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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영암군 옛 대동공장, 농산물 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등록일 : 2026-09-14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1
영암군 옛 대동공장, 농산물 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_2

영암군 옛 대동공장 부지에 조성되는 로컬푸드 농가레스토랑 전경. 영암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옛 대동공장에 조성될 예정인 농가레스토랑, 로컬푸드판매장, 신활력커뮤니티센터가 임시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

과거 쌀 가공·저장 시설이었던 옛 대동공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판매 확대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해당 시설들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됐다.

농가레스토랑에서는 영암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을거리가 제공되고 로컬푸드판매장에서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만든 농특산물과 가공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신활력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생산자, 액션그룹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교육과 교류,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임시개점은 오는 10월 정식 개점에 앞서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이용 동선, 서비스 체계, 메뉴와 상품 구성, 결제·판매 운영 등 실제 운영 과정을 꼼꼼히 살펴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를 개선할 방침이다.

김문진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오랫동안 지역과 함께해 온 옛 대동공장이 새로운 먹을거리·교류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됐다"며 "임시개점 기간에 이용자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지역 농산물과 먹을거리, 주민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문제점을 보완해 10월 정식 개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교진 기자
출처 :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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