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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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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완도군 귀어 희망학교 교육생 모집 (재)공고 1. 모집개요 ❍ 모집기간: 2024. 11. 11.(월) ~ 11. 24.(수) / 14일간 ❍ 모집인원: 20명 ❍ 교육대상: (관외)예비 귀어인, (관내)5년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 ❍ 신청방법: 방문접수, 우편, 이메일(limkch@korea.kr), 팩스(061-550-5087) ❍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 ※ 11. 26.(화) 대상자 확정(개별 문자알림) ❍ 제출서류: 신청서(별지2), 개인정보동의서(별지3), 주민등록초본(전체) 각 1부 ❍ 문 의 처: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귀촌지원팀(061-550-5092)2. 운영개요 ❍ 교육기간: 2024. 12. 2. ~ 12. 6. (5일간/30시간) ❍ 교육장소: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 220) ❍ 교육대상: (관외)예비 귀어인, (관내)5년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 ❍ 교육혜택: 귀어교육이수(30시간), 교육비 무료(수강료, 현장학습 체험비) ※ 식사제공 없음 ※ 수강생 게스트하우스 숙박 제공: 1인당 10,000원(유료) (2인실, 4인실, 8인실 중 배정 예정) ❍ 수료조건: 교육시간(이론, 실습) 90% 이상 충족 시 수료 인정 자세한 사항은 요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2024-11-12
- 2024년 완도군 귀어 희망학교 교육생 모집 공고 1. 모집개요 ❍ 모집기간: 2024. 10. 28.(월) ~ 11. 10.(일) / 14일간 ❍ 모집인원: 20명 ❍ 교육대상: (관외)예비 귀어인, (관내)5년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 ❍ 신청방법: 방문접수, 우편, 이메일(limkch@korea.kr), 팩스(061-550-5087) ❍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 ※ 11. 12.(화) 대상자 확정(개별 문자알림) ❍ 제출서류: 신청서(별지2), 개인정보동의서(별지3), 주민등록초본(전체) 각 1부 ❍ 문 의 처: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귀촌지원팀(061-550-5092)2. 운영개요 ❍ 교육기간: 2024. 11. 18. ~ 11. 22. (5일간/30시간) ❍ 교육장소: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 220) ❍ 교육대상: (관외)예비 귀어인, (관내)5년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 ❍ 교육혜택: 귀어교육이수(30시간), 교육비 무료(수강료, 현장학습 체험비) ※ 식사제공 없음 ※ 수강생 게스트하우스 숙박 제공: 1인당 10,000원(유료) (2인실, 4인실, 8인실 중 배정 예정) ❍ 수료조건: 교육시간(이론, 실습) 90% 이상 충족 시 수료 인정 자세한 사항은 요아래 파일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2024-11-05
- 2024 완도군 팸투어 모집 2024 하반기 마지막 완도군 팸투어 모집합니다!!〇 일 시 : 2024. 10. 30.(수) ~ 31.(목)〇 모집기간 : 2024. 10. 18.(금)까지 〇 장 소 : 완도군 관내 일원 * (완도군농어민체육센터 집결) 〇 대 상 자 :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〇 모집인원 : 20명 이내 * (이수시간: 16시간 인정) 〇 참가조건 : 개인 SNS등에 참가 후기 게시 〇 선발기준 : 귀농어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이수자 우선 선발 , 2023년 참여자 제외자세한 신청 내용은 요아래 첨부 파일( 완도군 팸투어 신청서)을 참고하세요~ 2024-10-11
- 서울센터에서 함께 일할 소중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서울센터에서 함께 일할 소중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전남 귀농산어촌 서울센터>○ 모집 인원- (팀장) 1명○ 근무지 :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채용공고 기간 : 24. 8. 23(금) ~ 9. 2(월) 18:00까지○ 기타문의업무나 기타 궁금한 부분은 주저마시고 편하게 전화주세요.02-6300-2954 자세한 내용은 요기(공고문) 참고https://bit.ly/4dZx84m 2024-08-06
- 해남군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입교생 모집 붙임 1. 입교신청서 등 서식 1부. 2. 모집공고문 1부. 끝. 2024-07-23
- 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대응 정책발굴 앞장 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가 출범 후 첫 회의를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대응 정책발굴 앞장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TF 첫 회의현황 청취·예산 확보 필요성 공감대간담회·용역 의뢰로 실질 과제 도출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의 출마 공약으로 출범한 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이하 ‘지방소멸 TF’)가 지난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0월15일 발족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지방소멸TF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앞으로 TF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김태균 의장은 “도의회와 전남도, 그리고 도교육청이 함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은 만큼 전남의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회의는 지방소멸 TF 단장인 이현창 도의원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집행부의 주요 정책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청취 및 TF의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 순서로 진행됐다.지방소멸 TF는 주요 정책 및 향후 계획 청취를 통해 전남도와 교육청에서 추진해온 인구, 일자리, 교육, 양육 등에 대해 재확인하고, 인구감소·지역소멸 관련 정책 필요 예산 확보의 필요성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위원들은 정부가 지난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저출산 대응예산으로 약 47조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실정이라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와 더불어 현재 △전남도와 도교육청에서 지급하고 있는 각종 수당 일원화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폐교 문화공간 활용으로 주민 제공 앞장 △귀농귀촌 인구 일자리 마련 등 다양한 지역 인구 유입 아이디어를 통한 지방소멸을 대응 방안 등을 제안했다.이현창 지방소멸 TF 단장은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등 알찬 회의였다”며 “전남 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향후 지방소멸 TF는 이날 회의에서 언급된 제안들을 분석해 전남에 적합한 정책발굴을 위한 간담회, 토론회 등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관련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해 외부 전문기관 용역 의뢰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기자 : 오지현출처 :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75450596310#google_vignette 2024-11-20
