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026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안내문/완도군 제공
내달 2일까지 진행… 래프팅·요트 등 다채로운 종목 마련
완도군은 다음달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유지하고 있는 명사십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현장에선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와 같은 무동력 해양 레저 기구부터 세일링 및 크루즈 요트 탑승까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요트 프로그램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가동하며, 서프보드 체험은 숙련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 30분~17시로 나누어 진행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무동력 레저 분야는 이벤트 광장(신지면 신리 781-3), 요트 탑승은 명사 방파제(명사십리길 111)에서 각각 신청을 받는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참가자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현장 해상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청정 바다와 은빛 모래밭이 어우러진 신지 명사십리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해양 레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자 : 이민혁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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