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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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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6. 07. 16. ~ 07. 31. (선착순 마감)- 교육대상 :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 교육비용 : 무료- 교육기간 : 8월 6일 개강 후, 9월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2026-07-21
-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귀농) 모집 공고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업기술 및 홍보마케팅, 선도농가의 정착사례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통합교육 운영을 위하여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6. 7. 13.(월) ~ 7. 31.(금) 【19일간】2. 모집인원: 30명-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또는 귀촌인(재촌비농업 포함)-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3. 대상자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4. 교육기간: '26. 8. 31.(월) ~ 9. 4.(금)5. 신청방법: 방문접수, 전자메일(pis97@korea.kr), 팩스(061-830-5094)※ 방문 접수처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6.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 초본 각 1부7. 문의처: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061-830-5092, 5093) 2026-07-21
- 2026년 하반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공고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지원하여 어촌사회 활력 제고하기 위한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니 신청에 참고 바랍니다.(*시군마다 신청기간이 상이할 수 있음)○ 지원자격 :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 모두 충족한 귀어 희망자 - 이주기한: 어촌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자 또는 사업대상자 선정 후 이주할 자 - 거주기간: 어촌 전입일로부터 1년 이상 어촌 외 지역에서 거주한 자 - 교육이수실적: 최근 5년 이내 교육기관에서 5일(35시간) 이수한 자 ○ 자금 사용용도: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주택마련 자금 ○ 지원한도액: 창업자금 300백만원, 주택구입 75백만원 ○ 대출금리: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2026-07-14
- 2026년 하반기 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어업인 모집 공고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연안어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 어업인 희망자 하반기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목 적기존어업인의 연안어선을 어선어업을 희망하는 청년과의 매칭을 통하여 임차료를 지원하여 줌으로써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낮추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및연안어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 사업내용1 기존어업인의 어선(허가 포함)을 임대차계약을 통하여 청년어업인에게 어선을 임대하며, 월 임차료의 일부 및 어구구입비 등을 지원2 청년어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이론교육·사전실습·우수어업인 멘토링, 전문분야별 컨설팅 등을 지원○ 모집개요(모집기간) '26.07.09.(목) ~ 07.30.(목) 18:00까지* 참여 수준에 따라 2주의 범위 내로 기간 연장 가능(선발인원) 20명 내외* 예산상황에 따라 계약가능 인원은 변동 가능(지원자격) 만 49세 이하(1977. 07. 10. 이후 출생) 대한민국 국적자*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본인과 거주를 함께하는 가족의 명의로 어선주로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는 지원할 수 없음○ 접수처한국수산자원공단 홈페이지(https://www.fira.or.kr),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https://www.fira.or.kr.fiship) 등을 통해 접수 2026-07-10
- 제 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모집 안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에서「제15기 전남귀어학교」교육생 모집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1. 신청대상· 귀어인(귀어 희망자), 재촌 비어업인으로 만18세 이상 만65세 이하인 자(공고일 기준)2. 교육개요-기간 : 2026. 8. 3. - 10. 23.(12주간)※ 교육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장소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 강진지원(강진읍 소재)* 교육기간 중 월~목에 한해 생활관 사용3. 선발인원 : 20명(남, 여 구분 없음)4. 모집기간 : 2026. 6. 22.(월)~ 7. 10.(금) 17:00까지5. 신청서 교부 및 접수·교 부 처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및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접수방법 : 우편,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방문처) 강진군 강진읍 금룽1길 48,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강진지원- (이메일/팩스) leesaerom@korea.kr / 061-434-8029 * 접수 후 확인요망-제출서류 : 교육신청서 1부, 창업계획서 1부, 기타 증빙서류 각 1부6. 면접 및 최종합격자 발표 일정-면접일정 : 2026. 7. 15. ~ 7. 16.(2일간) * 화상면접-최종합격자 발표 : 2026. 7. 24.(금), 17시까지(개별 문자통보)7. 문의처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강진지원(☎061-432-2778)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홈페이지 링크 클릭 2026-07-08