- [앵글속 세상] 꿈 찾아 도시를 떠났습니다 귀촌한 청년들이 전남 강진군에서 마련한 자신의 집 앞에서 지난 14일과 15일에 각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고은 셰프, 이상준·천진주 부부, 김시온 목수.농촌을 떠나 도시로 인구가 몰리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농촌 공동화를 막으려고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아직 효과는 미미하다.최근 전남 강진군에선 ‘빈집 재임대’라는 색다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귀농·귀촌의 최대 문턱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빈집을 군청에서 수리해 귀촌한 이들에게 월 1만원에 재임대한다.5~7년의 임대 기간이 지나면 원래 주인에게 돌려준다. 빈집 처리가 곤란한 집주인들은 임대 기간 후 리모델링을 끝낸 새집을 얻고, 청년들도 손쉽게 농촌에 자리 잡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7년차 목수 김시온(30)씨는 20대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목조주택, 한옥 건설 등의 현장에서 일하다가 먼저 귀촌한 아버지를 따라 3년 전에 강진으로 왔다. 김씨는 도시 청년이 지방 자원을 활용해 사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넥스트로컬 프로그램’을 이용해 목수로 일하는 중이다. 빈 창고에서 창업해 올해 7월에 개인 공방인 ‘하이홉스’를 직접 설계하고 지었다. 그는 “고단하다고 말하는 목수이지만 나무에서 가구를 만드는 성취감 덕분에 지치지 않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파스타 집을 운영하는 임고은(35)씨는 피클 사업으로 강진에 발을 붙였다. 강진 특산품인 여주를 이용해 피클을 만들다가 1만원 주택에 선정됐고, 이제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임씨는 피클을 비롯해 코끼리 마늘 오일, 잼, 감즙 초콜릿 등 강진 특산품 알리기에 분주하다.이상준(38)씨는 강진에서 2주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천진주(34)씨를 만나 시골집을 리모델링하면서 뿌리를 내리게 됐다. 이씨는 지역 특산품인 커피콩과 수제 맥주를 판매할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껴 카페 창업을 지원받았다. 곧 지어질 양조장의 도움을 받아 지역 맥주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씨와 천씨 부부는 “주거뿐만 아니라 돈벌이가 될 생계유지 사업 지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빈집 활용은 청년층의 정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의 올해 1분기 지역 내 거주자 출산비율은 75%에 이른다. 박성진 강진군청 홍보팀 주무관은 “귀촌 인구가 늘어나 다음 세대에 경험을 전수하는 선순환 구조와 정책적 도움이 있다면, 농촌이 청년들의 꿈을 피워줄 것”이라고 19일 말했다.기자 : 윤웅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1922737&code=11131100&cp=nv 2024-11-20
- 고흥군, ‘수원메쎄 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 전남 고흥군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1회 2024 케이팜 농업전문 박람회’에서 귀농어·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제공: 고흥군) ⓒ천지일보 2024.11.18.지난 14~16일 케이팜 농업전문 박람회오는 20일부터 신청 ‘고흥스테이’ 호응[천지일보 고흥=이봉화 기자] 전남 고흥군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1회 2024 케이팜 농업전문 박람회’에서 귀농어·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박람회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인 창업 활성화 지원, 주택 융자 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귀농어·귀촌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귀농어·귀촌 홍보부스뿐만 아니라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군은 미래 첨단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고흥의 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어촌 생활을 체험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귀농어인의 집, 희망 둥지, 전남에서 살아보기 등 임시 거주시설 프로그램 설명했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는 ‘고흥스테이’ 프로그램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귀농어·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귀농인 수 전남 1위, 100세 이상 장수 지역 전국 1위인 청정지역 고흥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귀농어·귀촌인과 청년 유입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한편 최근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에 최종 선정돼 기금 16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청년 창업형 스마트 농수축산 밸리 조성과 전남형 만원 주택 부대 시설 지원 등 미래 전략 산업과 청년들의 정주여선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기자 : 이봉화 기자출처 :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1080 2024-11-20
- 무안군, 귀농귀촌박람회서 우수상 받아 무안군은 최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2024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성과를 인정 받았다. 사진 무안군 제공전남 무안군은 최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2024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50여 개 단체가 참가했다. 무안군은 박람회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귀농인 정착 지원 사업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체류형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을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 김향금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무안군은 귀농·귀촌에 따른 실패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사전 정보와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반 구축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모두 6회에 거쳐 귀농·귀촌 홍보에 노력했다.기자 : 방국진 출처 :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9423?ref=naver 2024-11-20
- 전남 해남군, CJ와 손잡고 김 육상양식 공모 도전 해남군청[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전남 해남군은 전남도, CJ제일제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공모 예정인 해양수산부 김 육상양식 개발사업에 도전한다.전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증가하는 김은 지난해 전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로, 수출 1조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등으로 30∼50년 뒤에는 해상 김 양식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이에 해수부는 안정적 김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 우선 반영된 60억원을 포함해 2029년까지 5년간 350억원을 투입해 김 육상양식 시스템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김 육상양식은 육상에 설비를 갖추고, 해수를 이용해 김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해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 환경에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해상에 비해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많고, 해양오염에 따른 위험도 낮아 김 양식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해남군은 올해 4월부터 CJ와 미래 김 양식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공동 대응을 논의해 왔다.국내 1위 식품사 CJ제일제당은 2018년부터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을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육상양식 수조를 10톤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김 육상 양식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군은 향후 기업연구소를 방문해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면밀한 준비를 거쳐 내년 공모사업과 미래 김 산업 육성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삼면이 청정바다로 둘러싸인 해남군은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이자 100여개소에 이르는 최대 가공시설을 갖춘 곳이다.해남김은 지난해 최초로 물김 위판액 1천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인 1천138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이어 해양수산부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18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김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김 육상양식 시스템 개발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기자 : 조영근 기자출처 : 연합뉴스 바로가기(https://www.yna.co.kr/view/AKR20241118040200054?input=1195m) 2024-11-18
