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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곡성군, 골목상권·공공배달앱 활성화 나서
등록일 : 2026-09-07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7
곡성군, 골목상권·공공배달앱 활성화 나서_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골목상권과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추진계획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곡성군 제공




상인 대상 골목형상점가 추진계획 설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상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읍 골목형상점가 및 공공배달앱(이하 먹깨비)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자리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마련한 골목형상점가 조성 구상과 공공배달앱 가맹 신청 절차, 사용법 등을 전달하며 상권 주체들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현장에서 곡성군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상 지구와 향후 일정을 소개했다. 해당 제도가 결실을 보려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상인회 조직 등 주체적인 움직임이 필수적인 만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함께 안내된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가맹 가입 절차와 활용법도 눈길을 끌었다. 민간 배달 플랫폼 대비 현저히 적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는 공공배달앱은 영세 상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비 선순환을 끌어내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곡성군은 이번 설명회를 발판 삼아 상인 간 소통 채널을 넓히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나간다. 이에 더해 먹깨비 가맹점을 계속 늘려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와 공공배달앱은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다"라며 "현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상권 지원책을 이어나간다"고 말했다.



기자 : 양준혁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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