- 완도군, 전복산업 위기 극복 '총력전' 완도군,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복산업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전복산업의 회생방안을 논의했다.(완도군 제공)전복산업 안정화 방안 마련 및 기관별 예산 반영 현황 점검가두리 5만 칸 감축·과잉 생산 5천 톤 소비 촉진 추진200억 원 규모 산지 가공시설 구축…추석 전 2차 협의회 개최[전남광주=윤용기 기자] 전복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산업의 회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생산자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완도군은 지난 23일 '전복산업 살리기 종합대책'을 주제로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와 함께 '전복산업 관련 예산 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박지원 국회의원실이 주선하고 김 신 완도군수가 주재했으며, 전복산업 안정화 대책과 2027년도 예산 반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완도는 국내 최대 전복 주산지다. 그러나 양식기술 발달로 생산량이 2024년 2만3,317톤에서 지난해 2만7,177톤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3만 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과잉이 심화됐다. 여기에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산지 가격은 2022년 ㎏당(20마리 기준) 2만6,000원에서 올해 7월에는 1만3,000원 수준까지 급락해 어업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복산업 안정화를 위한 세 가지 핵심 대책이 마련됐다.첫 번째는 전복 가두리 감축사업 확대다. 현재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연간 5,000칸 감축 사업을 내년부터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모두 5만 칸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예산 반영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두 번째는 과잉 생산분 5,000톤 소비 촉진이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과 판매 차액 보전 방안을 검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완도군,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공동 판촉행사와 소비 촉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전복 자조금을 현재 연간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복 수매 사업도 건의하기로 했다.세 번째는 200억 원 규모 산지 가공시설 구축이다. 활전복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가공식품 생산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김 신 완도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지역 전복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김 신 군수는 이와 함께 신규 가두리 설치를 억제하기 위해 보조사업 지원을 제한하고, 신규 가두리 설치 시 신고제 도입도 검토해 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김 군수는 "전복산업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산 조절과 소비 확대, 가공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하는 항구적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회 참석 기관들은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방안을 추가 논의하기 위해 추석 이전 2차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기자 : 윤용기출처 : 시민의소리(https://www.siminsori.com)원문 클릭 2026-07-24
- 함평군, 생활개선회원 대상 농작업 안전 및 인공지능 활용 교육 성료 23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 생활개선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제공온열질환 예방법부터 생성형 AI 실습까지 맞춤형 진행[함평(전남)=데일리한국 나성주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현장 안전 확보와 디지털 실무 역량 끌어올리기에 나섰다.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회원 50여 명은 지난 23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열린 1차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의 후속으로 준비됐다.참석자들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법과 소규모 농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배웠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및 문서 작성 실습을 병행하며 영농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디지털 기술을 익혔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 속 여성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농업의 핵심인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기자 : 나성주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원문 클릭 2026-07-24
- 전남광주농기원, AI 기반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 추진 ▲ 전남광주농기원 스마트농업센터는 AI 첨단무인 지능형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자율주행 농기계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한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전남광주농기원은 최근 국내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을 선도하는 ㈜대동애그테크를 방문해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AI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를 열어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율주행 농기계에서 생성되는 작업정보와 위치정보, 운행상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농업기술원의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연계되면 농기계의 작업 현황과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농작업 시기와 작업 경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와 협력해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분석기법을 적용하고, 노지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학 협력을 확대해 자율주행 농기계의 작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농작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농업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현 전남광주농기원 스마트농업센터장은 "자율주행 농기계는 앞으로 노지 스마트농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자율주행 기술과 AI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자 : 김승우 기자 farmmarket2@gmail.com출처 : 팜앤마켓원문 클릭 2026-07-24