- 2024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아카데미 4기(장성군) 강의자료 2024-04-29
- 2024 전남 귀농산어촌종합지원 서울센터 아카데미 3기 (곡성) 강의자료 2024-04-17
- 2024년 교육생을 위한 '그린대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참여 안내 매뉴얼 2024년 교육생을 위한 '그린대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참여 안내 매뉴얼입니다.첨부파일 다운로드 하신 뒤 교육 전 숙지하시어 교육 참여 및 수료에 지장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4-03-04
- 2024년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지원사업 안내 2024년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의 배포용 지침을 확인바랍니다-1. 사업접수: ‘23.12.18.(월)~‘24.1.27.(수) *온라인 접수2. 신청방법: 신청서(별지1호)를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서 작성하여 제출 ○ 영농계획서 및 증빙서류 등은 시스템에 참부파일로 제출3. 사 업 량: 5,000명(전국)4. 지원금액: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영농경력 1년차는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 지급)5. 지원대상 ○ 연령: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 (‘24년 사업 신청가능 연령: 1984.1.1. ∼ 2006.12.31. 출생자) ○ 영농경력: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 ※ 2021.1.1. 이후 경영주 등록자 ○ 병역: 병역필 또는 병역 면제자(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 통보를 받은 자) ○ 거주: 사업 신청을 하는 시군에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 ※ 독립경영 예정자는 영농기반 마련 예정 시·군·광역시에 신청 가능 - 단, 영농기반 마련 후 영농정착 지원금 신청일(별지 2호 서식) 전일까지는 해당 시·군·광역시로 주소 이전을 마쳐야 함6. 문의: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1577-1425) 2023-12-14
- 2023 전남 귀농산어촌종합지원 서울센터 아카데미 21기 강의 자료 2023-11-30
- 은퇴후 제일 잘한 일은 강진 귀농 정평기 대표와 농업의 어색한 첫 만남은 2022년 봄, 강진으로 귀농을 선택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전까지는 그 역시 누구나 다름없는 직장인이었고, 농업에 막연한 생각만 가진 평범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활동하고 체험하며 배우는 일을 선호했던 정평기 대표는 농업은 노력하는 만큼 열매가 맺히고 보람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매력을 느끼고 진로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렇게 정평기 대표는 회사를 퇴직한 후, 농업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강진군 체류형귀농사관학교에 입교하게 된다. 그 전에는 막연히 준비하는 단계였다면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에 입학한 뒤에야 비로소 본격적인 농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농업의 길로 들어서고 수료한지 2년이 지난 지금도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교육을 받고, 책을 읽으며 포도에 도움이 될 농법들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다. 그도 한때는 수출로 세계 60여 개국 이상을 넘나들며 시장개척과 사업개발에 힘쓰다 유명 기업체의 부사장을 끝으로 퇴임, 귀농할 곳을 찾아 다니는 와중에 주작산이 둘러싸고 깊게 바다가 내륙으로 들어와 있는 강진에 매료되어 입소를 결정,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도 강진군의 다양한 인구정책이 없었다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힘들었을 거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필요한 영농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에는 일정 기간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는 거주공간과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동감하지만, 그러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하는 곳은 강진군이 유일했다고 한다.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하여 폐교를 리모델링 후 지난 2019년 처음 문을 열었다.기숙형 공동주택 12실과 강의실, 실습실, 공동 텃밭 등 거주공간 및 교육지원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비 귀농인이 농촌 생활에 적응을 돕고, 정착지역에 미리 살아보는 것으로 정착을 유도하고, 체계적인 영농 교육과 체험을 통해 농업역량을 강화한다이를 바탕으로 입구 유입과 농업 창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강진군 인구정책 덕분에 가능했던 신의 한 수> 정 대표는 주거지 마련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창업을 위한 군의 인구정책이 귀농 초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귀농인 보금자리마련 지원(現주택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한 정착, 귀농정착보조와 귀농인 우수창업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한 건실한 창업, 그리고 이어진 본격적인 샤인머스켓 묘목 식재로 몇 년 후 풍요로운 농업소득에 대한 희망으로 부풀어 있다.여기에 더해 체류형귀농사관학교에 머무르는 동안 주택과 농지구입, 그리고 주작목 배움교실(단기)-기초영농기술교육 및 1:1 맞춤교육(중기)-현장 실습교육(장기)으로 이어지는 귀농 창업 디자인교육은 본인의 농장까지 실패 없는 방향 설정이 되었다. 또한 정 대표는 “농지를 매입하고 잡초 제거부터 시작된 재배지 조성은 긴 시간과 힘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나다운 삶을 그려나갈 수 있어 시골에서 삶은 풍족하고 행복하다”며 “재배부터 마케팅, 홍보, 판매까지 1인 다역을 수행해야하는 초보농업인에게 영농교육과 정착지원 두 마리 토끼를 선물해 준 강진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6년째 운영되고 있는데 수료생 68명 중에서 48명이 강진군에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 출신의 귀농귀촌인들이 강진에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지자체로써는 인구 유입이 절실하다. “정평기씨는 은퇴 귀농인의 성공사례이다. 정평기씨 같은 은퇴 귀농인이 늘어나고 또 지역사회에 잘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 '화훼도시 강진서 인생 2막' 3년차 귀농인 정한규 대표 "16년을 컴퓨터 앞에서 일했지만 지금은 꽃을 돌보는 일이 더 익숙합니다“딸기 2,000㎡와 작약 4,400㎡를 재배하는 “정스에코팜” 대표 정한규씨의 이야기다. 직장인으로 바쁜일상을 보냈던 그는 어느덧 귀농 3년차 촌(村)스러운 농부가 됬다. 