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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전남광주농기원, AI 기반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 추진
등록일 : 2026-07-24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6
전남광주농기원, AI 기반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 추진_2

▲ 전남광주농기원 스마트농업센터는 AI 첨단무인 지능형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자율주행 농기계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한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전남광주농기원은 최근 국내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을 선도하는 ㈜대동애그테크를 방문해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AI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를 열어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율주행 농기계에서 생성되는 작업정보와 위치정보, 운행상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농업기술원의 지능형 농업 통합관제 플랫폼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연계되면 농기계의 작업 현황과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농작업 시기와 작업 경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와 협력해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분석기법을 적용하고, 노지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학 협력을 확대해 자율주행 농기계의 작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농작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농업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현 전남광주농기원 스마트농업센터장은 "자율주행 농기계는 앞으로 노지 스마트농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자율주행 기술과 AI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 김승우 기자 farmmarket2@gmail.com


출처 : 팜앤마켓원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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