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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서브비주얼
귀촌 ‘진짜 여수’와의 만남...지역과 여행객을 잇다
등록일 : 2024-03-29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24
사례 및 상세

전남 여수 로컬 여행사 ‘여수와’는 하지수 대표 1인 기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남 출신 직원 4명과 함께 근무하는 어엿한 지역 기업으로 성장했다.

왼쪽부터 김지형 팀장, 하 대표, 황수인 사원. 여수=강재훈 프리랜서 사진기자


하지수 ‘여수와’ 대표 <전남 여수> 
17년경력 교사생활 접고 
2019년 설립 먹거리·문화 등 6가지 프로그램 운영 
사업 지속 성장…일자리 창출 등 기여 
싱가포르 기업 협업 ‘관광객 유치’ 계획


‘아름다울 려(麗)’에 ‘물 수(水)’ 자를 쓰는 전남 여수는 도시 이름부터가 아름답다. 365개 섬과 남해바다가 뽐내는 경관은 연평균 1200만명이 여수를 찾는 이유다. 여수 로컬 여행사 ‘여수와’를 운영하는 하지수 대표 역시 여수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다고 단언한다. 하 대표는 여수의 섬과 술·먹거리·문화·역사를 주제로 깊이 있고 지속가능한 여행상품을 개발한다. 지금은 여수에서 난 제철 식재료로 요리하는 ‘여수와 여수의 맛’, 북토크와 시 낭송이 있는 ‘여수와 문화잇다’ 등 6가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략-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 :  정성환 기자  사진: 강재훈 프리랜서 사진기자

출처 : 농민신문 바로가기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32550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