정한규 대표(45)는 16년간 프로그래머로 일하다가 은퇴 후 고향인 강진 병영면으로 귀농을 결심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자취를 시작하여 30년간 도시 생활을 이어온 그는 농촌에 대한 기억이 대부분 어린 시절의 고향과 부모님의 농촌 생활을 돕던 경험뿐이었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을 돌보고자 하는 마음과 더불어 가족농업법인을 세우고자 하는 야심찬 꿈이 그의 귀농 결심을 굳히게 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귀농인이 되기 위하여 여러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이것저것 안배운 교육이 없다며 퇴직전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aT)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주말마다 나갈정도 였다고 한다. 정한규 대표의 본격적인 귀농 여정은 강진군 체류형귀농사관학교로 향하면서 시작되었다. 그간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수료 후 영농계획을 실현하고자 실습 과정에서 작물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여러 조언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도 써보며 농업 역량 강화와 미래 본인의 농장의 모습을 그려갈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강진군에는 지역특색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데 홀로 귀농을 계획한다면 여러 경험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전국 각지에서 같은 꿈을 품은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지자체 담당자들과 귀농 선배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농촌 생활에 적응하는데 든든한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 땀흘려 키운 농산물이 예쁜 꽃이라면 정말 행복할 것 이라 생각한 그는 작목을 딸기와 작약꽃으로 선정하였다.농사는 웬만큼 인내력이 좋은사람이라고 해도 금방 지치고 싫증 낼 수 있는 어려운 활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오랜시간 농사에 마음을 내줄 수 있었던건 열심히 가꾼 수확물에 대한 애정,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는 강진군 마을행사와 지역축제에서도 인기만점으로 강진군 병영면에서 진행된 “병영성 축제”와 “불금불파 시즌2” 행사장에서 직접 생산한 새콤달콤한 딸기와 예쁜 작약꽃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직거래를 통해 행사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우수창업활성화 지원사업”과 군 농정실의 “하얀들 가꾸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 당 3억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 당 7천500만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며, 대출 조건은 고정금리 연 1.5%(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으로 농업창업으로 농지구입·과원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과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등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농업·농촌에 정착할수 있게 돕는다. 하얀들 가꾸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과채류, 특용작물 등의 생산을 위한 시설하우스 설치비용 최대 8천만원 지원으로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한 관내 농업인 경쟁력 향상과 특화 작물 육성으로 소득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기반 마련과 쾌적한 농작업환경 조성을 통하여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넘어 지역사회의 먹거리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1차 농축산물에 대한 응원과“강진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주변전망, 여러 관광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농가 육성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의 관계인구를 맺고 정기적인 지역방문으로 이어지게끔 군에서도 지원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대표는 앞으로 농촌에서만 활용 가능한 자원을 바탕으로 푸소와 체험농장, 농가카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농사는 어렵고 고된 일이지만 그 이상의 보람과 기쁨을 제게 안겨줬습니다. 아직은 적응 초기의 농부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농촌생활을 쭉 이어가며 미래 치유농업을 통한 6차산업화를 이루는게 최족목표로 삼고있습니다.처음 농사를 지을 때 주변에서 진심 어린 걱정들을 많이 해줬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농장에 방문하는 지인들에게 강진으로 귀농하라고 적극홍보 하는편입니다. 강진은 열려있으며 언제든 환영입니다” 2024-10-15
- 의류매니저에서 섬 딸기 전문가 변신… "4년 만에 내 농장 독립" 신안 1호 딸기학교 김미진 씨 2024.6.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농촌 걸크러시]신안 '1호' 딸기학교 김미진씨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 임대농장' 4년차20세 때 대학에서 패션 코디네이션을 전공하고 의류업체에서 의류 매니저를 10년간 하면서 나름 '멋쟁이' 패셔니스트로 자부심이 있었다.2018년 결혼하고 남편 사업이 힘들어져 녹녹지 않던 시절 친정아버지가 신안에서 새우 양식 한번 해보라고 권해이 부부는 무작정 신안으로 오게 됐다. 그 당시 친정아버지가 신안에서 오랫동안 공기업에 근무했었기에 나름 친근감도 있었던 터라 귀농 생활에 새롭게 나선 것이다.신안 팔금도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김미진 씨(45·여)의 '인생 2막'은 이렇게 시작됐다.-중략- 기자 : 김태성 기자출처 : 뉴스1 바로가기(https://www.news1.kr/articles/5434439) 2024-06-10
- 완도 청룡(靑龍)마을에는 여의주 대신 유자 든 ‘유자여왕’ 있다 전남 완도 고금면 청룡마을에서 오진영 유자발전소 대표가 완도산 유자를 착즙해 만든 음료베이스 유자블라썸 시리즈를 들고 있다.2024.6.10./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농촌 걸크러시] 완도 유자 전도사, 유자발전소 오진영 대표유자 30개 꽉 채운 음료 ‘유자블라썸’으로 고향 마을 활기"평균연령 68세인 제 고향 완도 청룡마을이 유자로 다시 활기를 되찾도록 남은 청춘을 바치려고요."해상왕 장보고가 중국에서 들여왔다던 유자는 해상왕의 활동 영역을 따라 남해안 일대를 주산지로 한다.전남 고흥·경남 거제와 더불어 유명한 전남 완도 유자를 알리려 방방곡곡 찾아가는 '유자 여왕'이 있다.전남 완도 고금도 청룡(靑龍)마을에서 유자가공업체 유자발전소를 운영하는 오진영 대표(46·여)다.-중략-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 서충섭 기자출처 : 뉴스1 바로가기(https://www.news1.kr/articles/5441477) 2024-06-10
- 분무건조 분말 전문 창농기업 ‘우뚝’ 곡성 ‘팜야’ 임동현 대표가 지역특화작목인 토란을 활용해 분무건조 공법으로 식품 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진은 임 대표가 출시한 토란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전남농업기술원 제공>●곡성 ‘팜야’ 임동현 대표지역특화작목 토란 활용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 구축창업 2년만에 9천만원 매출백화점 2곳 입점청정지역 곡성으로 귀농해 지역특화작목인 토란을 활용, 분무건조 공법으로 식품 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팜야’ 임동현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임 대표는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소령으로 전역한 뒤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2020년 곡성으로 귀농했다. 1년여간 농사 경험을 쌓은 뒤 2021년 1천983㎡(600평)의 땅을 마련해 농산물 가공공장을 짓고 지역특화작목인 토란 농사를 시작했다.-중략-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 : 김재정 기자출처 : 광주매일신문 바로가기(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1637188963083507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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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4년 완도군 귀어 희망학교 교육생 모집 (재)공고 1. 모집개요 ❍ 모집기간: 2024. 