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팜야’ 임동현 대표가 지역특화작목인 토란을 활용해 분무건조 공법으로 식품 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진은 임 대표가 출시한 토란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전남농업기술원 제공>
●곡성 ‘팜야’ 임동현 대표
지역특화작목 토란 활용
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 구축
창업 2년만에 9천만원 매출
백화점 2곳 입점
청정지역 곡성으로 귀농해 지역특화작목인 토란을 활용,
분무건조 공법으로 식품 분말 소량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팜야’ 임동현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임 대표는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소령으로 전역한 뒤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2020년 곡성으로 귀농했다.
1년여간 농사 경험을 쌓은 뒤 2021년 1천983㎡(600평)의 땅을 마련해
농산물 가공공장을 짓고 지역특화작목인 토란 농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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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재정 기자
출처 : 광주매일신문 바로가기(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1637188963083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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