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풋터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귀농산어촌 뉴스

서브비주얼
귀농 광양시, 잔류농약 국제숙련도평가 4년 연속 ‘만족’
등록일 : 2026-07-23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6
광양시, 잔류농약 국제숙련도평가 4년 연속 ‘만족’_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주관 ‘잔류농약 국제 비교숙련도평가(이하 FAPAS)’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잔류농약 분석 역량을 입증받았다./광양시 제공




FAPAS 평가서 12개 농약 성분 모두 기준 충족


2023년부터 4년 연속 국제 분석 신뢰도 입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주관 ‘잔류농약 국제 비교숙련도평가(이하 FAPAS)’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잔류농약 분석 역량을 입증받았다.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FAPAS는 농·식품 내 잔류농약과 중금속, 토양, 미생물 분야의 분석 정확도를 겨루는 국제적 평가 제도다.


글로벌 59개 기관이 참가한 이번 평가에서는 동일한 당근 퓨레 시료를 분석해 산출한 표준점수(Z-Score)를 기준으로 각 기관의 측정 능력을 판정했다. 


Z-Score 수치가 ±2 범위 안에 들어가면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인정받는데, 광양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검사한 12가지 농약 성분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얻었다.


광양시는 이러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분석법 개정 기준에 발맞춰 응애 살충제 ‘Bifenazate’의 대사산물인 ‘Bifenazate-diazene’을 분석 대상에 새로 반영하는 등 농산물 안심 관리 수준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최근 빈번해진 잔류농약 부적합 발생에 대응하고자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총 463종에 달하는 잔류농약 성분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신청은 광양시에 주소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 생산 농산물 시료 0.5~1㎏과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를 갖춰 과학영농관 3층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수수료는 일반 지역 농업인의 경우 3만 4천800원이며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은희 광양시 기술보급과장은 "세계적으로 입증된 분석 신뢰도를 바탕으로 검사를 철저히 수행해 맛과 안전을 두루 갖춘 지역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출하 전 선제 검사를 강화해 광양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양준혁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527)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