11. 11.(월) ~ 11. 24.(수) / 14일간 ❍ 모집인원: 20명 ❍ 교육대상: (관외)예비 귀어인, (관내)5년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 ❍ 신청방법: 방문접수, 우편, 이메일(limkch@korea.kr), 팩스(061-550-5087) ❍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 ※ 11. 26.(화) 대상자 확정(개별 문자알림) ❍ 제출서류: 신청서(별지2), 개인정보동의서(별지3), 주민등록초본(전체) 각 1부 ❍ 문 의 처: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귀촌지원팀(061-550-5092)2. 운영개요 ❍ 교육기간: 2024. 12. 2. ~ 12. 6. (5일간/30시간) ❍ 교육장소: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 220) ❍ 교육대상: (관외)예비 귀어인, (관내)5년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 ❍ 교육혜택: 귀어교육이수(30시간), 교육비 무료(수강료, 현장학습 체험비) ※ 식사제공 없음 ※ 수강생 게스트하우스 숙박 제공: 1인당 10,000원(유료) (2인실, 4인실, 8인실 중 배정 예정) ❍ 수료조건: 교육시간(이론, 실습) 90% 이상 충족 시 수료 인정 자세한 사항은 요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2024-11-12
- 2024년 완도군 귀어 희망학교 교육생 모집 공고 1. 모집개요 ❍ 모집기간: 2024. 10. 28.(월) ~ 11. 10.(일) / 14일간 ❍ 모집인원: 20명 ❍ 교육대상: (관외)예비 귀어인, (관내)5년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 ❍ 신청방법: 방문접수, 우편, 이메일(limkch@korea.kr), 팩스(061-550-5087) ❍ 선정방법: 선착순 모집 ※ 11. 12.(화) 대상자 확정(개별 문자알림) ❍ 제출서류: 신청서(별지2), 개인정보동의서(별지3), 주민등록초본(전체) 각 1부 ❍ 문 의 처: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귀촌지원팀(061-550-5092)2. 운영개요 ❍ 교육기간: 2024. 11. 18. ~ 11. 22. (5일간/30시간) ❍ 교육장소: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 220) ❍ 교육대상: (관외)예비 귀어인, (관내)5년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 ❍ 교육혜택: 귀어교육이수(30시간), 교육비 무료(수강료, 현장학습 체험비) ※ 식사제공 없음 ※ 수강생 게스트하우스 숙박 제공: 1인당 10,000원(유료) (2인실, 4인실, 8인실 중 배정 예정) ❍ 수료조건: 교육시간(이론, 실습) 90% 이상 충족 시 수료 인정 자세한 사항은 요아래 파일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2024-11-05
- 2024 완도군 팸투어 모집 2024 하반기 마지막 완도군 팸투어 모집합니다!!〇 일 시 : 2024. 10. 30.(수) ~ 31.(목)〇 모집기간 : 2024. 10. 18.(금)까지 〇 장 소 : 완도군 관내 일원 * (완도군농어민체육센터 집결) 〇 대 상 자 :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〇 모집인원 : 20명 이내 * (이수시간: 16시간 인정) 〇 참가조건 : 개인 SNS등에 참가 후기 게시 〇 선발기준 : 귀농어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이수자 우선 선발 , 2023년 참여자 제외자세한 신청 내용은 요아래 첨부 파일( 완도군 팸투어 신청서)을 참고하세요~ 2024-10-11
- 서울센터에서 함께 일할 소중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서울센터에서 함께 일할 소중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전남 귀농산어촌 서울센터>○ 모집 인원- (팀장) 1명○ 근무지 :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채용공고 기간 : 24. 8. 23(금) ~ 9. 2(월) 18:00까지○ 기타문의업무나 기타 궁금한 부분은 주저마시고 편하게 전화주세요.02-6300-2954 자세한 내용은 요기(공고문) 참고https://bit.ly/4dZx84m 2024-08-06
- 해남군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입교생 모집 붙임 1. 입교신청서 등 서식 1부. 2. 모집공고문 1부. 끝.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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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어촌뉴스
+- 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대응 정책발굴 앞장 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가 출범 후 첫 회의를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대응 정책발굴 앞장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TF 첫 회의현황 청취·예산 확보 필요성 공감대간담회·용역 의뢰로 실질 과제 도출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의 출마 공약으로 출범한 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이하 ‘지방소멸 TF’)가 지난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0월15일 발족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지방소멸TF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앞으로 TF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김태균 의장은 “도의회와 전남도, 그리고 도교육청이 함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은 만큼 전남의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회의는 지방소멸 TF 단장인 이현창 도의원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집행부의 주요 정책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청취 및 TF의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 순서로 진행됐다.지방소멸 TF는 주요 정책 및 향후 계획 청취를 통해 전남도와 교육청에서 추진해온 인구, 일자리, 교육, 양육 등에 대해 재확인하고, 인구감소·지역소멸 관련 정책 필요 예산 확보의 필요성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위원들은 정부가 지난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저출산 대응예산으로 약 47조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실정이라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와 더불어 현재 △전남도와 도교육청에서 지급하고 있는 각종 수당 일원화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폐교 문화공간 활용으로 주민 제공 앞장 △귀농귀촌 인구 일자리 마련 등 다양한 지역 인구 유입 아이디어를 통한 지방소멸을 대응 방안 등을 제안했다.이현창 지방소멸 TF 단장은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등 알찬 회의였다”며 “전남 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향후 지방소멸 TF는 이날 회의에서 언급된 제안들을 분석해 전남에 적합한 정책발굴을 위한 간담회, 토론회 등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관련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해 외부 전문기관 용역 의뢰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기자 : 오지현출처 :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75450596310#google_vignette 2024-11-20
