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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구례군, 배·블루베리 농축액 개발 속도
등록일 : 2026-08-04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6
구례군, 배·블루베리 농축액 개발 속도_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축액 제조기술 용역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구례군 제공



농산물 가공기술 개발 중간보고회 개최


표준 제조공정 점검·시제품 품질 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특산물인 배와 블루베리를 계절과 상관없이 쓰도록 가공용 농축액(반가공 원료)으로 만드는 기술의 중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모아 실용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다.


현장에는 가공센터 활용 단체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모였다. 


용역을 맡은 지리산이야기영농조합법인(대표 강종상)이 진행 현황을 설명한 뒤 블루베리·배 농축액 2종의 표준 제조 공정(안)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개발된 농축액으로 만든 배 에이드와 요거트 등을 직접 맛보며 품질을 평가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안을 논의했다.


과제가 끝나는 대로 구례군은 가공센터 이용자들에게 농축액 제작 표준 기술을 안내할 예정이다. 농가가 자체 아이디어를 살려 음료 베이스나 디저트 같은 가공품을 만들어 팔 수 있도록 단계별 사업화를 돕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 수확기가 지난 농산물을 표준화된 농축액으로 가공해 연중 상시 활용하게 된다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 "이라며 "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가공제품 창업과 농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기자 : 최낙식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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