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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고흥군, 감성돔 10만 마리 방류로 어가 활력
등록일 : 2026-06-04 작성자 : 서울센터 조회수 : 4
고흥군, 감성돔 10만 마리 방류로 어가 활력_2

고흥군은 금산면 신촌지선에서 감성돔 종자 10만 2천 마리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섰다


금산면 신촌지선에 건강한 치어 대량 방류

어업인 40여 명 함께한 '수산자원 조성' 현장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 구축... 친환경 수산정책 박차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금산면 신촌지선에서 감성돔 종자 10만 2천 마리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역 연안의 어족자원을 늘리고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고흥군이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수산정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열린 현장 행사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감성돔 치어를 직접 바다에 방류하면서 수산자원 조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이날 바다에 풀어놓은 감성돔은 전장 5~6cm 내외의 건강한 치어로, 생존 가능성과 자원 회복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아 향후 지역 연안의 어획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방류 사업은 단순한 종자 투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와 연안 어장의 경쟁력 강화까지 염두에 둔 조치라는 점에서 현장 체감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고, 풍요로운 해양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매년 다양한 어종의 수산 종자를 지역 연안에 방류하고 있으며,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 기반 마련과 친환경 수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시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기자 : 김홍재


출처 : 뉴스워커 원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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