- [앵글속 세상] 꿈 찾아 도시를 떠났습니다 귀촌한 청년들이 전남 강진군에서 마련한 자신의 집 앞에서 지난 14일과 15일에 각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고은 셰프, 이상준·천진주 부부, 김시온 목수.농촌을 떠나 도시로 인구가 몰리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농촌 공동화를 막으려고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아직 효과는 미미하다.최근 전남 강진군에선 ‘빈집 재임대’라는 색다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귀농·귀촌의 최대 문턱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빈집을 군청에서 수리해 귀촌한 이들에게 월 1만원에 재임대한다.5~7년의 임대 기간이 지나면 원래 주인에게 돌려준다. 빈집 처리가 곤란한 집주인들은 임대 기간 후 리모델링을 끝낸 새집을 얻고, 청년들도 손쉽게 농촌에 자리 잡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7년차 목수 김시온(30)씨는 20대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목조주택, 한옥 건설 등의 현장에서 일하다가 먼저 귀촌한 아버지를 따라 3년 전에 강진으로 왔다. 김씨는 도시 청년이 지방 자원을 활용해 사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넥스트로컬 프로그램’을 이용해 목수로 일하는 중이다. 빈 창고에서 창업해 올해 7월에 개인 공방인 ‘하이홉스’를 직접 설계하고 지었다. 그는 “고단하다고 말하는 목수이지만 나무에서 가구를 만드는 성취감 덕분에 지치지 않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파스타 집을 운영하는 임고은(35)씨는 피클 사업으로 강진에 발을 붙였다. 강진 특산품인 여주를 이용해 피클을 만들다가 1만원 주택에 선정됐고, 이제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임씨는 피클을 비롯해 코끼리 마늘 오일, 잼, 감즙 초콜릿 등 강진 특산품 알리기에 분주하다.이상준(38)씨는 강진에서 2주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천진주(34)씨를 만나 시골집을 리모델링하면서 뿌리를 내리게 됐다. 이씨는 지역 특산품인 커피콩과 수제 맥주를 판매할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껴 카페 창업을 지원받았다. 곧 지어질 양조장의 도움을 받아 지역 맥주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씨와 천씨 부부는 “주거뿐만 아니라 돈벌이가 될 생계유지 사업 지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빈집 활용은 청년층의 정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의 올해 1분기 지역 내 거주자 출산비율은 75%에 이른다. 박성진 강진군청 홍보팀 주무관은 “귀촌 인구가 늘어나 다음 세대에 경험을 전수하는 선순환 구조와 정책적 도움이 있다면, 농촌이 청년들의 꿈을 피워줄 것”이라고 19일 말했다.기자 : 윤웅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1922737&code=11131100&cp=nv 2024-11-20
- 고흥군, ‘수원메쎄 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 전남 고흥군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1회 2024 케이팜 농업전문 박람회’에서 귀농어·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제공: 고흥군) ⓒ천지일보 2024.11.18.지난 14~16일 케이팜 농업전문 박람회오는 20일부터 신청 ‘고흥스테이’ 호응[천지일보 고흥=이봉화 기자] 전남 고흥군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1회 2024 케이팜 농업전문 박람회’에서 귀농어·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박람회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인 창업 활성화 지원, 주택 융자 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귀농어·귀촌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귀농어·귀촌 홍보부스뿐만 아니라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군은 미래 첨단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고흥의 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어촌 생활을 체험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귀농어인의 집, 희망 둥지, 전남에서 살아보기 등 임시 거주시설 프로그램 설명했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는 ‘고흥스테이’ 프로그램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귀농어·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귀농인 수 전남 1위, 100세 이상 장수 지역 전국 1위인 청정지역 고흥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귀농어·귀촌인과 청년 유입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한편 최근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에 최종 선정돼 기금 16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청년 창업형 스마트 농수축산 밸리 조성과 전남형 만원 주택 부대 시설 지원 등 미래 전략 산업과 청년들의 정주여선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기자 : 이봉화 기자출처 :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1080 2024-11-20
- 무안군, 귀농귀촌박람회서 우수상 받아 무안군은 최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2024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성과를 인정 받았다. 사진 무안군 제공전남 무안군은 최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2024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50여 개 단체가 참가했다. 무안군은 박람회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귀농인 정착 지원 사업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체류형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을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 김향금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무안군은 귀농·귀촌에 따른 실패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사전 정보와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반 구축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모두 6회에 거쳐 귀농·귀촌 홍보에 노력했다.기자 : 방국진 출처 :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9423?ref=naver 2024-11-20
- 전남 해남군, CJ와 손잡고 김 육상양식 공모 도전 해남군청[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전남 해남군은 전남도, CJ제일제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공모 예정인 해양수산부 김 육상양식 개발사업에 도전한다.전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증가하는 김은 지난해 전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로, 수출 1조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등으로 30∼50년 뒤에는 해상 김 양식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이에 해수부는 안정적 김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 우선 반영된 60억원을 포함해 2029년까지 5년간 350억원을 투입해 김 육상양식 시스템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김 육상양식은 육상에 설비를 갖추고, 해수를 이용해 김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해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 환경에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해상에 비해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많고, 해양오염에 따른 위험도 낮아 김 양식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해남군은 올해 4월부터 CJ와 미래 김 양식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공동 대응을 논의해 왔다.국내 1위 식품사 CJ제일제당은 2018년부터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을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육상양식 수조를 10톤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김 육상 양식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군은 향후 기업연구소를 방문해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면밀한 준비를 거쳐 내년 공모사업과 미래 김 산업 육성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삼면이 청정바다로 둘러싸인 해남군은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이자 100여개소에 이르는 최대 가공시설을 갖춘 곳이다.해남김은 지난해 최초로 물김 위판액 1천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인 1천138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이어 해양수산부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18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김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김 육상양식 시스템 개발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기자 : 조영근 기자출처 : 연합뉴스 바로가기(https://www.yna.co.kr/view/AKR20241118040200054?input=1195m)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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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2024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아카데미 4기(장성군) 강의자료 2024-04-29
