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농협 하반기 농기계 순회수리 진행 모습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내 전 영농회 순회 방문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 무료 점검과 안전교육 진행
고흥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영농편의를 위해 관내 전 영농회를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펼쳤다.
이번 하반기 순회수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전문정비인력이 마을별 순회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리 대상 기종은 현장 수리가 가능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업용 소형 농기계다.
두원농협은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주요 농기계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정비 지도도 함께 실시해 영농철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적기 영농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인 조합원의 영농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두원농협의 주요사업과 전이용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조합원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신선식 조합장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하반기 순회수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영농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장 중심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두원농협은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외에도 농가의 기계화 영농을 돕기 위한 ‘직영농기계은행사업’과 ‘임대농기계은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운반기 등 다양한 농기계 임대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자 : 안춘배 기자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