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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영암군, 청년 목돈 마련 돕는다…‘희망디딤돌 통장’ 37명 추가 모집
등록일 : 2026-08-20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9
영암군, 청년 목돈 마련 돕는다…‘희망디딤돌 통장’ 37명 추가 모집_2

영암군이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추가 지원에 나선다.


영암군은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의 추가 참여자 3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저축에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영암군도 10만원을 지원한다. 3년간 납입을 이어갈 경우 청년이 직접 마련한 360만원에 지원금 360만원이 더해져 720만원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이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전남형 12명과 영암형 25명을 선발한다.


전남형의 경우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45세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대상이다. 영암형은 19~49세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의 근로 경력이 필요하며,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은 접수 이후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지, 근로 여부, 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오는 10월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고 지역이 여기에 힘을 보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취업과 일상생활은 물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조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영암군 인구청년과(061-470-2553)로 하면 된다.




기자 : 김민영 기자

출처 : 스포츠동아 바로가기(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60818/13449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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