- 2024 전남 귀농산어촌종합지원 서울센터 아카데미 3기 (곡성) 강의자료 2024-04-17
- 2024년 교육생을 위한 '그린대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참여 안내 매뉴얼 2024년 교육생을 위한 '그린대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참여 안내 매뉴얼입니다.첨부파일 다운로드 하신 뒤 교육 전 숙지하시어 교육 참여 및 수료에 지장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4-03-04
- 2024년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지원사업 안내 2024년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의 배포용 지침을 확인바랍니다-1. 사업접수: ‘23.12.18.(월)~‘24.1.27.(수) *온라인 접수2. 신청방법: 신청서(별지1호)를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서 작성하여 제출 ○ 영농계획서 및 증빙서류 등은 시스템에 참부파일로 제출3. 사 업 량: 5,000명(전국)4. 지원금액: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영농경력 1년차는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 지급)5. 지원대상 ○ 연령: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 (‘24년 사업 신청가능 연령: 1984.1.1. ∼ 2006.12.31. 출생자) ○ 영농경력: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 ※ 2021.1.1. 이후 경영주 등록자 ○ 병역: 병역필 또는 병역 면제자(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 통보를 받은 자) ○ 거주: 사업 신청을 하는 시군에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 ※ 독립경영 예정자는 영농기반 마련 예정 시·군·광역시에 신청 가능 - 단, 영농기반 마련 후 영농정착 지원금 신청일(별지 2호 서식) 전일까지는 해당 시·군·광역시로 주소 이전을 마쳐야 함6. 문의: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1577-1425) 2023-12-14
- 2023 전남 귀농산어촌종합지원 서울센터 아카데미 21기 강의 자료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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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 은퇴후 제일 잘한 일은 강진 귀농 정평기 대표와 농업의 어색한 첫 만남은 2022년 봄, 강진으로 귀농을 선택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전까지는 그 역시 누구나 다름없는 직장인이었고, 농업에 막연한 생각만 가진 평범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활동하고 체험하며 배우는 일을 선호했던 정평기 대표는 농업은 노력하는 만큼 열매가 맺히고 보람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매력을 느끼고 진로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렇게 정평기 대표는 회사를 퇴직한 후, 농업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강진군 체류형귀농사관학교에 입교하게 된다. 그 전에는 막연히 준비하는 단계였다면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에 입학한 뒤에야 비로소 본격적인 농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농업의 길로 들어서고 수료한지 2년이 지난 지금도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교육을 받고, 책을 읽으며 포도에 도움이 될 농법들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다. 그도 한때는 수출로 세계 60여 개국 이상을 넘나들며 시장개척과 사업개발에 힘쓰다 유명 기업체의 부사장을 끝으로 퇴임, 귀농할 곳을 찾아 다니는 와중에 주작산이 둘러싸고 깊게 바다가 내륙으로 들어와 있는 강진에 매료되어 입소를 결정,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도 강진군의 다양한 인구정책이 없었다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힘들었을 거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필요한 영농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에는 일정 기간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는 거주공간과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동감하지만, 그러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하는 곳은 강진군이 유일했다고 한다.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하여 폐교를 리모델링 후 지난 2019년 처음 문을 열었다.기숙형 공동주택 12실과 강의실, 실습실, 공동 텃밭 등 거주공간 및 교육지원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비 귀농인이 농촌 생활에 적응을 돕고, 정착지역에 미리 살아보는 것으로 정착을 유도하고, 체계적인 영농 교육과 체험을 통해 농업역량을 강화한다이를 바탕으로 입구 유입과 농업 창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강진군 인구정책 덕분에 가능했던 신의 한 수> 정 대표는 주거지 마련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창업을 위한 군의 인구정책이 귀농 초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귀농인 보금자리마련 지원(現주택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한 정착, 귀농정착보조와 귀농인 우수창업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한 건실한 창업, 그리고 이어진 본격적인 샤인머스켓 묘목 식재로 몇 년 후 풍요로운 농업소득에 대한 희망으로 부풀어 있다.여기에 더해 체류형귀농사관학교에 머무르는 동안 주택과 농지구입, 그리고 주작목 배움교실(단기)-기초영농기술교육 및 1:1 맞춤교육(중기)-현장 실습교육(장기)으로 이어지는 귀농 창업 디자인교육은 본인의 농장까지 실패 없는 방향 설정이 되었다. 또한 정 대표는 “농지를 매입하고 잡초 제거부터 시작된 재배지 조성은 긴 시간과 힘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나다운 삶을 그려나갈 수 있어 시골에서 삶은 풍족하고 행복하다”며 “재배부터 마케팅, 홍보, 판매까지 1인 다역을 수행해야하는 초보농업인에게 영농교육과 정착지원 두 마리 토끼를 선물해 준 강진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6년째 운영되고 있는데 수료생 68명 중에서 48명이 강진군에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 출신의 귀농귀촌인들이 강진에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지자체로써는 인구 유입이 절실하다. “정평기씨는 은퇴 귀농인의 성공사례이다. 정평기씨 같은 은퇴 귀농인이 늘어나고 또 지역사회에 잘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 '화훼도시 강진서 인생 2막' 3년차 귀농인 정한규 대표 "16년을 컴퓨터 앞에서 일했지만 지금은 꽃을 돌보는 일이 더 익숙합니다“딸기 2,000㎡와 작약 4,400㎡를 재배하는 “정스에코팜” 대표 정한규씨의 이야기다. 직장인으로 바쁜일상을 보냈던 그는 어느덧 귀농 3년차 촌(村)스러운 농부가 됬다. 