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작은 학교 행복한 학교 영광 불갑 초등학교 마을학교를 소개합니다.
등록일 : 2021-10-08
작성자 : 영광군
조회수 : 105
사례 및 상세
농촌에 아이들 웃음 소리가 사라진다구요?
아닙니다.
여기 흙과 함께 행복한 웃음꽃을 심는
아름다운 학교 작은학교
영광 불갑초등를 소개합니다.
학부모님, 아버님, 뭐하시냐구요?
아이들과 흙놀이 중이랍니다.
학교 뒷편에 정원을 함께 가꾸는 중입니다
학교내 마을학교 수업으로 아이들과 흙놀이 수업중이네요.
여기 보이시나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이곳저곳에 피어있어요.
학교와 아이들과 엄마 아빠와 선생님
모두가 함께 학교를 만들어 가는
영광 불갑초등학교 마을학교 수업이에요
정성스럽게 꽃을 심는 아이
아마도 이 아이의 추억속엔 행복한 학창시절을 저장하게 될겁니다.
작은 학교 큰 꿈이 이렇게 영글고 또 영글어요.
이런 멋진 학교를 보셨나요?
영광이죠?
불갑초등학교 마을학교랍니다.
국화꽃이군요
꽃도 심고 아이들의 예쁜 마음도 함께 심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바쁘시죠?
옆에 멋진 선생님까지 함께 어울려
풍경이 되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냈어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영광 불갑초등학교
귀농을 생각하시나요?
귀농을 꿈꾸는 젊은 세대에게
멋진 학교를 소개합니다.
영광은 아이 낳기 좋은 고장이에요.
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지요
농촌이 사라진다고 걱정하시나요?
걱정하지 마시고
발을 들여 보시죠?
이곳에는 아이들이 행복한,
그래서 어른들도 같이 행복한,
멋진 꿈을 심는
농촌의 작은학교 아이들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