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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곡성군,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 '맞손'
등록일 : 2026-07-20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9
곡성군,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 '맞손'_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곡성교육 아고라 2.0 행사를 열고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해 뜻을 모은다./곡성군 제공



교육청·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공동 개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최근 개최한 ‘곡성교육 아고라 2.0’ 행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및 곡성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 선도 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해 교육 중심의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에 부합하는 혁신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아울러 지역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한다.


세부 협약 내용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계획 수립과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개발에 나선다.


작은 학교 혁신을 통한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과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강화, 선도지역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도 공동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그동안 곡성군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운영을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사업, 농촌유학 활성화, 학교복합시설 조성 등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의 연계를 공고히 해 교육과 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토대를 다진다.


특히 교육혁신 선도지역 사업을 구심점 삼아 학교 교육과 지역의 문화·산업·농촌 자원을 결합한 특화 교육을 넓혀나간다. 학생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배움을 얻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 조성을 적극 뒷받침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에 맞서려면 지역과 학교가 연대해 교육환경을 일구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교육청, 교육지원청과 더욱 촘촘한 협력체계를 다져 아이들이 지역에서 자라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 터전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기자 : 양준혁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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