- 신안군, 신규 양식어장 504㏊ 확보 신안군청 전경.해조류·굴·어류 등 22개어업인·청년 상생 구조수산업·지역경제 활성화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정부의 신규 양식어장 개발 제한 기조 속에서도 총 504㏊ 규모의 새로운 양식어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24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신규 양식어장은 해조류와 개체굴, 어류 양식 등 총 22개 수면에 달한다. 군은 단순한 양식 면적 확대를 넘어 기존 어업인과 청년, 귀어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과거 양식어장 신규 개발은 수산물 과잉 생산 방지와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엄격히 제한돼 왔다.그러나 최근 K-김 수출 확대, 청년 어업인 육성, 어촌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면 다변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정책적 목적을 띤 이번 신규 개발이 예외적으로 승인됐다.신안군은 그동안 유휴 수면을 활용한 신규 개발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해 왔다. 이번 대규모 양식어장 확보로 수산양식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굳건한 발판을 마련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촌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책적 결실이다"며 "기존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보장하면서 청년과 귀어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상생형 산업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김을 비롯한 양식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생산과 가공, 유통을 잇는 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기자 : 홍일갑출처 : 전남일보(https://www.jnilbo.com)원문 클릭 2026-07-24
- 해남군 직원들, 음식물 퇴비 선별기 발명 해남군청김근선·홍순근·고녕완 씨 발명자 등록진동·진공 흡입 결합 이물질 완벽 제거소뼈 등으로 인한 파쇄기 고장 제로화연간 5천만 원 예산 절감 성과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해남군 환경시설 관리 직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고안한 퇴비 선별 장치가 특허 등록의 결실을 봤다.군은 음식물자원화시설 내 퇴비 선별기와 관련해 제출한 기술이 이번 달 7일 최종 특허(제10-2987485호)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공식 명칭은 ‘비닐 분리장치 및 이를 포함한 음식물 퇴비화 시스템과 비닐 분리 방법’이며, 특허 권리자는 해남군이다.이번에 발된 장비는 진동 방식과 진공 흡입 원리를 동시에 활용해 퇴비에 혼합된 비닐 등 이물질을 빠르고 정밀하게 가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특히 본 기술의 발명자로 해남군 재활용 선별 시설에 재직 중인 김근선(환경미화원), 홍순근(공업직), 고녕완(환경직) 직원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이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작업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수많은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최적화된 설비를 구축했다. 현장 공무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책임감이 빛을 발한 대표적 모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해 퇴비로 만드는 자원순환 공간인 해남군 생활자원처리시설은 그동안 생산된 퇴비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해 왔다.그러나 기존 퇴비에는 비닐류 등 이물질이 남아 있어 농가의 선호도가 낮았다. 이번에 신규 장비가 도입되면서 비닐 제거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이에 따라 퇴비 품질 향상과 더불어 농가 수요도 이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했다.설비 개선에 따른 경제적 이점도 크다. 거름망과 자력선별기를 함께 구축한 결과, 매년 5건 이상 이어지던 소뼈 등 강한 이물질에 의한 파쇄기 고장이 올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해마다 들어가던 수리비 5천여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실무 현장에서 출발한 집요한 연구가 행정적 성과로 결실을 맺자, 해당 발명은 2025년 해남군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전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해남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발명과 특허 취득은 현장 과제를 직접 해결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폐기물의 처리 효율성을 꾸준히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보훈 기자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709) 2026-07-24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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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6. 07. 16. ~ 07. 31. (선착순 마감)- 교육대상 :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 교육비용 : 무료- 교육기간 : 8월 6일 개강 후, 9월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 신청방법 :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youmin9355@korea.kr)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2026-07-21
-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귀농) 모집 공고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업기술 및 홍보마케팅, 선도농가의 정착사례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통합교육 운영을 위하여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1. 모집기간: '26. 7. 13.(월) ~ 7. 31.(금) 【19일간】2. 모집인원: 30명-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또는 귀촌인(재촌비농업 포함)-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3. 대상자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4. 교육기간: '26. 8. 31.(월) ~ 9. 4.(금)5. 신청방법: 방문접수, 전자메일(pis97@korea.kr), 팩스(061-830-5094)※ 방문 접수처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층 사무실)6. 제출서류: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 초본 각 1부7. 문의처: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061-830-5092, 5093) 2026-07-21
