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전경. 사진제공=곡성군
■ 12월 18일까지 신청 접수…연 1% 저금리로 농어업·소상공인 지원
■ 시설자금 개인 최대 2억 원·단체 3억 원…운영자금 최대 1억 원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2027년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70세 미만 주민이다.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우선 선정하며, 소상공인 등 비농업 분야 소득사업도 지원한다.
융자 금리는 연 1%다.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2억 원, 단체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며, 운영자금은 개인과 단체 모두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한 뒤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사업 투자 부담을 낮추고 농어업과 소상공인 분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자 : 박기현 기자
출처 : 스포츠동아 바로가기 (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61104/134964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