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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서브비주얼
“모시송편의 참맛을 방방곡곡 알린다”
등록일 : 2020-10-15 작성자 : 영광군 조회수 : 22
사례 및 상세 “모시송편의 참맛을 방방곡곡 알린다”_2

“모시송편의 참맛을 방방곡곡 알린다”_3

“모시송편의 참맛을 방방곡곡 알린다”_4

모시사랑 - 법성면



향긋하고 구수한 모시향이 코끝을 스친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은 모시떡은 간식과 한끼 식사대용으로 그만이다.
씹을 때의 맛은 달달한 풍미가 입안을 한가득 채운다.
담백하고 쫀든쪽득한 구수한 맛이 일품인 모시송편을 더욱 맛깔나게 만드는 곳이 있다.
법성면에 위치한 <모시사랑>(대표 배옥경)에서는 특별한 모시송편을 만들어 소개하는데 앞장선다.
떡집 내부로 들어서자 카페와 같은 분위기에서 책을 읽으며 음료나 차를 마실 수 있는 아늑한 느낌의 공간이 펼쳐진다.
내부 정면에 보이는 판매대에서는 어느 업체와는 다르게 모시송편이 아닌 영광군특산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깔끔하게 진열돼 있다.
“관광객들이 다른 떡집과는 다르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깔끔하고 편하다고들 해요. 관광객들이 방문했을 때 모시송편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싶었어요.”
고향을 떠났다가 7년전 귀농해 지인의 도움으로 제조기술을 익혀 모시송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는 배옥경 대표.
배 대표는 “외지에 살면서도 늘 고향 땅 영광이 그리워서 항상 잊지 못했어요”라고 말한다.
경쟁사회에 치이면서 늘 타지에 있으면서도 고향 영광을 잊지 못했던 배 대표는 영광에서 영광을 소개하는 맛있는 떡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배 대표는 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기관에서 주최하는 교육 행사에 다양하게 참여해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송편가게를 운영하며 <㈔영광에서 모싯잎떡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홍보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별한 맛을 담은 떡
배 대표는 “모시송편뿐 아니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료개발도 하고 있다”며 “현재는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떡과 같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 오디, 복분자를 판매하고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떡집과는 다르게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전시대를 비치해 편의를 제공한다.
< 모시사랑>은 온라인상의 고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기피·통·깨 고물들어 있는 송편과 개떡, 인절미, 모찌, 찜떡을 판매하고 있다.
배 대표는 “쫄깃한 떡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라며 “5~11월 사이에 인기가 많은 시기다”라고 말한다.
너무 싱싱한 떡을 보고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모시송편 천연의 색을 시금치나 화학재료로 만들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고. 배 대표는 “영광군 어느 모시송편 가게에도 그런 비양심적인 가게는 없을 것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모시송편을 사랑하고 영광군의 자긍심을 갖고 있는 배 대표는 서울에 지점을 만들어 영광모시송편을 홍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 위치 : 법성면 법성포로3길 20-32
▶ 전화 : ☎356-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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