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풋터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귀농산어촌 뉴스

서브비주얼
귀농 영광군, 농가 안전 농산물 생산 돕는다
등록일 : 2026-07-16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12
영광군, 농가 안전 농산물 생산 돕는다_2

영광군청



영광군은 안전 먹거리 생산을 장려하고 농가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GAP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유지하는 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농가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국산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둔 GAP 인증 농가다. 지원금은 농가당 신규 인증의 경우 20만 원, 기존 인증을 갱신한 경우에는 1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개별 신청 외에도 생산자단체 대표가 소속 농업인들의 신청 서류를 취합해 일괄적으로 신청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국가 인증제도인 GAP는 농산물의 재배와 수확, 이후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유통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장치로 평가받는다.


영광군 관계자는 "GAP 인증이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우리 농산물의 가치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다"며, "이번 장려금 지원을 계기로 관내 농가들의 인증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기자 : 김관용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100)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