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죽녹원, 메타랜드, 가마골, 소쇄원 모습/담양군 제공
죽녹원·소쇄원 등 25일 무료 입장
특별 근무조 운영 안전·편의 점검
담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대표 관광 명소인 죽녹원과 소쇄원, 메타세쿼이아랜드를 비롯한 유료 관광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아울러 한국가사문학관과 가마골생태공원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군은 명절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9월 23일까지 메타세쿼이아랜드, 가마골생태공원, 용마루길 등 주요 시설의 사전 점검과 함께 주변 환경 정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관광안내 특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공무원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매일 18명의 인력을 현장에 차출해 관광 안내는 물론 방문객 불편 해소, 비상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명절 연휴 동안 담양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주요 명소를 안심하고 다녀갈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담양의 가을 운치를 느끼며 정겨운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자 : 이경신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961)
- 다음글 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 곡성군, 전 군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