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4-H연합회가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 모습
AI 경진 1·2위 등 주요 분야서 우수한 성과
전라남도4-H연합회가 전국 청년농업인 2000여 명이 참가한 교류행사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고흥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에서 전라남도4-H연합회가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주최하고 한국4-H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엔 전국 청년농업인 4-H 회원 2000여 명이 참여해 영농 경험과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졌다.
전남4-H연합회는 AI를 활용한 농업 경영계획 경진에서 1·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농산물 전시, 입장식, 농산물 코스프레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통적인 영농기술뿐 아니라 AI 활용과 전시·사진·퍼포먼스 등 새로운 방식으로 농업을 알리는 청년농업인들의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허승원 전라남도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하고 힘을 모아 얻은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농업기술을 배우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전남광주농기원 기술지원국장은 “전남4-H 청년농업인의 역량과 열정을 보여준 성과”라며 “청년농업인이 미래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안춘배 기자
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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