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영광의 자랑 시문학 교실 - 청정 영광 디카시 공모전
등록일 : 2022-05-27
작성자 : 영광군
조회수 : 90
사례 및 상세
영광은 시인의 고장입니다.
시를 사랑하는 문인들이 함께 문학을 빛내는 고장입니다.
이 아름다운 영광에 문학축제가 있네요
제2회 청정 영광 디카시 공모전입니다.
상금도 많네요. 영광스러워요.
영광의 시인 정형택 스승님의 강의모습입니다.
영광 공공도서관에서 베풀어 주신
시문학교실 수업장면입니다.
3개월간의 수업이 곧 종강을 앞두고 있어요
아쉽고 감사한 시간이었네요...
이곳은 물무산 둘레길 어느 길목에 놓인
카페분위기 한껏 나는 쉼터입니다.
남편과 둘레길 걷다 쉬고 싶을때 앉아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지요.
야외 카페 분위기 물씬이죠?
이곳은 물무산 둘레길의 또 멋진 공간
편백숲이 있는 곳입니다.
숲속에 놀이터같죠?
아이들과 나들이 나왔어요.
미리 준비해둔 보물찾기 놀이중입니다.
숲은 아이들을 불러 함께 놀아줍니다.
숲은 아이들을 충분히 사랑해주고 안아주네요.
아주 멋진 곳.
영광에 살기를 참 잘했습니다.
영광으로 귀농, 귀촌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