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형 워케이션 안내 이미지/완도군 제공
‘전남 블루 워케이션’ 공모 선정
3박시 최대 30만 원 지원 혜택
새로운 근무 문화인 워케이션 확산에 맞춰 완도군은 청정 자연을 활용한 ‘완도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전남도 주관 ‘전남 블루 워케이션’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전남도 외 지역의 기업 임직원과 프리랜서, 개인 사업자다. 신청은 ‘전남 워케이션’ 누리집에서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1박당 10만 원의 숙박비와 업무용 오피스 공간, 차량 공유 업체 ‘쏘카’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 할인과 지역 가맹점에서 쓰는 4만 원 상당의 워케이션 패스(‘sosok’ 앱 전자 쿠폰)도 제공된다. 지원 혜택이 참가비에 미리 반영되어 현장 추가 비용은 없다.
참가자들은 바다 전망 공간에서 근무한 뒤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남 워케이션’ 누리집이나 완도군청 관광실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완도가 워케이션의 최적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 : 이민혁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