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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영암군, 특산물 '무화과' 직거래장터 개장
등록일 : 2026-08-03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5
영암군, 특산물 '무화과' 직거래장터 개장_2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의 본격 출하 시기를 맞아 삼호읍 서호리 781-2 일원(옛 영암삼호과적검문소)에서 '영암 무화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해 1억5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컨테이너형 판매부스 7개 동을 마련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편의를 높였다.


기존 몽골텐트에서 업그레이드된 판매시설로, 소비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영암 무화과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장터는 오는 10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지며, 7일부터 9일까지 매주 금·토·일 할인판매 이벤트도 열린다.


영암은 전국에서 무화과 생산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해양성 기후에서 자란 무화과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무화과 직거래장터가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철 무화과를 제공하는 공간이다"며 "올해 개선된 판매시설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영암 무화과의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 무화과 직거래장터.



기자 : 한교진 기자

출처 : 전남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5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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