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마을 전경과 송공산 전경
안녕하세요! 전남 귀농산어촌 우수작가로 활동하게 된 “섬-청년”이에요^^
신안군은 무수히 많은 크고 작은 섬들로 이뤄져 천사(1004)섬으로도 불리는 곳인데요.
이 가운데서도 압해도라는 섬이 “섬-청년”에게 고향이자
새로운 출발을 위한 시작점인 곳이랍니다.
지난 2008년 압해도와 전남 서남권 항구도시 목포 사이에
연륙교인 압해대교가 놓이면서 섬이 아닌 육지가 되어
차량이나 대중교통으로 원활한 왕래가 가능해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는데요.
이 덕분에 2010년대에 접어들어 목포시에 자리했던 신안군청사가
신안군 압해도 신장리로 이전해왔고,
전남지역으로 귀농・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이 해마다 꾸준히 이주해오고 있답니다.
전남 신안군 압해도 무지개마을 포구와 어업시설
저는 압해대교가 놓이는 시점에 맞춰서 가족들과 함께 압해도로 귀향,
오랫동안 농・어업에 종사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압해도 무지개마을은 남향을 바라보는 양지에 자리한 마을로
전통적으로 농・어업이 활성화된 곳에 속하여,
무화과 재배 또는 지주식 김 양식업과 뻘낙지잡이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어요.
섬청년도 고향에 정착한 이후
맨손낙지잡이와 통발낙지잡이, 연안 갯벌에
그물을 설치해두고 물고기를 잡는 각망어업을 해왔는데요.
여기서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센터 사이트에 업데이트된 자료와 교육 기회를 잘 활용해서
정착 조기, 안정적인 섬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었어요.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센터는
전라남도 농・산・어촌으로 각각 이주해서 살고싶은 희망을 품은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관련 정보와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정착에 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는 전라남도 산하 지원기관입니다.
-전남 신안군 섬청년-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종합지원 서울센터는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시 주거 지원 사업과 자금 지원 사업 외에도
농・산・어촌 정착 및 생활 유지를 위한
영농・영어 교육이 주된 지원 프로그램이며,
이밖에 도시민들이 귀농산어촌에 도전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 ‘산촌생태마을’, ‘귀어촌 홈스테이’ 지원 사업 등에 관한
자료를 제공해오고 있어요.
특정 농・어촌 지역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출향민으로서
귀향을 염두에 둔 “섬-청년” 역시 생업을 통한 섬생활 유지를 위해서는
이같이 다양한 정보가 절실했는데,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센터에서 실시하는 귀촌 교육에 참여하거나
지원사업에 신청하는 등 노력을 통해서 좀 더 생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청정하고 맑은 자연환경 덕분에
여전히 농・어업과 같은 일차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전남으로 귀촌하는 점을 고민하는 서울・경기권 주민분들이라면
굳이 전남 지역에 소재하는 기관이 아니라도
상담과 정보 안내를 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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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압해도 명소와 로컬 섬꽃 축제, 천사섬 분재정원 애기 동백꽃 축제
신안군 압해도에서는 로컬 섬꽃 축제인
천사섬 분재정원 애기동백꽃 축제가 있었는데요!
현장 소식과 풍경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신안군에서는 섬마다 서로 다른 섬꽃을 경관 식물로 다루어
꽃밭이나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는데요.
보라색 퍼플섬으로 유명세를 떨친 안좌면 반월・박지도의 라벤더꽃,
푸른빛으로 치장한 도초도의 수국,
울긋불긋한 색감으로 어우러진 증도면 병풍도의 맨드라미꽃
등이 섬을 대표하는 꽃으로 가꿔지면서 축제로도 이어지고 있답니다.
압해도는 겨울에 특히 빛이 나는 애기동백꽃이 대표 섬꽃이에요.
5만여 평에 이르는 넓은 면적을 보유한 천사섬 분재정원에서
지난 12월 8일 개막한 애기동백꽃 축제는
2024년 1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답니다.
얇고 여린 동백잎에 내려앉은 하얀 눈송이가
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발산하여
정원 산책과 여행을 나온 섬 여행객들로 분재정원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저녁노을 미술관에서는 애기동백꽃을 주제로 삼아 회화 작품 전시도 열렸답니다!
2024년엔 신안 로컬 섬꽃 축제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전남 귀농산어촌 우수작가, “섬-청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