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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장흥군 ‘반값 플러스+ 여행’ 추진
등록일 : 2026-09-07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6
장흥군 ‘반값 플러스+ 여행’ 추진_2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안내문/장흥군 제공




사전접수 7일…본 여행 19일부터 11월30일까지


20만원 이상 소비시 10만원 환급…최대 50만원


장흥군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장흥군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사전접수는 오는 7일부터 개시하며, 승인을 받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장흥을 찾는 관외 관광객은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민과 인접 지역인 강진·보성·영암·화순 주민을 제외한 타 지역 거주 성인 관광객이다. 동일인은 연 1회 참여 가능하다.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장흥군 지정 관광지 2곳을 방문하거나, 지정 관광지 1곳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을 함께 이용해 방문을 인증해야 한다.


경비는 군 내 식당·카페·숙박·전통시장·특산품 판매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지출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지급된다. 일반 개인은 2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을 환급받는다.


가족형은 동일 주소지 기준 3인 최대 30만 원, 4인 최대 40만 원, 5인 이상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환급 희망자는 출발 최소 2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시 신분증 등 주소지 확인 서류와 동행인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관광지 방문 사진과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급된다.


당일 여행도 참여 가능하지만, 숙박비를 인정받으려면 관내 등록된 숙박시설의 결제 영수증과 숙박이용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등록 업소 결제 건은 인정되지 않는다.


환급금으로 지급되는 모바일 지역상품권은 내년 4월 30일까지 장흥군 내 지역화폐 가맹점과 정남진 장흥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추천 여행 코스와 주요 상권을 연계한 동선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총 3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9월 19일~10월 11일, 2차는 10월 12일~11월 2일, 3차는 11월 3일~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차수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자 : 고광민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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