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풋터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귀농산어촌 뉴스

서브비주얼
귀농 진도군, '농업인 전문강사 10명 배출'... 현장교육 강화
등록일 : 2026-08-26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7
진도군, '농업인 전문강사 10명 배출'... 현장교육 강화_2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까지 분야별 전문 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해 현장 노하우를 전수할 실무형 전문강사 10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도지역의 영농 여건과 특성을 잘 이해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을 발굴해, 신규 농업인과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전달할 수 있는 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강의기법과 강의자료 작성, 실전 시연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전달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진도군은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교육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습과 시연 중심의 과정 운영에 중점을 뒀다.


전체 과정을 이수한 10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품목별 전문교육과 함께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의 정착을 돕는 현장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 농업의 특성과 실제 재배환경을 잘 아는 농업인이 교육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신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이 직접 강사로 나섬으로써 신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기술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 유정희 기자

출처 : 뉴스워커 바로가기(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30)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