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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영암군, '청년농의 미래 설계' 돕는다... 신규 후계농 60여 명 참석
등록일 : 2026-06-23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4
영암군, '청년농의 미래 설계' 돕는다... 신규 후계농 60여 명 참석_2

청년창업형 후계농 42명·후계농 10명 등 교육 참여

육성자금·농지 확보·농기계 지원 등 초기 정책 안내

영농 정착과 경영역량 강화 초점... 청년농 지원 확대 예고


전남 영암군이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며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자리다.


전남 영암군이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8일 농업인교육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42명과 후계농업경영인 10명, 지난해 선정자 등을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영농에 필요한 제도와 지원 내용을 함께 살폈다.

교육에 앞서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와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이 앞으로 지역 농업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응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 안내를 넘어 신규 선정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비롯해 육성자금 지원, 농지 확보 방안, 농기계 지원과 임대사업,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등 영농 초기에 필요한 주요 정책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신규 선정자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영농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초기 정착 지원과 함께 경영 역량을 키우는 교육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은 영암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이라며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김홍재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원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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