- 2026년 하반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공고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지원하여 어촌사회 활력 제고하기 위한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니 신청에 참고 바랍니다.(*시군마다 신청기간이 상이할 수 있음)○ 지원자격 :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 모두 충족한 귀어 희망자 - 이주기한: 어촌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자 또는 사업대상자 선정 후 이주할 자 - 거주기간: 어촌 전입일로부터 1년 이상 어촌 외 지역에서 거주한 자 - 교육이수실적: 최근 5년 이내 교육기관에서 5일(35시간) 이수한 자 ○ 자금 사용용도: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주택마련 자금 ○ 지원한도액: 창업자금 300백만원, 주택구입 75백만원 ○ 대출금리: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2026-07-14
- 2026년 하반기 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어업인 모집 공고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연안어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 어업인 희망자 하반기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목 적기존어업인의 연안어선을 어선어업을 희망하는 청년과의 매칭을 통하여 임차료를 지원하여 줌으로써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낮추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및연안어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 사업내용1 기존어업인의 어선(허가 포함)을 임대차계약을 통하여 청년어업인에게 어선을 임대하며, 월 임차료의 일부 및 어구구입비 등을 지원2 청년어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이론교육·사전실습·우수어업인 멘토링, 전문분야별 컨설팅 등을 지원○ 모집개요(모집기간) '26.07.09.(목) ~ 07.30.(목) 18:00까지* 참여 수준에 따라 2주의 범위 내로 기간 연장 가능(선발인원) 20명 내외* 예산상황에 따라 계약가능 인원은 변동 가능(지원자격) 만 49세 이하(1977. 07. 10. 이후 출생) 대한민국 국적자*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본인과 거주를 함께하는 가족의 명의로 어선주로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는 지원할 수 없음○ 접수처한국수산자원공단 홈페이지(https://www.fira.or.kr),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https://www.fira.or.kr.fiship) 등을 통해 접수 2026-07-10
- 제 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모집 안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에서「제15기 전남귀어학교」교육생 모집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1. 신청대상· 귀어인(귀어 희망자), 재촌 비어업인으로 만18세 이상 만65세 이하인 자(공고일 기준)2. 교육개요-기간 : 2026. 8. 3. - 10. 23.(12주간)※ 교육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장소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 강진지원(강진읍 소재)* 교육기간 중 월~목에 한해 생활관 사용3. 선발인원 : 20명(남, 여 구분 없음)4. 모집기간 : 2026. 6. 22.(월)~ 7. 10.(금) 17:00까지5. 신청서 교부 및 접수·교 부 처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및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접수방법 : 우편,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방문처) 강진군 강진읍 금룽1길 48,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강진지원- (이메일/팩스) leesaerom@korea.kr / 061-434-8029 * 접수 후 확인요망-제출서류 : 교육신청서 1부, 창업계획서 1부, 기타 증빙서류 각 1부6. 면접 및 최종합격자 발표 일정-면접일정 : 2026. 7. 15. ~ 7. 16.(2일간) * 화상면접-최종합격자 발표 : 2026. 7. 24.(금), 17시까지(개별 문자통보)7. 문의처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강진지원(☎061-432-2778)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홈페이지 링크 클릭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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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완도군, 전복산업 위기 극복 '총력전' 완도군,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복산업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전복산업의 회생방안을 논의했다.(완도군 제공)전복산업 안정화 방안 마련 및 기관별 예산 반영 현황 점검가두리 5만 칸 감축·과잉 생산 5천 톤 소비 촉진 추진200억 원 규모 산지 가공시설 구축…추석 전 2차 협의회 개최[전남광주=윤용기 기자] 전복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산업의 회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생산자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완도군은 지난 23일 '전복산업 살리기 종합대책'을 주제로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와 함께 '전복산업 관련 예산 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박지원 국회의원실이 주선하고 김 신 완도군수가 주재했으며, 전복산업 안정화 대책과 2027년도 예산 반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완도는 국내 최대 전복 주산지다. 그러나 양식기술 발달로 생산량이 2024년 2만3,317톤에서 지난해 2만7,177톤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3만 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과잉이 심화됐다. 여기에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산지 가격은 2022년 ㎏당(20마리 기준) 2만6,000원에서 올해 7월에는 1만3,000원 수준까지 급락해 어업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복산업 안정화를 위한 세 가지 핵심 대책이 마련됐다.첫 번째는 전복 가두리 감축사업 확대다. 현재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연간 5,000칸 감축 사업을 내년부터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모두 5만 칸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예산 반영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두 번째는 과잉 생산분 5,000톤 소비 촉진이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과 판매 차액 보전 방안을 검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완도군,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공동 판촉행사와 소비 촉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전복 자조금을 현재 연간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복 수매 사업도 건의하기로 했다.