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풋터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귀농산어촌 뉴스

서브비주얼
귀농 국가 농업AI 플랫폼 사업자에 전남광주특별시 컨소시엄 최종 선정
등록일 : 2026-07-2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5
국가 농업AI 플랫폼 사업자에 전남광주특별시 컨소시엄 최종 선정_2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동, LG CNS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국가 농업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의 민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와 민간은 연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AI 영농모델과 스마트온실, 첨단 농기계 서비스를 개발하고 한국형 스마트팜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국가 농업AX 플랫폼 사업의 민간참여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대표법인인 대동을 비롯해 대동애그테크, LG CNS, 아트팜 영농조합법인, 대영G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민간참여자를 공모한 뒤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사업 수행 방식과 출자 구조 등을 협의해 이날 최종 사업자를 확정했다.


농식품부와 컨소시엄은 민관 공동 출자를 통해 연내 SPC를 설립한다. 새 법인은 농업인이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농모델과 현장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AI 스마트온실 조성과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서비스도 맡는다.


농가 규모와 기술 수준에 맞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핵심이다. 생육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농작업과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대규모 스마트팜뿐 아니라 일반 농가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대표기업 중 하나인 대동은 자율주행 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을 개발해 온 국내 농기계 업체이고, LG CNS는 AI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수행해 왔다. 정부는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기술을 결합해 연구·실증 중심이던 농업 AI를 실제 영농 서비스로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외 진출도 염두에 뒀다. 국내에서 검증한 AI 영농모델과 스마트온실, 첨단 농기계 서비스를 하나의 표준모델로 구축해 K 스마트팜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국가 농업AX 플랫폼을 통해 농업인이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AI 확산과 K ‘AI 스마트팜’ 선도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자 : 장상민 기자

출처 : 문화일보 바로가기(https://www.munhwa.com/article/11605333?ref=naver)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