 마음돌봄, 자기돌봄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노인·장애인·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또 요양보호사와 돌봄종사자, 사회복지인력, 지역주민, 돌봄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해 지역 통합돌봄을 실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특히 대한요양보호사협회와 연계한 현장 돌봄인력의 전문성 강화,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서비스와 일자리 모델 구축을 통해 교육이 단순한 자격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돌봄현장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육 △전문역량 강화 △현장실습·활동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궁극적으로 행정적 통합을 넘어 사람과 사람, 보건과 복지, 교육과 일자리, 공공과 민간을 연결하는 ‘사회적 연대형 전남·광주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핵심 추진체계 사회적 연대 기반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민·관·학·협회·사회적협동조합 거버넌스 △통합돌봄 교육 프로그램 △전문인력 양성 △현장배치와 일자리 창출 △돌봄공백 해소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 등이다.기자 : 안춘배 기자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0) 2026-09-15
- '강진품애' 110가구·311명 정착 등 강진원 강진군수가 병영면 빈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강진군)10세대 모집에 63가구 신청해 6.3대 1 경쟁률빈집 활용해 인구감소·정착 문제 동시 대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대표 주거정책인 '강진품애(愛)'가 신규 입주자 선정을 통해 누적 110가구, 311명의 입주·확정 성과를 거두며 빈집 문제와 인구감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강진형 정착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5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품애(愛)는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뒤 강진으로 전입하는 주민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2026년 제2차 입주자 모집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10세대 모집에 총 63가구가 신청해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빈집과 인구감소는 전국 농어촌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지역에서 효과가 확인된 빈집 리모델링 정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 장성서 성료···6783명 열전전남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5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지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 6783명이 참가해 30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폐막식은 14일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열렸다.기자 : 권국상 송용 기자출처 : 서울파이낸스(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999) 2026-09-15
-
자료실
+-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전남의 청년정책을 모아둔 「2026 전남 청년정책 길라잡이」 자료를 공유합니다. 2026-07-28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