세 번째는 200억 원 규모 산지 가공시설 구축이다. 활전복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가공식품 생산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김 신 완도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지역 전복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김 신 군수는 이와 함께 신규 가두리 설치를 억제하기 위해 보조사업 지원을 제한하고, 신규 가두리 설치 시 신고제 도입도 검토해 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김 군수는 "전복산업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산 조절과 소비 확대, 가공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하는 항구적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회 참석 기관들은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방안을 추가 논의하기 위해 추석 이전 2차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기자 : 윤용기출처 : 시민의소리(https://www.siminsori.com)원문 클릭 2026-07-24
- 함평군, 생활개선회원 대상 농작업 안전 및 인공지능 활용 교육 성료 23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 생활개선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제공온열질환 예방법부터 생성형 AI 실습까지 맞춤형 진행[함평(전남)=데일리한국 나성주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현장 안전 확보와 디지털 실무 역량 끌어올리기에 나섰다.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회원 50여 명은 지난 23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열린 1차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의 후속으로 준비됐다.참석자들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법과 소규모 농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배웠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및 문서 작성 실습을 병행하며 영농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디지털 기술을 익혔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 속 여성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농업의 핵심인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기자 : 나성주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원문 클릭 2026-07-24
- 전남광주농기원, AI 기반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 추진 ▲ 전남광주농기원 스마트농업센터는 AI 첨단무인 지능형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자율주행 농기계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한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전남광주농기원은 최근 국내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을 선도하는 ㈜대동애그테크를 방문해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AI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를 열어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율주행 농기계에서 생성되는 작업정보와 위치정보, 운행상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농업기술원의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연계되면 농기계의 작업 현황과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농작업 시기와 작업 경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와 협력해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분석기법을 적용하고, 노지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학 협력을 확대해 자율주행 농기계의 작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농작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농업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현 전남광주농기원 스마트농업센터장은 "자율주행 농기계는 앞으로 노지 스마트농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자율주행 기술과 AI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자 : 김승우 기자 farmmarket2@gmail.com출처 : 팜앤마켓원문 클릭 2026-07-24
- 신안군, 신규 양식어장 504㏊ 확보 신안군청 전경.해조류·굴·어류 등 22개어업인·청년 상생 구조수산업·지역경제 활성화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정부의 신규 양식어장 개발 제한 기조 속에서도 총 504㏊ 규모의 새로운 양식어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24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신규 양식어장은 해조류와 개체굴, 어류 양식 등 총 22개 수면에 달한다. 군은 단순한 양식 면적 확대를 넘어 기존 어업인과 청년, 귀어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과거 양식어장 신규 개발은 수산물 과잉 생산 방지와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엄격히 제한돼 왔다.그러나 최근 K-김 수출 확대, 청년 어업인 육성, 어촌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면 다변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정책적 목적을 띤 이번 신규 개발이 예외적으로 승인됐다.신안군은 그동안 유휴 수면을 활용한 신규 개발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해 왔다. 이번 대규모 양식어장 확보로 수산양식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굳건한 발판을 마련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촌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책적 결실이다"며 "기존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보장하면서 청년과 귀어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상생형 산업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김을 비롯한 양식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생산과 가공, 유통을 잇는 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기자 : 홍일갑출처 : 전남일보(https://www.jnilbo.com)원문 클릭 2026-07-24
