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금정농협, 올해산 샤인머스켓 첫 수출 선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올해 약 6억 원 수출 목표…품질 향상 통해 해외시장 공략
영암금정농협(조합장 최영택)은 지난 11일 농협 대봉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올해산 샤인머스켓 첫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최영택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원진과 노재영 금정면장, 기찬포도영농조합 김영진 단장, 황승훈 수출사업단 간사와 회원 등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영암금정농협은 지난해 1차 수출을 미국으로 진행해 7800만 원, 2차 수출은 대만으로 진행해 6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당초 수출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었으나 일기 영향으로 당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최상의 품질을 위해 수출을 연기하고 이날 첫 선적에 나섰다.
이번 1차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약 6억 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포도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최영택 조합장은 “이번 수출은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꾸준한 기술 향상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영암의 우수한 농산물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안춘배 기자
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