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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농촌공간계획 시・군・구 관계자 컨설팅과 교육 실시
등록일 : 2026-09-14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6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농촌공간계획 시・군・구 관계자 컨설팅과 교육 실시_2

농어촌공사 전남, 농촌공간계획 시・군・구 관계자 컨설팅과 교육 후 단체 촬영 모습



전남광주통합에 따른 농촌공간계획 방향 공유와 시·군·구 실무역량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지난 10~11일까지 이틀간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농촌공간계획 시·군·구 관계자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농촌공간계획의 정책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담당하는 시·군·구 관계자의 원활한 계획수립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군·구 농촌정책·계획 관련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2026년 6월 16일)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5개 자치구가 농촌공간계획 대상에 포함되는 등 변화된 정책환경을 반영하고, 신규 담당자를 비롯한 시·군·구 관계자들이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 계획수립 방법론, 타 지역 사례, 농촌특화지구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세부 교육과정으로 1일차엔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이해 ▲전북 장수군 사례를 중심으로 한 농촌공간계획 수립 방법론 ▲도시계획 관점에서 본 농촌공간재구조화의 체크포인트 등을 통해 농촌공간계획의 제도적 배경과 수립 방법, 실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살펴봤다.


2일차엔 ▲농촌특화지구 제도의 운영 방향과 지정·운영 사례 ▲농촌특화지구 사례로 보는 융복합적 농촌공간계획 등을 주제로 농촌특화지구의 전략적 활용방안과 지정 기준과 절차,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계획수립 사례 등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농촌공간계획의 정책 방향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타 지역 사례와 계획수립 방법론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계획을 점검하고 시행계획이나 농촌특화지구 등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재식 본부장은 “현재 전남의 21개 시·군에선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이미 계획을 마련해 시행계획이나 농촌특화지구 등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각 지역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계획을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 5개 자치구도 지역의 여건과 필요에 따라 농촌공간계획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지역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필요한 컨설팅과 자문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안춘배 기자

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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