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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광양시 “매실 제값 받게” 매실 상생마케팅 2천만원 지원
등록일 : 2026-06-15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5
광양시 “매실 제값 받게” 매실 상생마케팅 2천만원 지원_2

전남 광양시는 최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매실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식에서 농가 판촉을 위한 지원금을 전격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실 상생마케팅은 생산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지자체와 유통업체 간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실 주산지인 광양시를 필두로 인근 순천시와 경남 하동군, 그리고 대형 유통업체들이 공동 후원체계를 구축해 오는 18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광양시가 보탠 후원금은 대도시 소비자들을 위한 직접적인 할인 지원 재원으로 활용되어 전국 주요 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매실 소비를 이끌어내게 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량 변동과 전반적인 시장 가격 하락 등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기획 판촉전은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보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수 광양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기후변화와 시장 여건 악화로 매실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소비 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양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매실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촉과 유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박기현 기자

출처 : 스포츠동아 바로가기(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60613/134104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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