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 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레드향과 블루베리, 참다래, 애플망고 등 아열대과수를 비롯해 고추, 마늘, 양파, 쪽파,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토양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를 분석해 품목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환경 제어와 생육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교육 및 현장 지도를 진행하며 초기 도입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장흥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시설하우스 진단을 바탕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지원해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현장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자 : 박기현 기자
출처 : 스포츠동아 바로가기(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60616/134118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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