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금산 청석항 마을 안길 정비 |
81억5000만원 투입 방파제·선착장 정비
고흥군 금산면 청석항이 어항시설 정비와 정주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로운 어촌 공간으로 거듭났다.
군은 최근 금산면 청석마을 청석휴센터 광장에서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총사업비 81억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8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모든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업을 통해 방파제를 보강하고 선착장을 증설했으며 월파방지벽을 설치해 어항 안전성을 높였다.
보행로 포장과 옹벽·쉼터 조성, 청석휴(休)센터 건립 등도 추진해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를 이끌고 어촌과 어항을 함께 재생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력 넘치고 살고 싶은 어촌, 찾아오는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진중언 기자
출처 : 전남매일 바로가기 (http://www.jndn.com/1788854454439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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