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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광양시, 향기·자연 주제 로컬 여행 체험 인기
등록일 : 2026-08-1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3
광양시, 향기·자연 주제 로컬 여행 체험 인기_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여름철을 맞아 향기와 자연을 주제로 한 로컬 체험여행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약초·라벤더·허브 활용한 각종 체험 호응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봉강면 하조길의 '숲속치유정원'은 아로마테라피 박물관과 산림치유체험장, ITEC 아로마테라피 국제자격인증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복영옥 원장이 동서양 약초의 효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다.


이곳에서는 매화 화장품, 디톡스 허브오일, 히말라얀솔트 오일버너, 숙성비누, 아로마 훈증테라피 등 약초와 향기를 활용한 체험이 가능하다.


광양읍 사곡리의 '라벤다윤앤필'은 라벤더 향기와 자연 속에서의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팜크닉 농장이다.


이곳에서는 라벤더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 샴푸, 핸드워시, 미스트, 향수, 디퓨저, 패브릭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미니 화로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와 라벤더 에이드 만들기도 운영된다.


진월면의 '아이작'은 계절별로 꽃을 피우는 허브와 식용꽃을 가꾸는 정원형 농장으로, 도예가가 직접 운영한다.


허브도감, 허브식초, 허브오일 만들기, 스머지스틱, 비누, 향초, 로즈마리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압화 텀블러, 캔버스 액자 꾸미기, 비올라 코디얼 만들기, 캐모마일 꽃 따기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옥곡면의 '카티모르&플라워'는 가야산 둘레길 인근에 위치한 체험농장으로, 허브 식물 심기, 포푸리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등 원예 체험을 제공한다.


여름철에는 일부 프로그램이 중단되지만, 연못과 키친정원, 유칼립투스와 올리브 나무 등 농장 곳곳에서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체험장별 위치, 운영 정보,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부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는 물론 학교, 기관, 동호회 등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추억을 쌓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양의 농촌체험장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 : 안영준 기자

출처 : 진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5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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