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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담양 생태텃밭 교실 운영…아이들과 배우는 친환경 농업
등록일 : 2026-06-08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9
담양 생태텃밭 교실 운영…아이들과 배우는 친환경 농업_2

전라남도 담양군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농업 실천을 위한 '맛있는 생태텃밭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담양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교육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맛있는 생태텃밭 교실’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맛있는 생태텃밭 교실’은 자연의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실천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군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23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속가능한 농업 가치 배우는 첫걸음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안내에 이어 퍼머컬처의 개념과 생태텃밭의 의미를 이해하는 첫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배우며 생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지속 가능한(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로 자연 생태계의 원리를 관찰하고 모방해 식량 생산은 물론 주거와 에너지, 지역사회 문화까지 지속가능한 삶 전반을 설계하는 환경 디자인 철학을 의미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재배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농업 실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론·실습 병행해 현장 적용 지원

주요 교육 내용은 생태텃밭 설계와 동반식물 활용, 퇴비 만들기, 토양 및 물 관리, 퍼머컬처 12가지 원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생태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생태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신재현 기자

출처 : 진일보 바로가기(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4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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