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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광양농협, 광양시 최초 ‘농촌왕진버스’운영
등록일 : 2026-07-2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6
광양농협, 광양시 최초 ‘농촌왕진버스’운영_2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2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조합원과 농업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광양시 최초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 아이세이버 안경원, 광양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광양농협 임직원, 행복나눔 봉사단 등이 참여해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광양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필요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검진 대상자들은 양방 의료진료를 비롯해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 치매예방 상담과 인지선별검사를 받았다. 한 자리에서 여러 건강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광양시 농업정책과장,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등도 행사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광양농협 행복나눔 봉사단은 행사장 안내와 접수, 이동 지원 등을 맡아 참여자들이 불편함 없이 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허순구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건강해야 농업과 농촌도 지속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농촌왕진버스를 준비했다”며 “광양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살펴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조합원과 농업인의 삶에 힘이 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농협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합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과 영농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 : 안춘배 기자

출처 : 농수축산신문 바로가기(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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