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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광양시, 벼 병해충 집중 방제기간 운영
등록일 : 2026-07-23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7
광양시, 벼 병해충 집중 방제기간 운영_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비로 벼 병해충 피해 우려가 커지자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적기 방제 활동을 농가에 요청했다.


이상 고온 여파로 병해충 출현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판단한 시는 농업인상담소와 합동으로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방제 정보 제공 등 현장 지도 행정도 병행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잎)도열병을 비롯해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이다.


이들 병해충은 벼의 성장뿐 아니라 최종 수확량과 쌀 품질 전반에 심각한 차질을 줄 수 있는 주요 종이다.


농가에서는 필지를 자주 살펴 발생 초기 단계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견 즉시 적정 약제를 살포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벼 이삭이 나오는 출수기(8월 10일~20일)에는 논물 깊이를 4㎝ 이상으로 유지해 수분을 넉넉히 공급해야 한다. 출수 후에는 물을 지속적으로 흘려대 지온을 낮추고, 규산 및 칼륨 같은 이삭거름을 적기에 주어 병해충 저항력을 높이는 재배 기술 적용이 요구된다.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높은 환경이 장기간 지속되면 벼의 생육이 크게 떨어지고 병해충 확산 속도가 빨라지므로 예찰과 세심한 재배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은희 광양시 기술보급과장은 " 벼 병해충은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은 한낮을 피해 실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 "고 당부했다.




기자 : 양준혁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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