- 해남군 직원들, 음식물 퇴비 선별기 발명 해남군청김근선·홍순근·고녕완 씨 발명자 등록진동·진공 흡입 결합 이물질 완벽 제거소뼈 등으로 인한 파쇄기 고장 제로화연간 5천만 원 예산 절감 성과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해남군 환경시설 관리 직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고안한 퇴비 선별 장치가 특허 등록의 결실을 봤다.군은 음식물자원화시설 내 퇴비 선별기와 관련해 제출한 기술이 이번 달 7일 최종 특허(제10-2987485호)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공식 명칭은 ‘비닐 분리장치 및 이를 포함한 음식물 퇴비화 시스템과 비닐 분리 방법’이며, 특허 권리자는 해남군이다.이번에 발된 장비는 진동 방식과 진공 흡입 원리를 동시에 활용해 퇴비에 혼합된 비닐 등 이물질을 빠르고 정밀하게 가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특히 본 기술의 발명자로 해남군 재활용 선별 시설에 재직 중인 김근선(환경미화원), 홍순근(공업직), 고녕완(환경직) 직원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이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작업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수많은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최적화된 설비를 구축했다. 현장 공무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책임감이 빛을 발한 대표적 모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해 퇴비로 만드는 자원순환 공간인 해남군 생활자원처리시설은 그동안 생산된 퇴비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해 왔다.그러나 기존 퇴비에는 비닐류 등 이물질이 남아 있어 농가의 선호도가 낮았다. 이번에 신규 장비가 도입되면서 비닐 제거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이에 따라 퇴비 품질 향상과 더불어 농가 수요도 이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했다.설비 개선에 따른 경제적 이점도 크다. 거름망과 자력선별기를 함께 구축한 결과, 매년 5건 이상 이어지던 소뼈 등 강한 이물질에 의한 파쇄기 고장이 올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해마다 들어가던 수리비 5천여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실무 현장에서 출발한 집요한 연구가 행정적 성과로 결실을 맺자, 해당 발명은 2025년 해남군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전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해남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발명과 특허 취득은 현장 과제를 직접 해결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폐기물의 처리 효율성을 꾸준히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기자 : 이보훈 기자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709)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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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인력수급 전망과 대응과제 제1장 서론제2장 농업 환경 변화 분석제3장 농업인력 수급 현황과 변화 동향제4장 농업인력 수급 모형 개발제5장 농업인력 수급 전망 시나리오 분석제6장 결론원문 클릭 2026-01-23
-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미래를 만드는 농어촌,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은 제5차 기본계획의 주요 키워드인 창업, 생활인구(관계인구), 문화·교육·복지 등을 중심으로,주민과 민간, 지자체가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17개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목차 >제1장 농어촌과 친구하기 (생활인구·관계인구) - 인천 강화 | 협동조합 청풍 - 경북 상주 | 청년이그린협동조합제2장 살고 싶은 농어촌 (귀농·귀촌) - 경북 청도 | (주)다로리인 - 전북 완주 | 플래닛완주 - 충남 청양 | 어쩌다로컬 제3장 오감만족 농어촌 여행 (농촌관광) - 강원 평창 | 와우미탄 - 경남 하동 | 놀루와 협동조합 - 강원 인제 | 하추리산촌마을제4장 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 - 제주 서귀포 | 북살롱이마고 - 충남 서천 | 여우네도서관 - 전북 완주 | 완주문화재단제5장 미래를 준비하는 농어촌 (교육·복지) - 강원 화천 | 화천군 공교육지원사업 - 전남 해남 |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제6장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마을공동체) - 경기 여주 |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 전북 진안 | 봉곡마을 - 전남 곡성 | 함께하는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 충북 옥천 | 석화마을* 자세한 내용은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집'을 참고하세요. 2026-01-21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준비 (2025. 07. 15 이후 신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그린대로 컴퓨터용 비대면 화상솔루션>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BODA솔루션)https://edu.greendaero.go.kr/download/client/totalPackage.do?groupcode=12&language=ko그린대로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맥북(애플)/아이패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그린대로 핸드폰용 비대면 앱>안드로이드(갤럭시용)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zone.cloudboda.greendaerovcIOS(애플용)https://apps.apple.com/kr/app/%EA%B7%B8%EB%A6%B0%EB%8C%80%EB%A1%9C-%EA%B5%90%EC%9C%A1%EC%83%81%EB%8B%B4/id6744809372--------------------------------------------------------------------------------------------------------------------------------<그린대로 화상시스템 전환 및 이용 매뉴얼 안내 공지사항>그린대로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guide/front/news/noticeDetail.do?seq=165695----------------------------------------------------------------------------------------------------------------------------------<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1. 그린대로 -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관리 - 강의과정 확인2. 비대면 입장방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후 - 빨간색으로 활성화된 강의참여 버튼 클릭 2025-07-14
