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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전남광주농기원, 축산 암모니아 저감기술 현장 적용성 높인다
등록일 : 2026-10-0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5
전남광주농기원, 축산 암모니아 저감기술 현장 적용성 높인다_2

축산환경 암모니아 저감 전문가 협의회 개최 후 파이팅을 하는 모습




전문가·농가 의견 반영해 실효성 높은 저감기술 평가모델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축산분야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 농업·농촌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저감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환경 암모니아 저감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진흥청 공모과제인 ‘미세먼지가 농업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평가’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회엔 축산환경 전문가와 암모니아 저감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양돈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저감기술의 기술성, 환경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축산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바이오커튼, 액비순환시스템, 탈취탑 등 주요 암모니아 저감기술을 대상으로 AHP(계층분석법)을 활용한 전문가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술별 장단점과 활용 적용 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인을 도출하고 향후 축산농가가 저감기술을 선택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평가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농기원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농가 의견을 연구에 반영해 저감기술별 현장 적용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 농가의 사육환경과 경영 여건에 적합한 기술 선택을 지원하고 축산환경 암모니아 저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재은 전남광주농기원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연구해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축산환경 암모니아 저감과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안춘배 기자

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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