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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치유형 돌봄 ‘청춘쉼터’ 2기 개강
등록일 : 2026-07-22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6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치유형 돌봄 ‘청춘쉼터’ 2기 개강_2

영암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모습/영암군 제공



경증 환자 대상 오감 자극 자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유지 지원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자연 기반 돌봄 프로그램 ‘청춘쉼터’ 2기를 출범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일 시작된 이번 사업은 낮 시간대 환자 케어와 신체·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까지 주 2회 일정으로 추진되며 인지 훈련과 더불어 야외 자연환경을 접목한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운영은 사회적기업 예담은이 담당한다. 참가자들은 천연염색·원예 치료·농장 체험 등에 참여해 오감을 자극받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센터 측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고유의 자연 자원을 연계한 치매 케어 모델을 넓혀갈 방침이다. 환자와 보호자가 삶의 터전에서 휴식과 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영암 특화형 치유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결합한 치유 사업을 지속 발굴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조인권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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