-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그린대로 비대면 교육 참여 방법 안내목적그린대로 홈페이지 2025-06-18
- '24년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2024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우수사례집 공유합니다.출처 :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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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니라, 사람과 정, 그리고 희망이 피어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고령의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자 고흥으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2018년 2월, 모든 연고를 뒤로한 채 점암면 천학리에 터를 잡고 45평 규모의 목조주택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농촌생활과 육체노동이 힘에 부쳤지만, 고흥의 맑은 공기와 따뜻한 이웃들 덕분에 조금씩 적응해 갔습니다.어머니는 고흥으로 이주 후 건강을 되찾으셨으나, 대화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셨습니다. 결국 평생 친구들이 있는 광주로 다시 거처를 옮기셨지만, 우리는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한때는 목적을 잃은 듯 막막했지만, 우리는 고흥에서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점암면 귀농협의회 회장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무료 컨설팅과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인 간 농산물 직거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저는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꿈(Dream) 드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고흥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봉사와 나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귀농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이웃과 함께 웃는 삶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2025-10-30
- 고흥에 반함~감사함이 녹아있는 여정 겉에서 보던 고흥은 바다가 보이고, 공기가 맑고, 음식이 맛있는 여행지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안으로 들어와 보니, 사람의 정과 흙냄새, 그리고 말투마저 따뜻한 ‘끌림의 땅’이었습니다. 손을 내밀면 덮석 잡아주는 진심, 사방을 둘러봐도 감탄이 절로 나는 아름다움이 고흥의 매력이었습니다.2023년 6월 비 오는 날, 대전에서 평생의 터전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고흥읍 비아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어른 말씀처럼, 그날 이후 우리의 삶은 한층 평화로워졌습니다. 유통업에 몸담아온 남편은 고향 고흥에서 유자 유통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며 귀농인의 길을 걷고 있고, 저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로서 새로운 예술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고흥만이 내려다보이는 한옥을 직접 손보며 정착을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집은 고된 시간의 보상처럼 품격 있고 따뜻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새벽의 고요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도시에선 느낄 수 없던 여유와 감사가 스며들었습니다.비아마을 주민들은 새내기 귀촌 부부를 가족처럼 맞이해 주셨습니다. 길에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기른 채소와 옥수수를 나눠주시며, “잘 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이웃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정은 도시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다움의 본모습이었습니다.남편은 유자 과수원을 일구며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저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도자기 핸드페인팅 외부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수업이었지만,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서도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공방 개소를 준비하며 더 많은 지역민과 예술을 나누려 합니다.이제 저희 부부에게 고흥은 단순한 귀촌지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희망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일하며,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꿈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웃이 있고,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는 곳—그곳이 바로 고흥입니다.” 2025-10-30
- 집부터 삶까지 귀농의 해답은 강진입니다 축사도 짓고 집도 새로···강진군 귀농지원 1석2조“저는 염소를 키우고 제 삶은 강진이 키웠습니다”아이 돌보던 도시의 삶, 이젠 염소와 나를 돌본다나를 품은 강진, 조용하고 행복한 귀향이 끝 강진강진군 도암면 박영철(59) 씨는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삶을 접고 고향 강진으로 귀농했다.도시 아이들을 가르치던 교실 대신 흑염소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 이름을 부르던 손엔 이제 건초가 들려 있다.귀농 1년 차 새내기 농부인 그는 “분필 대신 볏짚, 교실 대신 축사”라는 말로 자신의 삶을 웃으며 설명한다.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강진에 둥지를 튼 박 씨는 무엇보다 “함께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말한다.함께 내려온 아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고, 두 자녀 역시 시골의 느린 리듬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낯설 것 같던 시골 생활은 오히려 가족에게 ‘쉼’과 ‘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그의 귀농은 충동이 아닌, 기억 속 오래된 인연의 귀환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으로 흑염소를 기르며 “어미는 내가 가져가고, 새끼는 네가 키워 봐라”는 말을 남긴 일이 계기가 됐다.그날 박 씨는 4km를 걸어 어린 염소를 데려왔고, 흑염소의 지혜롭고 따뜻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겼다.그 후 수십 년이 시간을 돌고 돌아, 염소와의 인연은 귀농 후 삶의 중심이 됐다.