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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유자 향기 가득한 고흥서 여행비 절반 돌려받으세요"
등록일 : 2026-10-13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4


고흥군이 여행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고흥 반값여행’ 5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제6회 고흥유자축제 포스터. /고흥군 제공



13~30일 고흥관광 누리집서 5차 사전신청


11월 여행객 대상…사용액 50% 지역상품권 환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여행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고흥 반값여행’ 5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고흥 반값여행의 5차 사전신청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고흥을 찾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숙박·음식·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한 참여 요건을 충족하면 고흥에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신청은 접수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을 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확보된 사업비가 모두 소진되면 당초 접수 종료일보다 일찍 신청이 끝날 수 있다.


5차 참여자로 선정된 관광객의 여행 가능 기간은 11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이 기간 고흥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절반을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여행 기간에는 고흥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유자를 주제로 한 ‘고흥유자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돼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자밭 풍경과 함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고흥 반값여행의 세부 참여 절차와 지원 조건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현재까지 이 사업에 사전신청한 인원은 1만8천여 명이다.



기자 : 허광욱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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