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보성 미식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
11월11일까지 조리 실습·힐링 프로그램 진행
보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 발굴과 외식업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보성 미식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보성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보성과 벌교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주와 종사자 중 선발된 60명(권역별 3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모집은 오는 4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11일 보성행복마루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두 달간 펼쳐진다.
주요 내용은 △경영 마인드 교육 △식품 안심업소 제도 이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조리 실습 △음식문화 우수업소 현장 견학(10월 28일)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온라인 홍보와 메뉴 개발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기자 : 문연수 기자
출처 : 전남매일 바로가기 (http://www.jndn.com/17882456824388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