정한규 대표(45)는 16년간 프로그래머로 일하다가 은퇴 후 고향인 강진 병영면으로 귀농을 결심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자취를 시작하여 30년간 도시 생활을 이어온 그는 농촌에 대한 기억이 대부분 어린 시절의 고향과 부모님의 농촌 생활을 돕던 경험뿐이었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을 돌보고자 하는 마음과 더불어 가족농업법인을 세우고자 하는 야심찬 꿈이 그의 귀농 결심을 굳히게 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귀농인이 되기 위하여 여러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이것저것 안배운 교육이 없다며 퇴직전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aT)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주말마다 나갈정도 였다고 한다. 정한규 대표의 본격적인 귀농 여정은 강진군 체류형귀농사관학교로 향하면서 시작되었다. 그간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수료 후 영농계획을 실현하고자 실습 과정에서 작물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여러 조언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도 써보며 농업 역량 강화와 미래 본인의 농장의 모습을 그려갈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강진군에는 지역특색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데 홀로 귀농을 계획한다면 여러 경험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전국 각지에서 같은 꿈을 품은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지자체 담당자들과 귀농 선배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농촌 생활에 적응하는데 든든한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 땀흘려 키운 농산물이 예쁜 꽃이라면 정말 행복할 것 이라 생각한 그는 작목을 딸기와 작약꽃으로 선정하였다.농사는 웬만큼 인내력이 좋은사람이라고 해도 금방 지치고 싫증 낼 수 있는 어려운 활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오랜시간 농사에 마음을 내줄 수 있었던건 열심히 가꾼 수확물에 대한 애정,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는 강진군 마을행사와 지역축제에서도 인기만점으로 강진군 병영면에서 진행된 “병영성 축제”와 “불금불파 시즌2” 행사장에서 직접 생산한 새콤달콤한 딸기와 예쁜 작약꽃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직거래를 통해 행사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우수창업활성화 지원사업”과 군 농정실의 “하얀들 가꾸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 당 3억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 당 7천500만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며, 대출 조건은 고정금리 연 1.5%(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으로 농업창업으로 농지구입·과원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과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등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농업·농촌에 정착할수 있게 돕는다. 하얀들 가꾸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과채류, 특용작물 등의 생산을 위한 시설하우스 설치비용 최대 8천만원 지원으로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한 관내 농업인 경쟁력 향상과 특화 작물 육성으로 소득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기반 마련과 쾌적한 농작업환경 조성을 통하여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넘어 지역사회의 먹거리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1차 농축산물에 대한 응원과“강진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주변전망, 여러 관광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농가 육성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의 관계인구를 맺고 정기적인 지역방문으로 이어지게끔 군에서도 지원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대표는 앞으로 농촌에서만 활용 가능한 자원을 바탕으로 푸소와 체험농장, 농가카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농사는 어렵고 고된 일이지만 그 이상의 보람과 기쁨을 제게 안겨줬습니다. 아직은 적응 초기의 농부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농촌생활을 쭉 이어가며 미래 치유농업을 통한 6차산업화를 이루는게 최족목표로 삼고있습니다.처음 농사를 지을 때 주변에서 진심 어린 걱정들을 많이 해줬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농장에 방문하는 지인들에게 강진으로 귀농하라고 적극홍보 하는편입니다. 강진은 열려있으며 언제든 환영입니다” 2024-10-15
- 의류매니저에서 섬 딸기 전문가 변신… "4년 만에 내 농장 독립" 신안 1호 딸기학교 김미진 씨 2024.6.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농촌 걸크러시]신안 '1호' 딸기학교 김미진씨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 임대농장' 4년차20세 때 대학에서 패션 코디네이션을 전공하고 의류업체에서 의류 매니저를 10년간 하면서 나름 '멋쟁이' 패셔니스트로 자부심이 있었다.2018년 결혼하고 남편 사업이 힘들어져 녹녹지 않던 시절 친정아버지가 신안에서 새우 양식 한번 해보라고 권해이 부부는 무작정 신안으로 오게 됐다. 그 당시 친정아버지가 신안에서 오랫동안 공기업에 근무했었기에 나름 친근감도 있었던 터라 귀농 생활에 새롭게 나선 것이다.신안 팔금도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김미진 씨(45·여)의 '인생 2막'은 이렇게 시작됐다.-중략- 기자 : 김태성 기자출처 : 뉴스1 바로가기(https://www.news1.kr/articles/5434439) 2024-06-10
- 완도 청룡(靑龍)마을에는 여의주 대신 유자 든 ‘유자여왕’ 있다 전남 완도 고금면 청룡마을에서 오진영 유자발전소 대표가 완도산 유자를 착즙해 만든 음료베이스 유자블라썸 시리즈를 들고 있다.2024.6.10./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농촌 걸크러시] 완도 유자 전도사, 유자발전소 오진영 대표유자 30개 꽉 채운 음료 ‘유자블라썸’으로 고향 마을 활기"평균연령 68세인 제 고향 완도 청룡마을이 유자로 다시 활기를 되찾도록 남은 청춘을 바치려고요."해상왕 장보고가 중국에서 들여왔다던 유자는 해상왕의 활동 영역을 따라 남해안 일대를 주산지로 한다.전남 고흥·경남 거제와 더불어 유명한 전남 완도 유자를 알리려 방방곡곡 찾아가는 '유자 여왕'이 있다.전남 완도 고금도 청룡(靑龍)마을에서 유자가공업체 유자발전소를 운영하는 오진영 대표(46·여)다.-중략-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 서충섭 기자출처 : 뉴스1 바로가기(https://www.news1.kr/articles/5441477) 2024-06-10
- 분무건조 분말 전문 창농기업 ‘우뚝’ 곡성 ‘팜야’ 임동현 대표가 지역특화작목인 토란을 활용해 분무건조 공법으로 식품 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진은 임 대표가 출시한 토란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전남농업기술원 제공>●곡성 ‘팜야’ 임동현 대표지역특화작목 토란 활용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 구축창업 2년만에 9천만원 매출백화점 2곳 입점청정지역 곡성으로 귀농해 지역특화작목인 토란을 활용, 분무건조 공법으로 식품 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팜야’ 임동현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임 대표는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소령으로 전역한 뒤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2020년 곡성으로 귀농했다. 1년여간 농사 경험을 쌓은 뒤 2021년 1천983㎡(600평)의 땅을 마련해 농산물 가공공장을 짓고 지역특화작목인 토란 농사를 시작했다.-중략-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 : 김재정 기자출처 : 광주매일신문 바로가기(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16371889630835074)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