박 씨는 귀농을 결심한 뒤, 무엇보다 ‘준비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흑염소 관련 1대1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생산적 연구단체인 흑염소연구회에 가입해 현장 정보를 익혔다.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의 흑염소 농장을 직접 찾아가 축사 구조, 사육 방식,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만의 농장 설계를 구상했다.“많이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품질 좋은 흑염소를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확고하다. 소수 생산과 지인 판매, 건강을 테마로 한 온라인 전문몰 운영도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이러한 귀농의 첫걸음에는 강진군의 행정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박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축사를 신축했으며,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빈집 수리비의 절반, 총 3,000만원을 보조받았다.“강진은 농사만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와보니 내가 참 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라며 웃는 그의 얼굴엔 진심이 담겨 있다.고향 강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학창 시절, 성적은 언제나 우수했지만 가정 형편상 도시의 큰 고등학교 대신 강진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때 받았던 장학금은 그의 삶을 버티게 해준 큰 원동력이 되었고, 그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그래서 박 씨는 귀농 후 언젠가 자신도 강진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강진 안에서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그는 귀농 이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로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꼽는다.고향 사람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그를 맞이했고, 선배 농가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건넸다.박 씨 역시 그런 마음에 보답하듯 농장 일손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웃을 도우며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다.“강진은 흑염소의 울음소리가 삶의 대답처럼 들리는 고향입니다. 도시에서는 늘 바쁘고 결과만 쫓았는데, 여기서는 그 울음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멈추고, 하루하루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조용한 축사 안에서도 삶의 방향을 묻고, 그 대답을 얻고 있어요.”그 울음소리는 이제 박 씨의 삶을 지탱해주는 조용한 대화이자, 인생 후반전의 확실한 동반자다.강진원 강진군수는 “흑염소처럼 품이 많이 드는 품목일수록, 기술과 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강진군은 축산, 원예, 특화작목 등 다양한 분야의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박영철 대표처럼 준비된 농부들이 강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씨의 선택은 단지 귀농이라는 삶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고향과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해 가는 여정이다.그 조용한 축사 안에는 지금, 새로운 인생이 자라고 있다. 2025-10-27
- 고흥 바다의 품에 빠진 서울 청년의 여정(김달환)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군대와 유학을 제외하면 평생 서울에서 살았다. 2020년 2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는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접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꿈이었던 시골살이 도전을 시작했고, 내가 선택한 지역은 바로 고흥이었다. 그 해 여름 나는 목포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의 해안도시들을 일주일씩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 고흥이었는데 바로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전라남도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한 체험농장에서 한달을 머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후에는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월 10만원에 한달을 살았고 이후에는 영남면 우두마을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다. 그렇게 이것 저것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지내던 도중에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한결같이 해주시던 말씀이었다. 첫째. ‘어디서 왔는가?’둘째. ‘뭣 하러 왔는가?’셋째. ‘젊은 사람이 그럼 빨리 바다로 가야지 왜 땅에서 이라고 있는가! 바다에 보물이 있는디...!’ 이게 한 두명이면 흘려들었을텐데 만나는 모든 어르신들마다 바다에 보물이 있으니 빨리 바다로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2025-08-18
- 석류의 꿈을 꾸다 김항곤 석류 수확이 막바지라 외로마을 석류 농가들의 손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이른 아침 오른 멘토의 석류농장에서 내려다본 외로마을 앞바다는 잠잠하고 차분하며 평온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나는 오늘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에서 석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11시가 넘어야 퇴근해 TV 시청과 간식시간이 끝나면 새벽 1시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아내와 이런저런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오전 10시에 아침이 시작된다. 무거운 눈꺼풀로 시작하는 아침은 커피라도 한잔해야 비로소 뇌가 작동한다. 매년 새해가 되면 탁상달력에는 공휴일 체크와 휴가계획, 학생들의 시험일정표 그리고 가족들의 생일과 기념일이 열거된다. 15년 이상을 반복하며 겪어 온 나의 일상이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시작으로 3년을 계획하고 준비했던 귀농라이프가 이곳 고흥에서 석류와 함께 첫 단추로 채워졌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며 고흥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에 반하고 석류에 푹 빠졌다. 60일의 전남살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함, 남은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도 주었다. 202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