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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협전남본부, 설 앞두고 한우가격 동향·방역실태 점검
등록일 : 2021-01-22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21
농협전남본부, 설 앞두고 한우가격 동향·방역실태 점검_2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운영하는 무안 일로읍 가축시장을 찾아 한우가격 동향과 가축시장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한우 출하 농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일로가축시장은 코로나19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식당과 휴게실를 폐쇄하고, 방문자 발열체크와 경매시장 내 시설에 대한 수시 소독 등을 실시했다.

1일과 6일에 열리는 이 곳은 지난해 1만8500여두(거래일 평균 약 260두)가 거래된 전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축시장이다.

박서홍 본부장은 한우 경매를 위해 새벽부터 준비한 가축시장 직원들을 격려한 뒤 "철저한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안전한 가축시장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스마트축산 기반 조성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한우값 하락에 대응해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근 한우가격은 600㎏ 암소기준 산지시장에서 650만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9.7%, 전월대비 3.2% 상승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당분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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