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 농업 관련 대학 재학 중인 농업인 대상…최대 50만 원 교육비 지원
■ 전문지식·경영역량 강화 기대…15명 내외 선발 예정
담양군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전문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군은 농업 관련 대학에 재학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전문지식 습득과 기술 역량 향상, 농업경영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담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가운데 농업계 대학 또는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에 재학 중인 농업인이다.
군은 신청자 가운데 15명 안팎을 선발해 총 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연간 한 차례, 1인당 최대 50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꾸준한 배움과 역량 향상이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비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농업유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자 : 김민영 기자
출처 : 스포츠동아 바로가기 (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60708/134259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