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풋터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우수사례

서브비주얼
귀농 “밤낮으로 두릅 연구를 했어요”
등록일 : 2024-03-25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40
사례 및 상세

“1년간 실패하고 얻은 값진 결과물입니다.”

 

농업회사법인 (주)시나브로 김창신 대표는

 22일 비닐하우스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 두릅 순을 보면서 울컥했다.

 그동안 고생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모양이다. 

9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2동에는

 200개씩 두릅 가지가 들어있는 플라스틱 상자가 길다랗게 줄지어 놓여있다.

 가로와 세로 1m크기의 2단으로 쌓여있는 플라스틱 상자에는

 순이 올라온 두릅 가지들로 가득했다. 


활짝 핀 순에서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순까지 그 종류는 다양했다.

 바닥에는 물을 수시로 주었는지 물기가 촉촉하게 남아있다. 


-중략-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 : 한현묵 기자

출처 : 세계일보 바로가기(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23502546?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