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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협사료 전남지사, 자체 발효사료 브랜드 ‘명품발효시리즈’ 홍보
등록일 : 2026-09-23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12


농협사료 전남지사(지사장 박래혁) 직원들이 가축시장을 방문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명품발효시리즈’를 홍보하고 있다.




농협사료 전남지사(지사장 박래혁)가 최근 한달간 전남지역 축협 가축시장 개장일에 맞춰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신제품 ‘명품발효시리즈’의 판촉 및 샘플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8월 출시한 농협사료 전남지사의 자체 발효사료 브랜드 ‘명품발효시리즈’를 한우농가에 직접 소개하고 제품의 특징과 활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지사는 주요 축협 가축시장을 찾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가축시장에 방문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제품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농가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신제품 샘플을 제공하고 농가의 사양관리 여건과 자가배합 여부 등에 맞춰 제품별 특징과 급여방법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쳤다.

‘명품발효시리즈’는 TMF공장 공급용 ‘명품발효베이스’, 농가 자가배합용 ‘명품발효플러스(육성·숙성)’, 배합사료 드레싱용 ‘명품발효마블업’ 등으로 구성된 발효사료 제품군이다.

특히 농가의 관심이 높은 ‘명품발효마블업’은 배합사료 급여량의 약 10%를 넣고 급여할 수 있도록 개발돼 기존 사양관리 방식에 비교적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명품발효플러스’는 조사료와 혼합해 바로 급여할 수 있도록 개발돼 자가배합농가의 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남지사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농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농가들의 의견은 향후 제품 공급과 기술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래혁 지사장은 “신제품은 출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농가에서 활용되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혁 기자

출처: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