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하는게 모범답안"
등록일 : 2019-11-06
작성자 : 이명신
조회수 : 385
사례 및 상세
귀농동기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 땅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도시에서 부대끼는 삶을 벗어나고 싶어서 조그마한 텃밭을 해보자 라고 생각하게 됐다.
귀농 준비과정
광주 인근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아내의 고향인 나주를 둘러보는데 복룡마을 을 보게됐다. 그게 인연이 돼 처음에는 텃밭을 해오다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이곳으로 정착 하게 됐다.
영농정착 과정
농사짓는데 나쁜것(농약)은 손대고 싶지 않았고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친환경을 시작했다. 내가 생산한 농산물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농사를 짓는 이유이고, 또 그렇게 해야만 소비자들에게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귀농정착 실패 요인
본인이 좋아하는 거면 힘들어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남들이 하는것 좋아 보이는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것을 해야한는 게 모범답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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