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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영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근로환경 합동 점검
등록일 : 2026-07-01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5
영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근로환경 합동 점검_2

영암군은 최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20곳과 근로자 43명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영암군 제공




농식품부·전남도와 농가 20곳 확인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전남도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실태점검에 나섰다.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확대됨에 따라 근로자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영암군은 최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20곳과 근로자 43명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근로계약 이행 여부, 임금 지급 실태, 숙소 환경 및 근로 여건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는 언어소통 도우미가 동행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의 인권과 복지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리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자 : 조인권 기자

출처 : 남도일보 바로가기(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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