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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 개소
등록일 : 2020-11-20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20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 개소 _2

- 2020년 11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대회실

- 순천대학교 총장 및 교내 주요 인사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고흥군수 등 소수의 주요 내외부 인사 초청, 유튜브를 활용한 언택트(Untact) 병행 개소식으로 진행 

- 스마트농업 분야 석사급 지능·창의·융합형 이매지니어(IMAGINEER) 인재와 지역산업체 연계 공동연구로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농업 ICT 기술표준화로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능형 스마트농업을 이끌 창의형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순천대학교는 11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순천대 고영진 총장을 비롯하여 박기영 대학원 원장, 이경환 공과대학 학장, 신동원 생명산업과학대학 학장,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 여현 센터장 등 교내인사와 석제범 정보통신기획 평가원 원장, 송귀근 고흥군수, 박현출 전 농촌진흥청장, 박홍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장 등 외부 귀빈을 초청하여 당초 70여명이 참석하는 규모에서 코로나19의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40여 명이 참석하는 규모로 축소하였으며, 참석하고자 했던 참여기업과 스마트농업전공 석사과정재학생 등은 아쉽지만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활용한 언택트 개소식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 사업을 통해 고흥군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연계한 지능형 스마트팜 연구와 현장 실증(Test-Bed)을 통한 실무형 석사급 연구인력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와 함께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농업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능형 스마트농산업 분야의 지역거점 연구센터의 역할을 뛰어넘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지능형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라며 대학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진행된 축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차관은 "전남의 강점인 스마트농산업 분야 기업들과 센터 간 협력연구가 활발하게 추진되어 전남의 농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지역과 국가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Grand ICT 연구센터에 대한 투자들이 지역혁신 성장으로 결실을 보길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순천대 Grand ICT 연구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개소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고영진 총장과 여현 센터장님을 비롯하여 대학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석제범 원장,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ICT산업과 R&D 정책방향, 세미나 강연"

이번 개소식에서 우리나라의 ICT R&D 지원을 통한 정보통신기술 및 산업진흥을 전담하고 있는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석제범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ICT 산업과 R&D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와 그 핵심 기술인 D(데이터), N(네트워크), A(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ICT 분야가 대한민국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고 있으며, 정부도 양질의 데이터와 AI 결합 혁신 서비스 및 5G 네트워크로 구성된 디지털 뉴딜정책의 추진으로 이를 뒷받침 할 것이며 Grand ICT 연구센터에서 양성되는 ICT 핵심 인재가 그 중심에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Grand ICT 연구센터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지능형 스마트팜'이라는 주제로 도전하여 호남권역의 거점대학으로 선정되어 지난 7월 1일부터 지능화 혁신기술 교육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지능·창의·융합형 이매지니어(IMAGINEER)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체와 공동으로 스마트농산업 지능화을 위한 △생산혁신 △유통선도 △핵심기반의 3대 총괄 8개 세부과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7년까지 국비 150억원, 전라남도 도비 16억원, 고흥군 군비 12억원, 순천대 교비 24억원, 참여기업 11억원 등 모두 약 2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 여현 센터장은 연구센터 소개에서 Grand ICT 연구센터 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황의 설명과 함께 "다학제적 융합학문 분야인 스마트농업 특화 교육과정 및 교내 현장실습 교육 인프라, 고흥군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프로젝트기반(PBL)의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형 창의인재 이매니지어(IMAGINEER) 양성을 위한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지역의 혁신기관과 지역산업체 및 스마트농업전공 석사과정 재학생이 참여하는 생산혁신, 유통혁신, 핵심기반 지능형 ICT 공동연구 체계의 구축 완료되어,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재직자 교육, 스마트농산업 확산을 위한 기술·표준 개발, Global 경쟁력을 갖춘 산업체 및 농업인 양성을 꼭 달성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최대 90% 등록금지원, 공학·농학·경제학·이학 석사학위 중 선택 취득 가능한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순천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스마트융합학부에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경우 최대 90%까지 등록금을 지원하고, 타 대학과 차별화된 공학·농학·경제학·이학의 다학제적 전공이 가능한 스마트농업 전공 석사학위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0학년도 2학기 1기 신입생 23명을 선발하여 현재 공학 10명, 농학 4명, 경제학 7명, 이학 2명이 세부전공을 선택하여 재학 중이다.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도 치열한 경쟁 속에 응시생 중 25명이 최종 합격 하였다. 순천대 Grand ICT 연구센터 신창선 부센터장은 "이번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1학기 과정 강의에 참여해주신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로 재학생 교육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학생 재직기업에서 추가적인 신입생 응시가 많았고, 지역 혁신기관 및 지역산업체 및 스마트농업 경영체 등 다양한 분야의 뜨거운 관심에 새삼 놀랐고 우리 지역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 분발하여 지역의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체와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리 연구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출처 :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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