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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광양농협 청년농부, 미소담딸기 양수진·이장근 부부 새농민상 수상
등록일 : 2026-07-02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6
광양농협 청년농부, 미소담딸기 양수진·이장근 부부 새농민상 수상_2

미소담딸기 양수진·이장근 부부 새농민상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좌측세번째 허순구 조합장)


성실한 영농과 꾸준한 배움... 전국 권위 있는 농업인상 영예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양수진·이장근 부부가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정신을 실천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질을 갖춘 선도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농협중앙회의 권위 있는 상이다.


양수진·이장근 부부는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에서 약 4500㎡(14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며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광양농협이 집중 육성해 온 청년농부 출신으로 약 7년 5개월간 고품질 딸기 생산에 꾸준히 전념하며 기본에 충실한 재배기술과 성실한 영농활동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양수진 조합원은 30대에 영농을 시작한 이후 광양농협 통합작목반 회원과 청년농부모임 총무로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생산된 딸기를 광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꾸준히 출하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신규 농업인과 동료 농업인에게 재배기술과 영농 경험을 공유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 청년창업농 교육을 비롯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재배학개론, 채소원예학, 작물보호, 식물생장생리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수하며 영농 역량을 높여왔다.


컴퓨터를 활용한 출하시기와 출하량 관리, 판로 분석 등 계획영농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는 내년 운영을 목표로 유리온실 수직재배 스마트팜 조성을 준비하는 등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도 차근차근 대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성실한 영농과 꾸준한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젊은 시절부터 기본을 지키는 영농 원칙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다져온 점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순구 조합장은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실한 영농과 끊임없는 배움, 기본에 충실한 자세가 뜻깊은 결실로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모범이 되는 농업인으로 활약해 주시길 바라며 광양농협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농협은 품목별 영농교육과 작목반 운영, 로컬푸드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전문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로써 현장 중심의 교육과 영농지도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기자 : 안춘배 기자 acbae@aflnews.co.kr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원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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